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Q&A] 봄 이사철, 내 보증금이 위험하다?
최근 경기도에 이어 서울의 주택 전세가격이 동반 하락하면서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세입자들이 늘고 있다. 전세금이 사실상 전 재산이라 할 수밖에 없는 세입자들은 제때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이른바 ‘역...
2019-03-09 토요일 | 김성욱 기자
[부동산 이슈] 24조원 돈 잔치 ‘예타 면제’ 논란 뜨거워
기획재정부가 지난 1월 29일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 23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면제를 받게 된 사업은 총 23곳, 24조 1,000억 규모로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을 제외한 각 지역에 분배됐다. R&D 투자 등 지역...
2019-03-09 토요일 | 김성욱 기자
[한종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 사장] “8K TV 원년 열고 14년 연속 1위” 비전
“기존 TV보다 2배 이상의 가격이다 보니 논쟁이 빚어지기도 했지만, 어떤 TV가 대중화에 성공했느냐 정의하려면 소비자들이 ‘좋구나, 사고 싶다’고 느껴서 매장의 반 이상이 그 TV로 채워지는 것입니다.” 한종희...
2019-03-09 토요일 | 오승혁 기자
공시가 현실화, 감당하실 수 있겠습니까? (2) “조세 형평성” vs “세폭탄 불가피”
정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방침에 따라 올해 주택 소유자들의 보유세 부담은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이미 표준 단독주택의 공시가격은 전국 평균 상승률은 9.13%를 기록하며 2005년 부동산 공시가격 제도가 도입...
2019-03-09 토요일 | 김민정 기자
공시가 현실화, 감당하실 수 있겠습니까? (1) 역대급 상승률, 공시가격 현실화 논란
올해 부동산 공시가격이 급등하면서 논란이 거세다. 지난 1월 25일 공표된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은 전국 평균 9.13% 상승하며 역대 최대 오름폭을 기록했다. 서울의 경우 17.75% 뛰었고, 특히 용산구와 강남구는 각...
2019-03-09 토요일 | 김민정 기자
[Editor’s Q&A] 자동차 피해 보상기준 어떻게 달라지나
Q 1 : 자동차보험 보상기준, 무엇이 달라지나요?교통사고로 자동차가 파손되면 보험회사에서는 피해차량에 수리비를 지원하고, 차를 수리하는 동안 탈 수 있는 다른 차를 제공해줍니다. 그런데 그렇게 사고가 나면 피...
2019-03-09 토요일 | 허과현 기자
이제 좋은 금융상품 선택의 기준은 가심비!
최근 들어 눈에 많이 띄는 단어가 ‘가심비’이다. 같은 가격이면 높은 성능이라는 ‘가성비’의 기준이 한층 더 진화한 것으로, 개인의 주관적·심리적 특성을 반영해 더 큰 심리적 만족을 준다면 가격에 대한 저항...
2019-03-09 토요일 | 편집국
너에게 나를 맡긴다! 오마카세(일임형) 트렌드 뜬다
나만을 위한 맞춤형 소비 증대가 뚜렷해지면서 해당 분야 전문가에게 소비를 일임하는 ‘오마카세’가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 받고 있다. 사람들의 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건강, 교육, 여가 등 서비스 부문의 지출도 늘...
2019-03-09 토요일 | 김민정 기자
다시 봄볕 드는 신흥국펀드…브라질·베트남 주목
신흥국 증시의 호황과 위기는 반복된다. 주가가 고공행진하다 갑자기 고꾸라지는가 하면 바닥 없이 추락하나 싶다가도 어느새 바닥을 치고 반등한다. 글로벌 자금의 쏠림 현상이 갈수록 심해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2019-03-09 토요일 | 김민정 기자
[재테크 Q&A] 보이스피싱 피해액 4천억 원 넘어
1. 지난해 보이스피싱 피해가 80%나 늘었다면서요?그렇습니다. 지난해 보이스피싱으로 입은 피해액이 4,440억원이었습니다. 피해자 수도 4만8천명에 달해서 지난해보다 금액으로는 83%가 늘었고, 피해자도 1만8천명이...
2019-03-07 목요일 | 허과현 기자
[주목 이 지역] 신혼부부, 주담대 받아도 강남은 하늘에 별 따기?
오는 6월에 결혼을 앞두고 있어 주택 마련에 관심이 많아요. 각자 예산이 넉넉하지 않아 대출을 받아서 신혼집을 마련할 계획인데, 예비신랑이랑과 제가 서울에서 일을 하고 있어 강남지역에 집을 구하고 싶었습니다...
2019-03-0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재테크 톡톡] 주택증여를 통한 절세전략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주택 증여건수는 약 6만 7,000건에서 10만 2,000건으로 약 3만 5,000건이나 증가했다. 2017년 대비 2018년은 약 1만 2,000건으로 전년 대비 약 14% 증가했다. 앞으로 공시지가 현실화...
2019-03-05 화요일 | 편집국
[재테크 Q&A] 공모주 투자시 유의사항
1. 공모주가 무엇이고 IPO기업 선정은 어떻게 하는지 설명해 주시지요?공모주는 유가증권이나 코스닥시장에 기업이 처음 상장할 때 공개적으로 모집하는 주식을 말합니다. 공모주는 일정한 자격이 되어야 모집을 할...
2019-02-22 금요일 | 허과현 기자
[재테크 Q&A] 상속인 보험 청구 어떻게 하나
1. 받을 수 있는 보험을 못 받고 있는 경우는 왜 생기나요?사고가 났는데도 보험에서 보상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몰라서 생기기도 하고요. 주소가 바꼈거나 부모님이 사망하셨을 때 보험가입여부 확인없이 계좌를 폐...
2019-02-14 목요일 | 허과현 기자
[은퇴칼럼] 연금계좌 환급세액 재투자로 늘리는 연금수명
연금저축과 IRP 가입자는 매년 저축한 금액 중 일부를 연말정산 때 세액공제로 돌려받는다. 환급 금액은 가입자의 소득에 따라 차이가 나는데, 연간 700만 원을 저축했을 때 최대 115만 5,000원을 환급 받을 수 있다...
2019-02-06 수요일 | 편집국
[블록체인 10년] 열살 된 블록체인 이제 실생활로 파고든다
2019년, 블록체인이 세상에 등장한지 10년이 됐다. 이에 10살이 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는 산업적인 가치를 증명해야 하는 숙제를 받았다. 2019년은 그동안 아이디어 차원에서 얘기됐던 여러 프로젝트들이 실제 상품...
2019-02-06 수요일 | 김민정 기자
[투자 포커스] 불확실성의 시대, 부지런한 투자만이 정답 아니다
투자시장에선 부지런함이 꼭 옳은 것 아니야 우리나라 투자자들은 부지런하다. 무엇이든 열심히 한다. 재테크는 더욱 그렇다. 무언가 하지 않으면 뒤쳐진다고 생각한다. 물론 재테크는 상대적인 것이라 가만이 있으면...
2019-02-06 수요일 | 편집국
[‘돼지꿈’ 꾸기 어려운 주식시장, 안전자산으로 기회를! (3)] 황금돼지해, 고금리 예·적금으로 부자 돼볼까?
그동안 금융권에서 판매하는 예금과 적금은 금리가 낮다는 혹평을 받아왔다. 그러나 증시가 활기를 잃고 수익률이 마이너스인 펀드가 수두룩한 요즘, 원금이 보장되는 예·적금만 한 것이 없다. 더욱이 최근 시중은행...
2019-02-06 수요일 | 김민정 기자
[두 번째 인생] 노인을 위한 사회적 배려가 쌓인 나라
스페인의 전체 인구는 지난 2010년 기준 4,650만5,963명. 이중 만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786만 8,968명(16.9%)으로, 이미 고령사회를 넘어 초고령사회가 되어 가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스페인은 그만큼 노인들을 위...
2019-02-05 화요일 | 김민정 기자
[부동산 Q&A] 올해 주택임대사업자 등록, 이득일까?
다주택자들은 머리 한 켠에 주택임자사업자 등록에 대한 고민이 늘 자리한다. 임대사업자 등록을 하면 다양한 세제혜택을 받게 되지만, 주택 조건과 임대기간 및 임대료 상한선 등 의무사항이 있기 때문에 선뜻 결정...
2019-02-05 화요일 | 김성욱 기자
[‘돼지꿈’ 꾸기 어려운 주식시장, 안전자산으로 기회를! (2)] 파생상품도 ‘안전제일’
본격적인 금리상승기가 시작됐다. 잠들었던 예금금리는 4%, 대출금리는 5%까지 올랐다. 지난해 상승곡선을 그리던 주식시장에는 먹구름이 드리워졌다. 부동산시장 역시 투자 열기가 사그라들고 거래량이 급감했다. 시...
2019-02-05 화요일 | 김민정 기자
[황유선의 좋은 말 쉬운 글] 나는 혹시 문자 꼰대가 아닌가?
연말연시가 지나면 비로소 벗어나게 되는 것이 있다. 메신저를 통해 전해지는 계절맞춤형 메시지 세례다. 크리스마스가 있는 연말에는 한해를 잘 마무리하자는 격려와 크리스마스를 즐겁게 보내라는 메시지가 차고 넘...
2019-02-03 일요일 | 편집국
[시니어 트렌드] 100세까지도 늙지 않는 뇌 만들기 노하우
우리 뇌 속에는 860억개가 넘는 신경세포가 있다. 하나의 신경세포는 다른 신경세포와 1,000~10만개까지 촘촘한 정보 전달망으로 연결된다. 이런 뇌세포 사이 연결 고리를 시냅스라고 하는데, 나이가 들수록 기억력...
2019-02-03 일요일 | 김민정 기자
[주목 이 지역] 새해 부동산 절세 방법은?
2019년 기해년이 밝은 가운데 정부의 부동산 규제 강화 기조는 여전히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지난해 9.13 대책부터 세금 강화 카드를 꺼내든 만큼 본지에서는 절세 방안에 대해서 알아본다. ‘양도’ 활용 권장 부동...
2019-02-03 일요일 | 서효문 기자
[부동산 이슈] 진격의 공유오피스, 대기업 가세로 가속도 UP
최근 임직원 10인 이하의 스타트업 기업들이 늘어나고 업무의 유연성을 중시하는 기업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오피스 등을 ‘소유’하기보다 ‘공유’하는 공유오피스가 각광받고 있다. 도입 초기 강남 일대를 중심...
2019-02-03 일요일 | 김성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