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국토교육 동아리' 공모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청소년에게 도시재생, 스마트시티, 공간정보 등 실생활과 밀접한 국토분야 교육지원을 위해 전국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국토교육 동아리’를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LH는 국토교통부 국...
2018-04-0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유병력자 실손보험, 보험사와 소비자 모두 시큰둥… 높은 손해율·비싼 가격
만성질환을 앓았거나 치료 이력이 있어도 가입 가능한 유병력자 실손의료보험이 4월부터 판매되기 시작했지만, 정작 보험사들은 해당 상품을 반기지 않는 분위기다. 기존 실손의료보험의 손해율도 100%를 웃도는...
2018-04-0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당국, '순환출자·내부거래' 금융그룹에 지분청산 권고
오는 7월부터 계열사 간 상호·순환출자, 내부거래 등이 심한 재벌계열 금융그룹에 금융당국이 경영개선계획을 권고할 수 있다. 권고를 무시해서 금융시장 시스템 위협이 될 경우에는 계열사 간 출자지분을 청산해야...
2018-04-0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상호금융권도 '꺾기' 금지…위반시 과태료 부과
앞으로 신협과 농·수·산림조합 등 상호금융권에서도 불공정한 여신거래인 '꺾기(끼워팔기)'가 법적으로 금지되고 위반시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금융위원회는 2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신용협동조합법 일부개정...
2018-04-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주열 총재 2기 "정책 '쓴소리' 절묘하게 하겠다"
앞으로 4년 '2기' 임기를 시작하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사진)가 "(정부 정책에 쓴소리는) 공개적으로 하긴 부담스럽다. 절묘하게 하겠다"고 말했다.이 총재는 2일 한국은행 삼성본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2018-04-02 월요일 | 구혜린 기자
국토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일반·계약직 공개 채용
국토교통부는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이하 지원공사)의 일반직 및 계약직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채용인원은 일반직 19명 및 계약직 4명 등 총 23명이다. 채용분야는 사업개발(10명), 경...
2018-04-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이주열 총재 "앞으로 4년은 변화와 혁신"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하면서 "내부경영과 관련해 이전 4년간 '안정'을 우선했다면 앞으로의 4년은 '변화와 혁신'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이 총재는 2일 한국은행 본점에서 취임식을 갖고 ...
2018-04-02 월요일 | 구혜린 기자
베일인 제도, 금융지주 신용등급 낮출 가능성
신용평가사들이 연내 채권자 손실 부담(Bail-in) 제도가 도입되면 국내 금융지주회사의 신용등급이 자회사인 은행보다 낮아질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반면 서구권 방식이 도입되지 않는 이상 지주사 신용등급...
2018-04-02 월요일 | 구혜린 기자
금융위원장과 '저격수' 금감원장의 재회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신임 금융감독원 수장이 된 김기식 원장을 다시 만나게 됐다.2014년 국정감사 당시 국회의원(김기식)과 금감원 수석부원장(최종구)으로 만난 이후 4년만이다. 금융정책 입안과 집행이라는 두 바...
2018-03-3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이동걸, 금호타이어 노조 최종 설득위해 광주행
30일 금호타이어가 법정관리 기로에 선 마지막 날을 맞이한 가운데 최종구 금융위원장과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노조를 최종 설득하기 위해 광주로 향했다. 금융권에 따르면, 최종구 위원장과 이동걸 회장은 이날 오...
2018-03-3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의사협회, 문재인 케어에 전쟁 선포… 의료행위 중단·대규모 집회 불사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이른바 ‘문재인 케어’를 놓고 펼쳐졌던 10차 의정협의체가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파국으로 끝나면서,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협회장과 이필수 국민건강수호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30...
2018-03-3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4월부터 유병력자 실손의료보험 판매 개시… 삼성화재·DB손보 등 판매
정부의 ‘소비자 중심 금융개혁’ 10대 과제에 따른 실손의료보험의 보장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유병력자 대상 실손의료보험 상품이 4월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된다. 아울러 2016년 12월 발표되었던 실손의료보험...
2018-03-3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신임 금융감독원장에 김기식 전 의원 내정
'특혜채용' 의혹으로 사임한 최흥식 전 금융감독원장 후임으로 김기식 전 의원(현 더미래연구소장)이 내정됐다.금융위원회는 30일 최종구 위원장이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김기식 전 의원을 금융감독원장으로 임명 ...
2018-03-3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창업 문턱만 넘으면'…4년간 28조 지원
# 중견기업 S사(社)는 신규 혈액제제 개발을 거의 완료한 상황에서 핵심역량 집중을 위해 해당 사업부를 분사, 신규 법인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연구개발 및 생산설비 구축에 필요한 대규모 투자자금 확보가...
2018-03-29 목요일 | 구혜린 기자
‘문재인케어’ 10차 의정협의체 끝내 결렬… "3년간 정부와 대화 없다"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이른바 ‘문재인 케어’를 놓고 정부와 의료계가 10차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었으나, 양 측의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결국 파행 절차를 밟았다. 당초 대한의사협회는 정부가 4월 시행...
2018-03-2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최종구 위원장 "2020년까지 8조 규모 성장지원펀드 조성"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9일 "2020년까지 8조원 규모의 성장지원펀드를 조성해 스타트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최종구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성장지원펀드 출범식 축사를 통해 "혁...
2018-03-2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 재산 14.7억 신고…1.2억 늘어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14억7000여 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지난해 7월 취임하면서 신고한 종전액보다 1억2000여 만원이 늘었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자로 공개한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자료에 따르면 최종구...
2018-03-2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강경파' 최대집 의사협회장에 文케어 가시밭길 예고… 29일 의정협의 재가동
의사협회의 새 협회장으로 강경파 인사인 최대집 협회장이 선출되면서, 건강보험의 보장성을 늘리는 정책인 ‘문재인 케어’가 험난한 앞날을 예고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대한병...
2018-03-2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한종수 교수, 국제회계기준 해석위원회(IFRS IC) 위원 연임
한종수 이화여대 교수가 국제회계기준 해석위원회(IFRS Interpretations Committee) 위원으로 연임됐다.금융위원회는 국제회계기준재단(IFRS Foundation)이 최근 한종수 교수의 IFRS IC 위원 연임을 결정했다고 28일...
2018-03-2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2기 옴부즈만 위촉…위원장에 장용성 이사장
금융위원회가 옴부즈만을 소비자 중심의 금융 혁신 자문기구로 발전시키기로 했다.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기 옴부즈만으로 외부 추천을 받은 민간 전문가 5명을 위촉했다. 위원장은 장용성 한국...
2018-03-2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당국, 상호금융 개인사업자대출 상시감시 강화
금융당국이 농·신협,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권의 개인사업자 대출에 대해 내달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올해 당국은 가계대출, 개인사업자 대출 급증 등 상호금융권의 이슈화된 리스크 요인을 중심으로 상시감시도...
2018-03-2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새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민간위원장에 박영석 서강대 교수
새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민간위원장(사진)으로 박영석 서강대 경영대학 교수(사진)가 선출됐다.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6일 공적자금관리특별법 제4조에 따라 은행연합회장 추천을 받은 박영석 교수를 공자위 위원으로 ...
2018-03-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은행, 전북지역 중기에 400억 지원…한국GM 공장폐쇄 충격 완화
한국은행은 금융중개지원대출 한도 400억원을 활용해 한국지엠(GM) 군산공장 폐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북지역 중소기업을 긴급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자금지원대상은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 결정 및 현대중공...
2018-03-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포토] 한국-베트남 경제·금융수장 한 자리에
2018-03-2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