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저축은행 순이익 1.4조 시현…총대출 12.6조 증가
지난해 저축은행이 대출 증가로 이자수익이 확대되는 등 양호한 영업실적을 시현했으며, 건전성 지표도 양호한 수준을 보였다. 다만 경기부진이 길어지면 연체율이 상승될 수 있어 금융당국은 충당금 적립기준을 강화...
2021-03-30 화요일 | 김경찬 기자
7월 7일부터 법정 최고금리 20%로 인하…중금리 대출 개선방안 마련
오는 7월 7일부터 법정 최고금리가 24%에서 20%로 인하된다. 금융당국은 20% 초과대출에 대한 자율적 금리 인하를 유도하고, 중금리 대출 개편 등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후속조치를 발표할 계획이다.금융위원회는 30일...
2021-03-30 화요일 | 김경찬 기자
SBI저축은행, 사이다뱅크 NICE신용관리서비스 오픈
SBI저축은행이 30일 최대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는 NICE평가정보㈜와 제휴를 맺고 모바일플랫폼 ‘사이다뱅크’에 ‘NICE신용관리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사이다뱅크 NICE신용관리서비스는 개인신용평점와 소득...
2021-03-30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저축은행, 금리 10% 이하 중·저금리 신용대출 취급 비중 확대
주요 저축은행들이 고신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금리 10% 이하 신용대출 취급을 늘려나가고 있다. 특히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들의 10% 이하 대출 비중이 전체 4분의 1 수준을 차지할 만큼 크게 늘었다.29일 저축은행중...
2021-03-2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NH저축은행, 신규 모바일뱅킹 플랫폼 런칭 앞둬
NH저축은행은 오는 4월 신규 모바일뱅킹 플랫폼을 고도화해 출시한다. 최근 도입된 금융서비스를 적용해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제고하고, UI/UX를 개선해 직관적으로 구현할 예정이다.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
2021-03-2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애큐온저축은행, 가장 빠른·편리한·쉬운 디지털 경험 제공
애큐온저축은행은 디지털 혁신 전략을 재수립하고 내부 업무의 디지털화를 추진하고 있다. 대고객서비스 업무에서의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해 디지털 기술을 확보하고, 영업 경쟁력을 강화시키며 전 업무의 디지털 전환...
2021-03-2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JT친애저축은행, 전방위적인 금융 서비스 비대면 제공
JT친애저축은행은 지난 2014년 모바일 앱 ‘JT친애모바일뱅킹’을 구축하면서 고객들이 간단한 본인인증 과정만 거치면 대출상품 조회부터 대출 신청, 상담원 연결 등 금융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
2021-03-2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저축은행, 플랫폼 고도화로 서민금융 디지털화 선도
신한저축은행은 자체 플랫폼 고도화를 통한 비대면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핀테크 업체와의 지속적인 제휴채널을 확장하며 ‘서민금융의 디지털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희수 신한저축은행 대표는 올해 디지털 서민은...
2021-03-2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페퍼저축은행, ‘페퍼루’ 앞세워 언택트 금융 프로세스 강화
페퍼저축은행은 디지털 프로세스를 개선을 통해 언택트 금융 프로세스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19년 모바일뱅킹 앱 ‘페퍼루’를 출시하며 영업점 방문 없이도 대출과 예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고객들을 위한...
2021-03-2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KB저축은행 ‘키위뱅크’로 차별적인 경험 서비스 제공
KB저축은행은 ‘키위뱅크’를 구축해 사용 속도를 개선하고, 모바일 접근성을 향상시켜 이용 편의성과 소비자 선택권을 높이는 등 고객들에게 차별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비대면 계좌개설부터 대출신청, 대출금...
2021-03-2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유진저축은행, 통합 모바일 금융 플랫폼 ‘유행 2.0’ 출시 앞둬
유진저축은행은 디지털 금융 앱 ‘유행(유진디지털은행)’에 예·적금 상품가입과 즉시·예약 이체, 뱅킹 서비스 등을 대폭 개선한 통합 모바일 금융 플랫폼 ‘유행 2.0’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 ‘유행 2.0’은 비대...
2021-03-2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OK저축은행, 고객 디지털 금융 서비스 만족도 향상 도모
OK저축은행은 지난해 차세대 시스템 구축 사업에 착수했으며, 모바일뱅킹을 전면 개편한 디지털뱅킹 앱을 새롭게 선보였다. 올해는 디지털뱅킹 기능을 강화해 고객 서비스 편의성을 증대하고, 다양한 핀테크·제휴사...
2021-03-2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SBI저축은행, 고객 만족 극대화 사이다뱅크 2.0 구축
SBI저축은행은 ‘사이다뱅크 2.0’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디지털로 구현하는 등 고객 편의 서비스를 확장했다. SBI저축은행은 안전한 금융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심이체서비스와 보이스피싱...
2021-03-2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웰컴저축은행, 한 차원 높은 고객 경험 제공 ‘웰뱅 3.0’
웰컴저축은행은 디지털뱅킹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2015년 수신상품 서비스와 간편 송금·이체가 가능한 ‘웰컴스마트’를 선보였으며, 2017년에는 태블릿 브랜치 ...
2021-03-2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3월 4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웰컴저축은행 ‘WELCOME 체크플러스2 정기적금’
3월 4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0%로 전주와 동일했다. 저축은행 정기적금은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지만 우대조건을 챙겨야할 필요가 있다. 우대조건이 다양한 만큼 자신에게 적...
2021-03-28 일요일 | 김경찬 기자
[3월 4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90% DB저축은행 ‘DreamBig정기적금’
3월 4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90%로 전주와 동일했다. 저축은행 정기적금은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지만 우대조건을 챙겨야할 필요가 있다. 우대조건이 다양한 만큼 자신에게 적...
2021-03-28 일요일 | 김경찬 기자
[3월 4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연 2.10%…참저축은행 예금 상품
3월 4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10%로 전주와 동일했다.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는 2%대를 유지하면서 주요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지만 최근 금리도 점차 낮아지고 있다.28...
2021-03-28 일요일 | 김경찬 기자
[3월 4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2.01%…한 달간 0.10%p 하락
3월 4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01%로 전주대비 0.01%p 하락했다.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는 한 달 사이에 0.10%p 이상 하락하면서 저축은행 마저 금리 2%대가 무너질 것으로 보인다.28일 ...
2021-03-28 일요일 | 김경찬 기자
JT친애저축은행, 유튜브 채널 ‘점프업TV’ 시즌2로 돌아와
JT친애저축은행이 3개월간의 재정비를 마치고 유튜브 채널 ‘점프업TV’가 시즌2로 돌아왔다고 25일 밝혔다.‘점프업TV’는 JT친애저축은행이 고객에게 더욱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고자 지난해 4월 개설한 유튜브 채...
2021-03-2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성명환 BNK저축은행 대표, 1년 연임…‘투자은행’으로 체질 개선 나서나
성명환 BNK저축은행 대표이사가 우수한 실적을 실현하면서 1년 연임에 성공했다. 올해 초 IB영업본부를 신설하는 등 BNK금융그룹의 경영 전략에 발맞춰 ‘투자은행’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BNK저축은행은 25일 오전...
2021-03-2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저축은행, 오픈뱅킹 도입 4월 중순 이후 연기…“서비스 시연 결과 불안정한 처리 발생”
저축은행이 오는 29일부터 오픈뱅킹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었으나 테스트·서비스 시연 결과 불안정한 처리결과가 발생하면서 4월 중순 이후로 연기했다.24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저축은행중앙회는 오프뱅킹 서비...
2021-03-24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저축銀, 오픈뱅킹 서비스 가세…상품 경쟁력으로 고객 확대
저축은행이 오픈뱅킹 서비스 도입을 앞둔 가운데 저축은행중앙회의 ‘SB톡톡플러스’ 앱을 비롯한 저축은행들은 각사의 플랫폼을 고도화하면서 오픈뱅킹 시행에 앞서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모습이다.오픈뱅킹은 금융사...
2021-03-24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예적금 금리 낮추는 저축은행…수신액 80조 돌파에 예대율 조정 나서
저축은행이 금융당국으로부터 여신공급 증가에 대한 지적을 받으면서 수신 금리를 낮춰 예대율 조정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저축은행의 여신액이 20% 가까이 증가하면서 수신 금리를 낮춰 대출 규모를 낮출 계획이다...
2021-03-23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신협, 비자 라이센스 받아 해외 체크카드 출시 준비 마쳐
신협중앙회가 비자와 손잡고 4월 중으로 첫 번째 해외 체크카드를 선보인다. 이제 해외 직구등 해외 결제 시에도 신협 체크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신협은 지난 22일 신협중앙회 서울사무소에서 비자와 ‘신협 체...
2021-03-23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모아저축은행 직원, 4000만원대 보이스피싱 사고 막아
모아저축은행 본점 수신팀에서 근무하는 오지우 주임이 4000만원 규모 보이스피싱 사고 예방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9일 인천 미추홀 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모아저축은행에 따르면 지난 11일 60대 고객...
2021-03-2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3월 3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웰컴저축은행 ‘WELCOME 체크플러스2 정기적금’
3월 3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0%로 전주와 동일했다. 저축은행 정기적금은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지만 우대조건을 챙겨야할 필요가 있다. 우대조건이 다양한 만큼 자신에게 적...
2021-03-21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