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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2기 옴부즈만 위촉…위원장에 장용성 이사장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3-28 10:24

소비자 중심 혁신 자문기구 역할 요청

금융위 2기 옴부즈만 프로필 / 자료= 금융위원회

금융위 2기 옴부즈만 프로필 / 자료= 금융위원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금융위원회가 옴부즈만을 소비자 중심의 금융 혁신 자문기구로 발전시키기로 했다.

최종구닫기최종구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은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기 옴부즈만으로 외부 추천을 받은 민간 전문가 5명을 위촉했다.

위원장은 장용성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 이사장이 맡는다.

서정호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행), 최승재 대한변협 법제연구원장(금투), 김은경 외국어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보험), 조성목 서민금융연구포럼회장(소비자·중소)이 2기로 위촉됐다.

금융위는 옴부즈만이 규제개혁에 중점을 두고 운영돼 금융 소비자의 애로사항 청취에는 미진한 측면이 있었다는 평가에 따라, 옴부즈만의 현장점검을 상시화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옴부즈만은 연 100회 이상의 현장점검을 통해 연 1200명 이상의 청년층, 주부, 벤처기업, 장애인 등 금융소비자 목소리를 청취할 계획이다.

분기 별 옴부즈만 회의를 통해 심의된 내용들은 정책화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위촉식에서 "국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소비자 보호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할 예정"이라며 "금융소비자에 대한 정보제공 강화, 불완전판매방지 등 소비자 보호를 위한 제도정비와 관행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소비자의 관점으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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