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운 보험연구원 연구위원] 실손의료보험금 청구제도 개선 통해 소비자 권익증진 필요
소비자는 편리하면서도 안전하게 상품이나 서비스를 경험할 권리가 있다. 그런데 실손의료보험에서 소비자가 그런 서비스를 경험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보험회사는 실손의료보험 가입을 시작으로 소비자가 의료...
2020-11-19 목요일 | 편집국
[김상철의 정책해설] 고민하는 정부여당-산안법과 재해기업처벌법
대통령이 지시하고 여당 대표가 공언했지만 정작 정부는 입장이 없고 여당은 당론을 정하지 않고 미루고만 있다. 국회에 제출된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과 중대재해기업처벌법안에 대한 얘기다. 정부와 여당의 혼선 중...
2020-11-19 목요일 | 김상철 경제칼럼니스트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30] 이건희 회장의 사람공부
영화를 통해 사람을 공부하다1993년 이건희 회장은 삼성전자 한해 이익의 20%가 넘는 돈인 234억원을 들여 장애인들의 사회참여를 장려하는 차원에서 무궁화 전자를 설립하였다. 거액을 기부하는 것보다는 장애인들이...
2020-11-18 수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이벤트] 웰스매니지먼트 '금융용어들, 너희는 다 쉬운 뜻이 있구나' 당첨자 발표
대한민국 최고 재테크 전문지 <웰스매니지먼트>가 '금융용어들, 너희는 다 쉬운 뜻이 있구나' 이벤트 당첨자를 18일 발표했다. 이번 이벤트는 2020년 10월26일(월)~11월 15일(일)까지 진행됐다.이벤트 경품 당...
2020-11-18 수요일 | 편집국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씨드머니, 핫머니, 헬리콥터머니...'머니'로 끝나는 경제 용어들 뜻과 쉬운 우리말 표현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어려운 금융용어를 쉬운 우리말로 바꿔보는 시간입니다.‘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홍지인입니다.오늘은 ‘머니’로 끝나는 경제 단어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머니뭐니해도 머니! 머니의 뜻...
2020-11-17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카드뉴스] 동학개미 이해돕는 주식용어 뜻과 쉬운 우리말 표현은?
올해는 주식투자에 성공했다는 얘기를 많이 듣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분들 중에는 올해 처음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했다는 분들이 적지 않아요. 그래서 그 분들께 물어봤지요. 주식투자 쉽더냐고요. 그랬더니 수익...
2020-11-16 월요일 | 이창선 기자
[쉬운 이벤트③]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댓글'이벤트
‘한국금융신문’ 유튜브 채널에서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이벤트 영상을 구독 하신 후 금융거래를 하면서 외국어로 인해 이해가 어려웠던 사례나 개선할 수 있는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댓글로 남겨주세요.↓아래 이...
2020-11-16 월요일 | 이창선 기자
[기자수첩] ‘미국의 정은경’ 앤서니 파우치의 뚝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공포가 미국을 덮친 요즘, 세간에 가장 많이 회자되는 인물을 꼽으라면 단연 이 사람을 빼놓을 수 없다. 바로 미국 코로나19 방역 선봉장에 선 앤서니 파우치(79) 국립...
2020-11-16 월요일 | 장안나
[서지용 상명대 경영학부 교수] 캐피탈사의 부동산 리스 활성화 방안
최근 캐피탈사의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국내 캐피탈사의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2.2%나 증가했다. 이자수익이 3.1% 증가했으며, 대손비용이 19.7%나 감소한 것이 주요 요인이었다. 당...
2020-11-16 월요일 | 편집국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 사장] “코로나19 위기 기회삼아 경쟁력·체질 강화 힘쓰자”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번 위기를 기회로 삼아 61주년 롯데건설의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경쟁력과 체질 강화에 힘써 달라.”올해 창립 61주년을 맞아 하석주 롯데건설 사장(사진)이 사내 인트라넷을 통...
2020-11-1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 포스트 코로나 대한민국
코로나 19가 세상을 바꾸고 있다. 질병의 전파뿐 아니라 생활의 패턴을 바꾸고 있어 더 더욱 두렵다. 제2차 세계대전이후 감염병 세계전쟁으로 큰 공포를 안겨준 코로나 팬데믹은 언제 어떻게 막을 내릴지 아직도 알...
2020-11-11 수요일 | 허과현 기자
[카드뉴스] ATM, CD기...어려운 은행용어 쉬운 우리말 표현은?
여러분, 혹시 은행업무를 볼 때, 용어가 어려워서 당황한 경험, 있으신가요? 고객님~ 마이뱅크에서 신청하시고 공항 티케팅 부스에서 캐쉬를 찾으세요~ 현지 ATM기를 이용하시면 수수료 부과됩니다~ 환율 스프레드는...
2020-11-11 수요일 | 이창선 기자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CI보험', 'GI보험' 자세한 뜻과 쉬운 우리말 표현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어려운 금융용어를 쉬운 우리말로 바꿔보는 시간입니다.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저는 허과현입니다. 지금은 재무 설계를 할 때 제일 먼저 필요한 것이 보험이지요. 보험은 알 수 없는 위...
2020-11-09 월요일 | 허과현 기자
[쉬운 우리말쓰기] ‘마진콜’은 ‘추가증거금 납부요구’ ‘신용 스프레드’는 ‘신용 가산금리’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말 중에 마진(margin)이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마진은 영어로 ‘여백, 차이, 수익, 여유, 가장자리(끝), 주변부’ 등의 다양한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상인들이 ‘노 마진’으로...
2020-11-09 월요일 | 김재창 기자
[기자수첩] 다가온 전기차 3.0시대, 바빠진 국내 제조사들
내년 전기차 3.0 시대가 개막한다.전기차 시대 구분은 주행거리로 파악하면 편하다.1세대 전기차 주행거리는 1회 충전 당 100~200km 수준이었다. 기아차의 구형 쏘울EV(150km), 르노삼성 SM3 ZE(210km) 등이 대표적이...
2020-11-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권영탁 핀크 대표이사] 마이데이터 최대 수혜자는 정보제공 주체
4차 산업혁명으로 촉발된 데이터 경제는 가장 보수적이던 금융업계의 패러다임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각 금융사들이 폐쇄적으로 소유하고 있던 개인정보의 소유권이 각 개인에게있음을 명확하게 함으로써, 개인의 요...
2020-11-09 월요일 | 편집국
[최희남 한국투자공사 사장] “4000억 달러 규모 갖춘 대형 국부펀드로 도약”
“새로운 비전을 통해 대한민국의 국부펀드로서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국가 자산가치를 증대 시켜 나간다는 KIC의 목표를 명확하게 확인하고, 궁극적으로는 최고의 투자역량을 가진 세계 일류 투자기관으로 거듭나...
2020-11-09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데스크 칼럼] 경제부총리 홍남기의 처신
대한민국 정부에서 경제부총리 (經濟副總理)란 직제(職制)를 처음 만든 사람은 박정희 대통령(朴正熙 大統領)이다. 1960년대 당시 경제개발을 강력하게 추진하던 그는 국무총리(國務總理) 다음으로 경제부총리란 직책...
2020-11-06 금요일 | 김의석 기자
[오늘의 쉬운 우리말] 라스트 마일 ‘최종 구간’
60가지 짧은 이야기! 60“이번이 라스트야!” 우리가 일상에서 마지막을 가리키며 이제 그만하자고 할 때 종종 쓰는 말이다. 국립국어원은 라스트의 우리말로 ‘마지막’, ‘최종’을 제시했다. ‘이번이 라스트야’...
2020-11-06 금요일 | 황인석 경기대 교수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29] 비너스의 뒷모습
비너스 효과바로크시대 벨기에 화가 페테르 파울 루벤스(1577~1640)의 작품 중에 <거울을 보고 있는 비너스>가 있다. 작품 속 비너스는 매혹적인 뒷모습을 보인 채 거울을 응시하고 있다. 고혹적인 뒤태만 드러...
2020-11-05 목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김상철의 정책해설] 당정갈등과 부총리의 사의
오래전에 밝힌 사의 국회에는 예상보다 많은 기획재정부 출신들이 있다. 여야에 모두 있는 기획재정부 출신 의원들은 정기적으로 모여서 저녁 식사를 한다. 이 자리에는 물론 일정만 가능하면 현직 경제부총리 겸 기...
2020-11-05 목요일 | 김상철 경제칼럼니스트
[오늘의 쉬운 우리말] 그랜드 세일 ‘대규모 할인’
백화점 광고에서 그랜드 세일이라는 말을 가끔 보게 된다. 그랜드 세일(grand sale)의 그랜드는 웅장하다, 화려하다, 크다라는 의미이고 세일은 판매라는 의미도 있지만 여기서는 바겐세일(bargain sale), 즉 할인 판...
2020-11-05 목요일 | 황인석 경기대 교수
[Culture & Hobby] 포스트 코로나와 미술시장
미술품이 투자의 대상이 된지도 오래다. 어떻게 보면 서양의 16세기 르네상스의 문화예술 또한 공짜로 후원하지 않았다. 예술후원 자체가 개인의 취향보다는 정치적 의도와 사회적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방안이었다....
2020-11-04 수요일 | 박정수 미술칼럼니스트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어려워도 너~무 어려운 보험용어, 어디까지 알고 있니?
보험용어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기 위한 작업은 이미 십수년 전부터 진행되어 온 일이다. 보험약관 등에 쓰인 말이 어렵다 보니 소비자의 이해도가 낮고, 이 때문에 불필요한 보험 분쟁도 발생하곤 한다. 실제로 보험...
2020-11-04 수요일 | 김민정 기자
[오늘의 쉬운 우리말] 마진콜 ‘추가 증거금 납부요구’
60가지 짧은 이야기! 58“오늘 마진이 좀 남아야 할 텐데”, “은행 예대마진 늘었다”. 마진(margin)이라는 말은 우리가 흔히 쓰지만 사실 외래어다. 영어로는 ‘여백, 차이, 수익, 여유, 가장자리(끝), 주변부’의...
2020-11-04 수요일 | 황인석 경기대 교수
[카드뉴스] 마이데이터, 뜻과 쉬운 우리말 표현은?
2020년 1월,금융업계에서는 데이터 3법이 개정되면서마이데이터가 급격히 부상을 했습니다.데이터 3법은개인정보보호법과 정보통신망법, 그리고 신용정보법을 말하는데요.이 법이 시행되면 앞으로는 모든 데이터가 공...
2020-11-04 수요일 | 이창선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