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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해외수주 돕는 복보증신상품 12월 출시
국내 기업들이 해외 사업 수주를 더욱 맘 편히 딸 수 있도록 돕는 이른바 복보증 상품인 '구상보증보험상품(Counter Guarantee Bond)이 오는 12월 1일부터 서울보증보험으로부터 첫 선보일 예정이다. 해외에서 계약을...
2012-11-21 수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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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금융사 사칭 카드 사기 급증 '주의'
금융감독원이나 시중 은행을 사칭, 신용카드 개인 정보를 빼내는 사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1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부터 카드 고객 200여명이 금감원이나 금융회사를 사칭한 연락에 속아 약 1억원의 피해를 입었다.범인들은 카드 고객들에게 '전자금융사기 예방서비스'에 가입하라며 금감원 홈페이지(www.fss.or...
2012-11-16 금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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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보험상품 검증절차 강화
금융감독원은 16일 보험요율 등 보험상품에 대한 보험사의 내·외부 검증절차를 개선하는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선임계리사 회의를 개최했으며, 이 같은 내용의 개선 사항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우선 선임계리사가 상품개발 업무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지 못하도록 겸직을 제한한다. 또 선임계리사의 임기를 지정토록 해 검...
2012-11-16 금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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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현금카드로 마트·식당에서도 결제한다
앞으로 현금자동화입출금기(CD/ATM)에서 입출금 용도로 사용하는 현금카드를 마트와 식당 등에서도 결제카드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14일 금융결제원은 CD/ATM에서 입출금 또는 계좌이체 용도로 사용하는 현금카드를 마트와 식당 등 카드단말기가 설치된 가맹점에서 결제카드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국내 은행과 공동 인프라를...
2012-11-14 수요일 | 이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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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전 신호 여럿 불구 대외불안에 금리동결
11월 금융통화위원회가 금리를 2.75% 수준에서 동결하기로 한 것은 대외불안요인 경계감을 누그러뜨릴 수 없었기 때문이었던 것으로 짐작된다. 수출을 비롯해 소비와 투자, 취업자 수 등 국내 실물경제 긍정적 신호를 확인했으면서도 금융통화정책 방향에서 성장잠재력이 훼손되지 않는 것을 전제로 깔았다. 시장 전문가들이...
2012-11-09 금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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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2012년도 임금 무교섭 타결
캠코는 6일 ‘2012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을 무교섭으로 타결했다고 밝혔다. 캠코는 오전 9시 자사 별관에서 장영철 사장, 김종석 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모인 가운데 정부 가이드라인인 임금 3% 인상 등을 주요 내용...
2012-11-0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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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F, 보금자리론 금리 인하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보금자리론 금리인하를 재차 실시한다.한국주택금융공사는 내달 신규대출부터 보금자리론의 금리를 0.10%p 내린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여섯 번째 인하조치로 작년말 대비 최대 1%p의 금리를 인하한 것.이번 조치로 주택가격 9억원 이하 연소득 5000만원 이상에 적용되는 '보금자리론' 기본형 금리는...
2012-10-3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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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바꿔드림론 이자율 인하
캠코와 은행권은 캠코의 서민금융 상품인 바꿔드림론의 이자율을 내달 12일부터 연 11.0%에서 10.5%로 변경하여 고객들의 금리부담을 0.5%p 완화키로 했다.캠코 바꿔드림론은 신용등급 6~10등급이며 연소득 4,000만원 이하 또는 연소득 2600만원 이하인 저신용·저소득 계층이 부담중인 연 20% 이상의 고금리 대출을 캠코가...
2012-10-3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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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대포통장 근절 위한 고강도 대책 내놔
보이스피싱과 대출사기, 자금세탁 등 금융범죄에 악용되고 있는 대포통장을 근절하기 위해 오는 12월 3일부터 통장이나 현금카드를 양도한 고객은 보통예금 등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계좌의 신규 개설이 1년간 제한된다.또한 대포통장 명의인에 대한 형사처벌도 강화된다. 금융감독원은 30일 은행연합회 및 은행과 함께 이...
2012-10-30 화요일 | 이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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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은행권 대출 가산금리체계 개선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은행권의 대출금리 운용을 체계적으로 확인·점검하고 금융소비자의 알권리 강화와 은행간 건전한 금리경쟁을 유도하기 위한 대출 가산금리 체계를 개선한다고 25일 밝혔다.따라서 금감원은 영업점 성과평가지표(KPI)에서 가산금리 관련항목을 제외하고 대출금리체계의 적정성에 대한 감독과 점검...
2012-10-26 금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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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자금 회수율 61.8%로 소폭 상승
9월 중 새롭게 4237억원의 공적자금을 회수, 공적자금 회수율이 61.8%로 올라갔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9월말 현재 공적자금 회수율은 61.8%로 전월(61.6%)보다 0.2%포인트 상승했다. 9월 중 예금보험공사 파산배당금 19억원, 자산관리공사(캠코) 4218억원(대우채권 변제 회수 3443억원, 기타자산 일괄매각 등 775억) ...
2012-10-26 금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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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Asia Risk 최우수 파생금융기관 선정
산업은행이 파생상품 및 위험관리 분야 전문 저명한 국제금융지인 ‘아시아 리스크’로부터 파생상품 최우수 금융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산은에 따르면 아시아 리스크가 밝힌 선정사유는 △전통적인 파생상품 분야에서 주도적 역할 수행 △수출기업 헤지 수요를 위해 만기 10년 이상 상품개발 △중국, 브라질,...
2012-10-24 수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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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로치 초청 경제향방토론회
한국금융연구원(원장 윤창현)이 모건스탠리 수석 이코노미스트 시절 높은 명성을 얻었던 스티븐 로치(Stephen S. Roach) 예일대 교수를 초청한 가운데 '글로벌 위기 이후 세계경제 향방' 토론회를 연다.25일 오전 9시 30분 그랜드하얏트서울 그랜드볼룸에서 마련되는 이 토론회는 로치 교수 강연 후 금융연구원 박종규 선임...
2012-10-24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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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부터 상호금융 예대율 80%로 규제
오는 12월부터 대출금 200억원 이상인 신협·농협 등 상호금융 조합에 대한 예대율이 80%이하로 규제된다. 인가사항인 신협 공제상품 개발·변경도 일반 보험상품과 동일하게 신고사항으로 완화된다.금융위원회는 21일 상호금융업 감독규정을 개정해 예대율(예금에 대한 대출의 비중)을 80%로 제한하고, 3억원 이상의 거치식...
2012-10-21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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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발급 한층 깐깐해진다.
앞으로는 본인의 가처분소득을 반영해 신용카드의 이용 한도가 달라진다. 7등급 이하의 저신용자는 별도의 소득 증빙 자료를 제출해야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카드론 한도도 1인당 신용카드 총액한도에 포함된다.금융위원회는 2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신용카드 발급 및 이용 한도 모범규준안을 만들고, 연말까지 관련 ...
2012-10-21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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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토마토2저축은행 영업정지
금융위원회는 19일 오후 임시회의를 열고 토마토2저축은행에 대해 영업정지를 내림과 동시에 예금보험공사가 관리하는 예솔저축은행으로 계약 이전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토마토2저축은행에 대한 예솔저축은행으로의 계약이전 결정은 상시 구조조정시스템으로 전환된 이후, 구조조정이 완료된 첫 사례다. 과거와 달리...
2012-10-19 금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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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9월 전국 어음부도율 0.12% 기록
한국은행이 19일 내놓은 ‘9월 중 어음부도율 동향’을 보면 9월 전국 어음부도율은 0.12%로 지난 6월 이후 4개월 연속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지난해에는 연중 0.11%를 기록한 바 있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은 0.09%로 전월 대비 0.01%p 하락했고 지방은 0.36%로 0.05%p 상승했다.9월 전국 신설법인 수는 5,695개로 전...
2012-10-19 금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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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구미불산 사고' 관련 금융지원 실시
금감원은 구미 불산가스 누출사고 피해지역의 가계, 중소기업 재난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금융협회, 금융회사 등과 함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각 금융회사들은 피해 주민이나 중소기업 등에 대해 생활안정자금 지원, 대출상환부담 완화, 보험금 신속지급 등 권역별 특성에 맞는 지원방안을 수립해 운영할...
2012-10-19 금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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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예보, 올해 공적자금 2.5조 회수
금융위원회는 자산관리공사와 예금보험공사가 11일 현재 각각 9383억3000만원 및 1조1163억2000만원의 공적자금을 회수해 총 2조546억5000만원을 회수했다고 밝혔다.금융위가 발표한 '2012년 중 공적자금 회수 및 향후 계획'에 따르면, 자산관리공사는 올해 교보생명과 쌍용양회, 기타자산을 각각 4680억5000만원과 436억50...
2012-10-12 금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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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인하 연 2.75%… 왜?
한국은행은 11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이달 기준금리를 현행 연 3.00%에서 0.25%포인트 내린 2.75%로 낮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은은 유로존 재정위기 등 국제금융시장 불안이 국내 실물경기로 전이되면서 수출과 내수가 동반 부진함에 따라 경기 부양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이번 기준금리 인하배경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
2012-10-11 목요일 | 이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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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현금서비스 신규 리볼빙 새달부터 금지
이르면 11월부터 신규 현금서비스 리볼빙이 원천적으로 제한된다. 리볼빙 최소 결제비율은 현행 1%에서 10% 이상으로 대폭 오른다. 카드사는 이용한도의 80%를 넘은 리볼빙 자산에 대해 연체 여부와 상관없이 충당금을 쌓아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신용카드 리볼빙 결제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2012-10-05 금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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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계 J트러스트, 미래저축銀 인수
지난 5월 영업정지 된 미래저축은행이 일본계 J트러스트에 인수된 후 빠르면 다음 주에 '친애저축은행'으로 이름을 바꿔 영업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금융위원회는 5일 18차회의에서 미래저축은행의 자산과 부채의 일부를 계약이전 받기 위해 설립된 ‘친애저축은행’의 영업을 인가했다고 밝혔다.일본계 금융회사인 J트러...
2012-10-05 금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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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대출모집인 불법 잡는다"
금융당국이 대출모집인의 불건전 모집행위 근절을 위해 상시모니터링 강화, 위규행위 엄정조치, 대출모집인에 대한 점검주기가 연 4회 확대 등 관리·감독 강화한다. 올해 상반기 기준 114개 금융사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출모집인은 총 2만743명이다. 권역별로는 할부금융 7524명, 은행 6171명, 저축은행 4080명, 보험 2968...
2012-10-0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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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공적자금Ⅱ 회수율 55.4%
28일 금융위원회 산하 공적자금관리위원회에 따르면 8월말 기준 구조조정기금(공적자금Ⅱ·6조1994억원) 회수율은 55.4%(3조4318억원)로, 전월 대비 9.8%포인트 상승했다.공적자금Ⅱ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금융회사의 부실채권과 구조조정 기업 자산 등을 인수하기 위해 마련됐다.8월 중 공적자금Ⅱ 회수규모는 6082...
2012-09-28 금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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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실손보험 단독 상품 출시 의무화
내년부터 손해보험사들의 실손의료보험 단독상품 출시가 의무화되고 보험료 등 계약 갱신주기도 1년으로 단축된다. 금융위원회는 이간은 보험사가 특약 형태로만 파는 실손의료보험을 단독상품으로 팔도록 한 보험업감독규정 변경안을 28일 예고했다.개정안은 우선 소비자가 실손의료보험만 원할 경우 이 상품만 가입할 수 ...
2012-09-28 금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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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신임이사에 정왕호氏
예금보험공사는 30일자로 정왕호 기획조정부장을 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 신임이사는 1960년생으로 서울 경신고와 성균관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한 뒤 감사원을 거쳐 예보 정보관리실장, 감사실장, 인사지원부장...
2012-09-2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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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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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