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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리포트] 보험 리모델링 유전자분석 서비스 iDNA!

허과현 기자

hkh@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08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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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허과현 기자] 지금까지 고객에게 적합한 보험을 설계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는 많은 곳에서 해왔다. 보험정보를 쉽게 얻지 못하거나 복잡한 보장내역을 이해하기 어려운 고객에게 자문을 제공하고 적합한 보험을 찾아주는 것이 목적인 것. 특히 보험을 가입하고 리모델링을 원하는 이유는 현 시점에서 고객이 필요한 것과 필요 없는 것을 구분해 최소한의 보험료로 최대한의 보장을 받기 위함이다. 하지만 이런 과정 속에서 정작 필요성보다는 가성비 높은 보험에 집중하는 것은 아닌지 염려도 된다.

그런데 이러한 우려를 부식시키고 객관적인 데이터로 맞춤식 보험 재설계를 시도하는 보험대리점이 있다. 이곳에서는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중 암이나 치매환자가 있는 가정이나,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에 시달리는 고객들의 유전자 분석을 하고, 이에 따른 맞춤식 보험을 재설계한다.

고객의 유전자에 적합한 보험서비스 제공하는 iDNA

재무설계회사 iFA는 이런 문제를 충분히 인식하고, 충분한 개발시간을 거쳐 고객에게 적합한 보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iDNA서비스를 오픈했다.

다른 보험서비스들이 고객의 경제적 사정에 집중한 반면, iDNA는 고객의 신체에 집중해서 고객의 유전자 정보를 분석하고 그 고객에게 발생가능성이 높은 질병을 산출한다.

보험의 재설계는 그 질병들을 우선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담보와 보험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iDNA를 통해 보험정보를 받는 고객은 자신에게 특히 위험한 질병의 보험정보를 산출해 자신에게 훨씬 적합한 보험서비스를 받게 된다.

더욱이 최근들어 가족력을 배제할 수 없는 유전적 질환에 대해 나중에 생길지도 모르는 상황을 철저하게 대비하는 고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iFA의 재무설계는 DNA 검사를 통해 iFA만의 기술로 분석된 치료와 간호 등 모든 부분의 총 비용을 제시하고 고객은 그 비용을 참고해 자신의 현재 보험 서비스를 점검할 수 있게 된다.

[별별 리포트] 보험 리모델링 유전자분석 서비스 iDNA!

iDNA 검사로 8대암, 12종의 일반질환 유전자 분석

내가 갖고 태어난 유전자는 평생 동안 바뀌지 않는다. 보다 건강한 삶을 계획하기 위해서는 나의 유전 정보를 미리 파악해 나의 성향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iDNA 검사는 검사 신청 후 우편으로 키트를 받고 동봉된 ‘유전자검사 동의서’를 작성한다. 이후 DNA 채취용 면봉으로 양 볼 안쪽 면을 각 10회 이상 문지르고 채취용 튜브 안에 면봉을 넣은 후 마개를 닫아 반송주소로 보내면 약 일주일간의 검사를 거쳐 ‘iFA ONE’ 어플리케이션에서 리포트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유전자 분석은 구내 상피세포를 면봉으로 간편하게 채취해 8대암과 12종의 일반질환 유전자를 분석하며, 필요시 담당 설계사에게 요청하면 책자로도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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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NA 결과를 통해 리모델링 전후 보험 비교 분석

iFA에서는 iDNA 검사를 마친 고객에게 두 가지 리포트를 제공한다. 첫 번째는 제노플랜의 리포트다. 리포트에서는 유전자 분석 결과와 해당 질병에 대한 관리방법이 제공된다.

제노플랜은 간편한 방법으로 나만의 유전적 성향을 알려주고, 제노플랜이 개발한 알고리즘은 기업들에게 개인 맞춤 서비스와 상품을 계획하도록 도와준다.

두 번째는 iFA의 유전자 분석에 따른 위험관리 리포트인데, 각 질병에 대한 평균 치료비와 고객 개개인에 해당하는 치료비를 보기 쉽게 정리하고 현재의 보험과 추후 계획에 대해 면밀히 체크할 수 있도록 한 보고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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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NA 검사 신청 방법

한편 iDNA는 고객통합 서비스 앱인 ‘iFA ONE’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하게 되면 담당 설계사가 iDNA에 대해 설명 후 키트 구매방법과 사용방법을 안내한다. 키트의 소비자 가격은 19만 8,000원이다.

검사 신청은 이른 시일 내에 조금 더 접근이 쉬운 네이버쇼핑 및 소셜, 오픈마켓에도 오픈할 예정이다.

※ 본 기사는 한국금융신문에서 발행하는 '재테크 전문 매거진<웰스매니지먼트 12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허과현 기자 hk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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