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최종구·이동걸, 금호타이어 노조 최종 설득위해 광주행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3-30 14:43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30일 금호타이어가 법정관리 기로에 선 마지막 날을 맞이한 가운데 최종구닫기최종구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과 이동걸닫기이동걸기사 모아보기 산업은행 회장이 노조를 최종 설득하기 위해 광주로 향했다.

금융권에 따르면, 최종구 위원장과 이동걸 회장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동연닫기김동연기사 모아보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주재로 열린 경제현안간담회에서 '금호타이어 임직원,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호소문이 발표된 뒤 광주로 떠났다.

두 사람은 광주 모처에서 노조 대표자를 만나 중국 더블스타로 금호타이어를 매각하는 해외자본 유치를 동의해 달라고 최종 설득할 계획이다.

앞서 이날 오전 김동연 부총리도 관계부처 협의 뒤 "노사 간 합의가 없으면 대규모 투자유치가 물거품이 되고 유동성 문제로 인해 법정관리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최종구 위원장도 "주말이므로 기술적으로는 여지가 있지만 오늘 중 의미있는 변화가 없다면 논의 자체가 의미가 없다"고 밝혔다.

유동성 압박을 받고 있는 금호타이어에 대한 채권단 공동관리(자율협약)는 이날 자정을 기점으로 종료된다.
최종구 금융위원장 / 자료사진= 금융위원회

최종구 금융위원장 / 자료사진= 금융위원회

이미지 확대보기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용산구의회, 제9대 의원 기념패 전달식 개최 용산구의회는 22일 제307회 임시회 폐회 직후 본회의장에서 제9대 의원 기념패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4년간 구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활동한 제9대 의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구의원과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의회사무국 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전달식은 김성철 의장의 인사말과 구청장 축사, 기념패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김 의장은 동료 의원들에게 기념패를 전달했으며, 백준석 부의장은 대표로 김 의장에게 기념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성철 의장은 "제9대 용산구의회는 변화하는 행정환경 속에서도 구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기 2 '민주당 첫 5선' 김기덕 서울시의원 "본연 역할 강화로 의회 품격 되찾을 것" 김기덕 서울시의원은 서울시의회 민주당 역사상 최초의 5선 의원이다. 1998년 제5대 서울시의회에 입성한 이후 8대·10대·11대·12대 의회를 거치며 30년 가까이 서울시정과 지역 현안을 다뤄온 대표적인 다선 의원으로 꼽힌다.최근 서울시의회 의장 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김 의원은 최다선의 경륜과 집행부 견제 능력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그는 "서울시의회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을 자임하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주요 정책에 대한 견제와 의회 기능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고 있다.김 의원의 정치 인생은 마포와 함께해 왔다. 지역에서 유아교육 사업을 하던 그는 정치권의 권유로 정계에 입문했고, 1998년 지방선거를 통해 서울시의 3 서울 중구의회, 제10대 의원 당선자 오리엔테이션 개최…출범 준비 돌입 서울 중구의회는 22일 본회의장에서 제10대 중구의회 의원 당선자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 준비에 나섰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의회 조직과 주요 현황 소개, 의회사무과 직원 상견례, 윤판오 의장의 의정활동 노하우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윤 의장은 특강에서 의정 일정과 주요 현안을 설명하며 당선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당부했다.그는 "주민들이 의원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고 있는 만큼 끊임없이 연구하고 공부하며 전문성을 높여야 한다"며 "중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생각은 다를 수 있지만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데서 진정한 협치가 시작된다"며 "중구의회의 모든 정책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