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박성욱 부회장] “‘독한 행동’ 똘똘 뭉쳐 글로벌 1등”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우리 패기 문화의 결정체인 ‘독한 행동’을 바탕으로 체질개선과 일하는 방식의 근원적 변화를 이어나감으로써 1등을 향한 ‘Deep &Fast Change(깊고 빠른 변화)’를 가속화하겠습니다...
2017-01-16 월요일 | 오아름 기자
[조승현 산업은행 창조금융부문 부행장] “올해 300개 벤처 스타트업 투자유치 지원”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씨드머니(종자돈) 단계를 지나 추가 시리즈 투자를 받기까지 가기가 너무 힘들다.”조승현 KDB산업은행 창조금융부문 부행장(사진)은 지난해 8월 출범한 산업은행 스타트업 지원 커뮤니...
2017-01-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거래소 이해선 시장감시위원장] “불온 정치 테마주 근절 비책 있다”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벚꽃 대선’이 거론되던 지난달부터 정치 테마주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지난달 주가가 20% 이상 상승한 종목 82개 중 정치 테마주가 수두룩했다. 특히 반기문 테마...
2017-01-02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국내 면세시장 품격 향상에 앞장”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비전 실현을 위해서는 회사의 강력한 추진 의지와 함께 전 임직원의 비전에 대한 확신과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합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겠다는 열정적인 사람들로 가득 차고 이들...
2016-12-26 월요일 | 김은지 기자
[여신금융협회 김덕수 회장] “카드·캐피탈사 성장기반 마련할 것”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카드·리스·할부·신기술금융업 4개 업권 이익과 소비자보호 모두를 대변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습니다.”취임 6개월을 맞은 김덕수 여신금융협회 회장은 협회의 역할을 이렇게 말한다...
2016-12-1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효성 조현준 사장] 조현준 사장 ‘포스트 조석래’ 탄탄대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효성그룹은 올해 창립 50주년 사상 첫 영업이익 1조원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창업주인 조홍제 회장을 시작으로 현 조석래 회장까지 기술경영을 앞세우며 섬유산업에 공을 들인 결과다.조...
2016-12-0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한저축은행 김영표 대표] “서민과 상생하는 저축은행 표준 정립할 것”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신한저축은행은 서민과 중소기업의 금융편의 도모, 거래자 보호, 신용질서 유지에 충실한저축은행 모범이 되고자 합니다.김영표 신한저축은행 대표는 ‘저축은행의 표준’을 이렇게 정...
2016-11-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이윤학 소장] “불안한 노후 눈높이 낮춰 재취업 바람직”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안전한 노후 대비를 위해 은퇴시기를 늦춰야 합니다. 재취업같은 대처가 가장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이윤학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개인 노후 준비에 ...
2016-11-14 월요일 | 고영훈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운열 국회의원] “회계 신뢰 위해 ‘혼합감사제’ 필요”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외부감사 자유선임제는 기업과 회계법인 사이 갑을관계가 형성될 수밖에 없다.”최운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혼합감사제’ 입법 추진계획을 밝히며 이같이 설명했다. 혼합감사제는 3...
2016-11-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옐로금융그룹 신승현 대표] “블록체인, 이르면 3년 안에 세상 확 바꾼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대한민국 핀테크 리더 옐로금융그룹(이하 옐로금융) 신승현 전 부사장이 박상영 대표와 함께 공동 대표로 올라선 것이 지난 4월이다. 비약적인 사업성장에 따라 투톱 경영 체제로 전환한...
2016-10-3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최성욱 JT저축은행 대표] “내년까지 ROA 최상위권 저축은행으로 도약” 목표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2018년 목표를 2017년에 이룰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최성욱 JT저축은행 대표는 JT저축은행 성장성을 자신있게 말했다. JT저축은행은 경기도 영업구역을 가진 일본계 J트러스트그...
2016-10-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8퍼센트 이효진 대표] “중금리 대출 개척 금리 단층 해소 기여”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8퍼센트의 P2P상품은 투자자에게는 효과적인 재테크 상품이면서 대출자에게는 고금리를 벗어날 수 있는 좋은 상품 입니다.”이효진 대표는 8퍼센트 P2P 투자상품을 투자자와 대출자 모...
2016-10-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자본시장연구원 안동현 원장] “증권사 차별화 통해 수익성 개선해야”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증권사와 운용사 모두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부분에서 자율성에 기반을 둔 차별화를 이뤄내야 합니다.”최근 국내 증권사들의 수익성 악화 문제를 타개하기 위한 질문에 안동...
2016-09-19 월요일 | 고영훈 기자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의원] “다국적 기업 횡포, 처벌 높여야”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폭스바겐·옥시 사태 등 최근 국내 소비자들을 기만하는 다국적 기업들을 처벌해야 한다는 기조가 팽배해지고 있다. 소비자들에게 피해를 주는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여타 국가들에서 보...
2016-09-1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꾸까 박춘화 대표] “일상에서 꽃 즐기는 문화 만들것”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2011년 국내 등장한 ‘서브스크립션’ 시장이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서브스크립션’ 서비스는 2010년, 매달 10달러를 내면 화장품 샘플을 구독할 수 있던 형태의 미국 ‘버치박...
2016-09-05 월요일 | 김은지 기자
[코리아에셋투자증권 기동호 사장] “증권유통업 아닌 금융제조업 추구하겠다”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우리’회사는 증권유통업을 영위하는 회사가 아니고 금융제조업을 추구하는 회사다.”이는 기동호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사장이 늘 강조하는 대목이다. 지난 2012년 자본잠식률 1위였던...
2016-08-29 월요일 | 김진희 기자
[금융보안원 허창언 원장] “금융보안원, 금융주치의 되겠다”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금융보안원 제2대 허창언 원장이 통합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진정한 통합 금융보안원이 되어 ‘한 지붕 세가족’ 벗어나 ‘비식별 정보처리 전문기관’으로 나아가기 위해서이다. 금...
2016-08-08 월요일 | 신윤철 기자
[한국금융연수원 조영제 원장] “국제업무 정통한 실전형 금융인재 육성”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국제업무에 정통한 실무능력과 실전감각을 갖춘 인재가 글로벌 영업에 나서야 한다.”지난해 10월 취임해 한국금융연수원을 이끌고 있는 조영제 원장은 최근 20명의 국제업무 전문인력...
2016-08-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대신자산운용 구희진 대표] “리서치운용 진수 선보이겠다”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더 이상의 액티브는 없습니다. 적어도 우리 대신자산운용에는 말이죠.”이같이 말하며 첫 운을 뗀 대신자산운용 구희진 대표의 목소리엔 자신감이 배어있었다.지난해 12월 대신자산운용...
2016-07-25 월요일 | 고영훈 기자
[한국P2P금융협회 이승행 초대회장] “P2P업체 규정한 법제 마련에 주력할 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P2P금융업 환경을 건전한 생태계로 조성하는게 협회 목표입니다”한국P2P금융협회 초대회장인 이승행 미드레이트 대표는 P2P금융플랫폼도 새로운 금융산업으로 봐야한다는 입장이다. 제...
2016-07-1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이진복 국회 정무위원장] “글로벌 인터넷은행 국내 진출 대비해야”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인터넷전문은행 영업 중인 중국 알리바바와 텐센트같은 글로벌 기업들이 우리나라에 진출할 것을 대비해 준비해야 한다.”20대 국회에서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산업은행 등을 소...
2016-07-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도규상 금융서비스국장] “올해 영·미·중 핀테크 데모데이 개최”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올해 7월 영국, 금년 중 미국, 중국 등에서 핀테크 데모데이가 예정돼 있다."도규상 금융위원회 금융서비스국장(사진)은 30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처럼 올 들어 국내 우수한 핀테크 ...
2016-06-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더 클래식 500 박동현 대표] “국내 시니어 타운 건강한 모델 제시할 것”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고령화 사회를 맞이한 한국에서 시니어들이 신체와 정서적으로 안정을 취해 젊은이들 못지않게 즐거움과 희망을 가지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 바램입니다. 더 나아...
2016-06-27 월요일 | 김은지 기자
[한국자산신탁 김규철 사장] “IPO 계기로 개발형 신탁사업 확대”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한국자산신탁이 타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점은 ‘수직 계열화’를 이뤘다는 점입니다. 코스피 상장 이후에 수직 계열화라는 강점으로 개발형 신탁 사업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자 합니...
2016-06-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예금보험공사 곽범국 사장] “성과 안주하지 말고 새로운 도전 나서야”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금융위기 가능성에 대해 면밀히 살펴 기업 구조조정 및 금융회사 부실화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다.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역할 및 대외 위상도 제고하겠다”곽범국 예금보험공사...
2016-06-13 월요일 | 박경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