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여당' 21대 국회, 금융소비자보호 입법 논의 탄력 전망
4.15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압승을 거두면서 21대 국회에서 여당의 금융소비자 보호 공약 과제 입법 논의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6일 더불어민주당 21대 국회의원 선거 정책 공약집을 보면, 금융분...
2020-04-1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국토부 “재개발 임대주택 의무 비율 30% 상향, 확정 아냐”
국토교통부가 오는 8월부터 재개발 사업의 임대주택 건설 의무 비율을 30%로 올릴 것이라는 예측에 대해서 확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13일 국토부 측은 “상업지역 재개발 사업의 임대주택 건설 의무비율 하한선은...
2020-04-14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총선 뒤 요동 칠 부동산 시장, 관전 포인트는 코로나19·종부세·3기 신도시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4.15 총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매번 총선을 비롯한 선거 이후에는 결과에 따라 집값이 요동치는 것이 통상적인 광경이었다. 이번 총선에서도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승리를 거...
2020-04-1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4월 24일까지 온라인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0' 참여기업 모집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5월 28일 온라인으로 열리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0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금융위원회는 13일 오는 4월 24일 오후 6시까지 핀테크 기업 및 금융회사, 빅테크, 유관기관 등 코리아...
2020-04-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4.15 총선 금융공약] 정의당 “금융소외계층 보호 시스템 개편”
정의당은 금융소외 계층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해 사람이 우선인 진짜 경제를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 금융소비자를 제대로 보호할 수 있는 금융 시스템으로 탈바꿈하고, 개인 워크아웃제도를 개선해 경제적 재기를...
2020-04-1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4.15 총선 금융공약] 미통당 “금융 안전망 강화 위한 제도 개선”
미래통합당은 낡은 금융 규제를 개혁하고, 금융 안전망을 강화시키는 등 금융제도 개선을 통해 미래 재도약에 나선다는 방침이다.또한 개인투자자에 불리한 금융세제를 개선하고, 공매도 규제를 강화해 주식시장의 공...
2020-04-1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4.15 총선 금융공약] 민주당 “금융을 경제 혁신 선도 엔진으로 탈바꿈”
더불어민주당은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증진하고, 불완전 판매 등으로 인한 금융시장의 혼란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노력을 펴나갈 계획이다.또한 금융정책의 패러다임을 금융소비자 중심으로 과감히 전환하고, 금융산...
2020-04-1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소비자보호 강화 총선공약 남발…포퓰리즘에 달갑지 않은 금융권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정의당 등 주요 정당들은 금융소비자 보호와 금융소외 계층에 중점을 둔 총선공약을 펴나가고 있다.지난해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상품(DLF) 사태와 라임사태 등 금융사태가 연이어 발생하...
2020-04-1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위 “기업의 금융상품 손상 검토시 유연한 기준 적용 필요”
금융위원회는 12일 기업과 감사인이 1분기 보고서를 작성할 때 금융상품 손상 규정을 올바르게 적용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대유행이라는 불확실한 상황에서 금융상품 ...
2020-04-12 일요일 | 홍승빈 기자
[총선 부동산 대전-下] 민생당, 종부세 누진제 개편 방안 제시
민생당은 종부세 개편 및 공공주택 확대 등을 주요 부동산 공약으로 내세웠다. 민생당은 가장 먼저 종부세율을 누진제로 개편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1가구 1주택자는 종부세를 면제하고, 주택을 많이 보유할수록...
2020-04-0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대·중견 코로나 P-CBO, 5월말 5000억원 규모 1차 공급(종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대기업과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 P-CBO(채권담보부증권) 지원 프로그램이 5월말 5000억원 규모로 1차 공급된다. 회사채 신속인수제는 기업 차환발행 수요에 따라 빠르면...
2020-04-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핀테크혁신펀드 본격 가동…올해 855억원 이상 자금 공급
4년간 3000억원 규모로 조성되는 핀테크 혁신펀드가 이달 본격 가동된다. 창업초기 투자, 스케일업/해외진출 투자 핀테크 기업 대상으로 올해 855억원 가량 자금이 공급된다.금융위원회는 1차년도 자펀드 위탁운용사...
2020-04-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P-CBO, 5월말 5000억원 규모 1차 공급
채권시장안정펀드가 매입하기 어려운 기업의 회사채 발행 수요를 맡을 P-CBO와 회사채 신속인수제 가동이 속도를 낸다. 금융위원회는 9일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컨퍼런스콜로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2020-04-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총선 부동산 대전-下] 미래통합당, 3기 신도시 재검토·부동산 규제 전면완화 강조
[오는 4월 15일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진다. 총선을 앞두고 각 정당은 경제·외교·안보 등 모든 분야의 공약을 앞다퉈 선보이며 막바지 민심잡기 경쟁을 펼치고 있다. 본 기획에서는 그 중에서도 가장 큰 관...
2020-04-0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코로나19로 연체위기 개인 신용대출자 원금상환 최장 1년 유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소득감소로 연체 우려가 있는 개인 신용대출자는 원금 상환을 최장 1년간 미룰 수 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8일 대통령 주재 제4차 비상경제회의에서 이같은...
2020-04-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채안펀드, 시장수급 보완 취지대로 운영중"
금융위원회는 8일 "채권시장안정펀드는 시장수급을 보완하는 당초 취지대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이데일리의 4월 7일자 인터넷판 기사 '‘시장 소화원칙’ 내걸더니... 더 싼 값 부른 채안펀드' 기사에...
2020-04-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3월 금융권 가계대출 9.1조 껑충…금융당국 "코로나 대출로 4월 이후도 증가세 예상"
3월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액이 9조원대를 기록했다. 금융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대출 수요로 가계대출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8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3월중...
2020-04-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증안펀드 특정 대기업에만 선별적 투자 하는 것 아니다”
금융위원회가 7일 “증시안정펀드(증안펀드)가 특정 대기업에만 선별적으로 투자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위는 해럴드경제의 4월 7일자 데스크 칼럼에 대한 보도해명자료에서 이같이 밝혔다. 해럴드...
2020-04-07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코로나 금융지원 적극 뒷받침…금융부문 면책제도 전면개편
금융당국이 코로나19와 같은 재난상황에서 금융회사 임직원들이 피해기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금융지원을 할 수 있도록 면책 제도를 전면 손질한다. 중대한 절차상 하자가 없으면 임직원에게 고의·중과실이 없는 것...
2020-04-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채안펀드 시장 매입 본격 개시…금융위 "여전채, 시장보다 좋은 조건은 어려워"
금융위원회는 채권시장안정펀드의 여신전문금융회사채 매입 시 시장보다 좋은 조건을 적용하기는 어렵다고 재확인했다. 금융위는 7일 '코로나19 관련 금융부문 대응 현황' 보도참고자료에서 "여전사의 자금수요 중 ...
2020-04-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코로나19 대응 위한 건설업계 특별융자, 출시 보름 만에 1485억 원 지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코로나19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건설업체 지원을 위해 건설 관련 공제조합에서 3월 16일부터 실시 중인 특별융자가 출시 15일 만에 1,485억 원(건설공제조합 1,464건, 552억 원, 전문건...
2020-04-0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문 대통령 "100조원, 적시적소 시행 중요"…코로나 신속 금융지원 강조
문재인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100조원 규모 금융지원 대책이 '적시적소'에 집행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6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코로나19 대응 기...
2020-04-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주택담보대출 규제 완화 검토' 아니다"
금융위원회가 6일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 등은 검토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파이낸셜뉴스의 4월 6일자 조간 '자영업 자금난 특단대책…LTV도 손댄다' 기사에 대한 보도해명자료에서 이같이...
2020-04-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쌍용차, 주주-노사 합심 해법 찾길…채권단도 뒷받침 기대"
금융위원회가 쌍용차에 대해 대주주인 인도 마힌드라그룹이 신규자본 투입 어려움을 표명한 것에 대해 주주와 노사간 합심, 아울러 채권단의 뒷받침을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금융위는 6일 '최근 금융시장과 금융...
2020-04-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은성수 금융위원장, 공개서한에 "기업자금 위기설, 근거 없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공개서한을 통해 시기와 특정 기업을 포함한 '기업자금 위기설'은 "사실에 근거한 주장이 아니다"고 제시했다. 6일 은성수 위원장은 언론과 민간자문위원 등에게 발송한 공개서한에서 "'O월 위기...
2020-04-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코로나19 위기극복 금융노사정 공동선언…특별연장근로 예외 허용·경영평가 한시 유보·완화 등
금융당국과 금융노사가 코로나19 확산 가운데 특별연장근로 허용, 경영평가 한시적 유보 또는 완화, 금융지원 과정에서 고의나 중과실이 아닌 경우 면책 등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는 6일 금융...
2020-04-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