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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세종다산마을 공무원통합관사 준공식

원충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6-23 11:14 최종수정 : 2015-06-23 13:42

캠코, 세종다산마을 공무원통합관사 준공식
캠코(자산관리공사, 사장 홍영만)와 기획재정부는 23일,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소재 국유지에서 공무원통합관사인 ‘세종다산마을’ 준공식을 가졌다. 세종다산마을은 기금개발사업으로 완공된 1호 사업이자 다산마을 브랜드 첫 사업이라는 의미가 있다.

다산마을은 비연고 지역으로 이동한 공무원의 주거안정을 위한 통합관사의 새로운 브랜드로 다산 정약용의 이용후생(利用厚生) 정신을 이어받아 입주 공무원들이 국가 경제성장과 국민의 사회복지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담았다.

또 기금개발사업은 국유재산관리기금을 재원으로 캠코가 개발을 맡아 정부 필요시설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부처별 개별 관사를 통합 개발하여 재정 집행 효율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사업비 363억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약 1만6000㎡, 지상 15층·지하 1층 규모, 350세대의 아파트 4개동과 부대복리시설 1개동으로 개발된 세종다산마을은 초기 자립기반이 약한 신입 및 신혼부부 공무원들의 주거안정과 세종시 조기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캠코는 세종다산마을 외에도 원주통합청사 등 기금개발사업 4건, 여의도 나라키움 빌딩 등 위탁개발사업 4건 등 총 8건을 진행하고 있으며 신규 개발사업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홍영만 캠코 사장은 “지금까지 캠코는 국유지 위탁개발 사업을 맡아 나라키움 저동빌딩 등 12건의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특히 세종시에 세종국책연구단지와 세종다산마을을 준공해 국토균형발전에도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기획재정부와 함께 국유지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재정절감과 경기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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