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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ICT 기술이전·사업화 촉진 위한 협약
기술보증기금은 29일 ICT(정보통신기술)의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6개 유관기관이 모여 'ICT 기술사업화협의체'를 발족하고 '기술이전거래 융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2014-10-2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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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 신임 사장에 "김재천氏"
주택금융공사(HF)는 28일 신임 사장에 김재천 주택금융공사 부사장(사장직무대행)이 임명됐다고 밝혔다. 김 신임사장은 경북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와이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77년 한국은행에 입행해 금융시장국장, 조사국장, 부총재보 등 핵심보직을 역임한 후 지난 2012년 6월 ...
2014-10-28 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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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무료 CRC컨설팅 실시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은 27일 보증기업을 대상으로 신용도 관리 및 향상을 위해 일대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CRC(Credit Risk Control)컨설팅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CRC컨설팅이란 신보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신청 기업의 내?외부 신용 리스크를 진단?분석하고 기업경영을 위해 필요한 신용위험관리 기법을 지원...
2014-10-2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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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카드깡 등 불법대출 혐의업체 313개 적발
금융감독원은 최근 인터넷과 생활정보지의 대출 관련 광고 모니터링을 통해 신용 카드깡 업체 140곳과 휴대전화 소액결제 불법 대출업체 173곳 등 불법 자금융통 혐의업체 313곳을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들 업체는 ‘저렴한 이자로 대출이 가능하다’는 광고로 소비자를 현혹해 소비자의 신용카드로 허위매출을 발생시킨...
2014-10-17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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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협 영업구역 '시' 단위 확대
내년부터 지역신협의 영업구역이 행정구에서 시로 확대된다. 신협중앙회의 법인 대출한도는 8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상향된다. 금융위원회는 17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신협협동조합법 시행령' 및 '상호금융업감독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농협이나 새마을금고 등 다른 상호금융기관과 같이 지역...
2014-10-17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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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동부-유진증권 부문검사 '기관주의'
동부증권과 유진투자증권이 계열사 회사채를 위법 거래한 혐의로 기관주의와 과태료 5000만원을 부과받았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3월 양사에 대한 부문검사를 실시한 결과 계열사 물량(무보증회사채)을 위법 거래한 사실이 적발됐다며 17일 이같이 결정했다 밝혔다. 동부증권은 계열사가 발행하는 무보증회사채를 인수하면서...
2014-10-17 금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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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우리은행-지주, 한국시티은행-지주 합병인가
금융위원회는 17일 서울 광화문 금융위원회 본사에서 제18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한국씨티은행과 한국씨티금융지주간 합병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한국씨티금융지주는 한국씨티은행에 합병된다. 합병예정일은 오는 31일이다. 한국씨티은행의 대주주도 한국씨티금융지주에서 씨티 코프(Citibank Overseas Investmen...
2014-10-17 금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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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1%대 인하 가능성 열었다
10월 금융통화위원회가 금리를 25bp내리면서 추가 대응이 필요한 상황에 대비하겠다는 여운을 남김으로써 대한민국 건국이래 처음으로 기준금리 1%대 시대 개막 가능성을 열었다. 일단 이번 달 금리 하향조정은 해외 위험요인과 국내 경제주체 심리가 부분적으로 회복되는데 그쳤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날 오전 금리 하...
2014-10-15 수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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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신용ㆍ체크카드 발급 절차 간소화
앞으로 장애인들의 신용·체크카드 발급 절차가 한결 간편해진다.금융감독원은 장애인의 신용·체크카드 발급 과정에 불편함이 없도록 본인 확인 방법 등을 개선하라는 내용의 지도공문을 최근 금융권에 발송했다고 9일 밝혔다.그동안 금융감독당국의 수차례 지도에도 불구하고 은행별 또는 카드사별로 본인확인 절차가 다르...
2014-10-10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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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자 나의 예금, 지금’ 캠페인 편다
금융소비자가 금융상품에 들면서 꼭 짚고 가야 할 내용을 알리는 ‘지키자 나의 예금, 지금’ 캠페인이 펼쳐진다.예금보험공사(사장 김주현·이하 예보)는 이 캠페인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펼친다고 1일 밝혔다. 높은 금리나 파격적 혜택에 현혹되다 보면 자칫 예금자보호를 받지 못하는 상품에 들었다가 소중한 재산이 손...
2014-10-01 수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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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 대출정책 가계만 통하고 中企엔 ‘불통’
가계대출 금리도 낮추고 중소기업들이 싼 금리에 돈을 끌어 쓸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끝없이 독려했지만 실상 금융시장에선 가계대출 금리만 안정됐을 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예금과 대출, 수신과 여신 금리차는 대출을 취급하는 금융회사들 이자마진의 원천이다. 주택담보대출을 비롯한 가계대출에서 마진이 박해지는 반면...
2014-09-30 화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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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금융사·취약회사 검사 더욱 강화
금융감독원이 올 한 해 26회로 예정해 뒀던 금융사 종합검사 규모를 19회로 줄인 뒤 내년에도 연 20회 안팎으로 유지하는 대신에 대형사와 취약한 회사 중심으로 검사를 이어가기로 했다.검사 또한 업무 전반에 걸쳐 살피는 방식에서 취약부문 진단과 개선에 집중하는 경영실태평가 형식을 띨 것이라고 밝혔다. 테마별로 행...
2014-09-23 화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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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외환보유액·외환 건전성 관리 절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8일 우리 경제에 주어진 과제를 놓고 “국제금융 시장의 급변 가능성에 철저하게 대비하고 통화정책은 안정과 성장률 균형 있게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총재는 이날 선진국의 통화정책 변화에 따른 환율 변화와 대내외 금리차에 유의하겠다고 밝혔다. 저성장·저물가가 지속되고 △수출과 ...
2014-09-16 화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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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 글로벌 국부펀드·연기금 미래모색 구심점
“내년 5월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이제부터 발바닥이 뜨겁게 움직여야 합니다.”한국 최초의 글로벌 공동투자 협의체(Co-investment Roundtable Of Sovereign And Pension Funds·CROSAPF)를 막 출범시킨 안홍철...
2014-09-14 일요일 | 김효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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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국부펀드·연기금 협의체 11일 출범
한국투자공사(KIC)가 우리 나라에서 마련한 글로벌 국부펀드와 연기금 등의 공동투자협의체인 ‘CROSAPF(Co-investment Roundtable Of Sovereign And Pension Funds)의 출범식이 11일 저녁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다. 출범식에 이어 12일엔 라운드 테이블을 열고 공통 관심사와 협력방안 논의로 자리를...
2014-09-10 수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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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공적자금 회수 2643억원…회수율 63.6%
금융기관 부실 정리 등에 투입된 공적자금이 올해 2분기 2643억원 회수됐다. 29일 금융위원회 산하 공적자금관리위원회가 발표한 '6월말 현재 공적자금 운용현황'에 따르면 지난 2분기말까지 총 107조3000억원의 공적자금을 회수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997년 11월 외환위기 이후 금융기관 부실 정리 등에 투입된 공적자금...
2014-08-29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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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통위, 추가 금리인하 배제 않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 인하 결정을 하면서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을 열어 놓아 귀추가 주목된다. 금통위는 14일 본회의를 열어 물가상승 압력이 당분간 커지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는 반면 내수는 좀체 살아나지 않고 경제주체들의 소비 및 투자 심리가 얼어붙어 있다는 점에 주목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
2014-08-14 목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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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부양 빚 늘면 리스크 돌봐야"
한국은행과 기획재정부에 이어 금융연구원도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0.2%포인트 낮췄다.기존 전망치가 4.1%였으니 3.9%로 조정한 것.정부의 내수활성화 대책 발표가 없었다면 3.7% 수준으로 밀려 날 뻔 했다고 밝힌 금융연구원은 정부 정책 덕에 가계 및 기업 부채가 늘어나면 부작용이 예상되는 만큼 리스크 관...
2014-08-06 수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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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노후실손의료보험 안내 수첩 발간
금융감독원은 보험협회와 함께 '보험수첩'을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이달부터 출시되는 노후실손의료보험 가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출시된 보험수첩은 고령층이 주요 가입대상인 점을 감안해 상품 핵심내용만 선정해 만화 등으로 설명된 점이 특징이다.보험상품 내용 및 구조 등 핵심정보뿐만 아니라 금융소비자들이 오해...
2014-08-01 금요일 | 원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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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노조 “9·3 총파업투쟁 할 것”
중앙노동위원회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의 노동쟁의 조정신청에 대해 조정 종료 결정을 내리면서 금융노조가 9월 총파업투쟁에 본격 돌입할 것을 밝혔다. 중노위는 23일 금융노조 노동쟁의 조정신청에 대한 제2차 조정회의를 열었다. 그러나 노사 간 합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끝에 지난 29일 금융노조에 최종적으로 조정...
2014-07-30 수요일 | 김효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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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저축 세액공제 700만원까지 확대
기획재정부가 연금저축의 세액공제 한도를 기존 40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늘릴 계획이다.29일 기재부에 따르면 기업소득을 가계소득으로 환류시키기 위한 3대 패키지 세제(배당소득세 분리과세, 소액주주 세율인하, 연금저축 세액공제 한도 확대)을 추진 중이다.이 방안이 시행되면 연금저축 가입자는 연말정산 때 환급받는...
2014-07-29 화요일 | 원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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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예금주 사망해도 이자 다 받는다
오는 10월부터 저축은행도 예금주의 사망으로 인한 예ㆍ적금의 중도해지에 불이익을 받지않게 된다.금융위원회는 18일 이같은 내용의 생활밀착형 금융관행 개선 방안을 내놨다. 당초 저축은행은 예금주가 사망해 상속인들이 예ㆍ적금을 해지할 경우 일반적인 중도해지와 동일하게 중도해지 이자율을 적용해 왔다. 중도해지 ...
2014-07-18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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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물가 탓 주요국 통화완화 유지될 것"
하나금융지주 소속 하나금융경영연구소(www.hanaif.re.kr)가 미국 서브프라임 위기와 유럽 재정위기가 잇달아 겹친 후유증으로 나타난 초저물가(lowflation) 지속 때문에 앞으로도 상당 기간 주요국의 금융정책 정상화를 억제할 가능성이 크다고 관측했다.연구소는 16일 저성장 기조 고착화와 저금리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하...
2014-07-16 수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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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카드결제 외화로 하세요”
이번 여름휴가에 해외여행을 계획했다면 신용카드, 해외여행보험, 환전 등에 대한 금융상식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것이 좋다.금감원은 해외여행시 알아두어야 할 금융상식을 9일 배포하고 해외여행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할 경우 원화결제 보다는 현지통화로 결제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 밝혔다. 원화로 결제할 경우 약 3~8...
2014-07-09 수요일 | 김효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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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벌써 12조 증가 노란불
올 들어 5월까지 다섯 달 동안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이 늘어난 양상과 앞으로 전망을 보면 가계부채 브레이크가 사라지면서 우리 경제 큰 짐으로 부활할 것이 확실시된다. 8일 한국은행이 낸 ‘2014년 5월 중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에 따르면 5월까지 늘어난 가계대출 규모는 모두 12조 1000억원이고 대출 잔액은 700조 ...
2014-07-08 화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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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윤 위원장 “LTV·DTI 합리적 조정 검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그간 신중한 입장을 보였던 주택담보대출비율(LTV)·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완화와 관련해 합리적인 조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7일 밝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신 위원장은 “정부는 지난 2월 가계부채 개선 방안으로 LTV·DTI의 합리적 조정을 검토하겠다고 ...
2014-07-07 월요일 | 김효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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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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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