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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한 차원 높은 고객 경험 제공 ‘웰뱅 3.0’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29 00:00

웰컴저축은행, 한 차원 높은 고객 경험 제공 ‘웰뱅 3.0’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웰컴저축은행은 디지털뱅킹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2015년 수신상품 서비스와 간편 송금·이체가 가능한 ‘웰컴스마트’를 선보였으며, 2017년에는 태블릿 브랜치 ‘W-Branch’를 선보이며 직원이 직접 찾아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AI 기반의 챗봇서비스 ‘웰컴봇’도 선보였다. 비대면 거래가 확대돼 웰컴저축은행의 이용하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영업시간 이후 고객들의 질문을 ‘웰컴봇’이 해결하고 있다.

지난 2018년에는 모바일 풀 뱅킹 플랫폼 웰컴디지털뱅크을 출시했다. 웰뱅은 인터넷은행과 같은 금융서비스와 편리함을 제공하는 생활금융플랫폼으로 지난달 기준 다운로드 수 200만을 돌파했다.

간편 송금과 이체 누적거래 금액은 6조 7000억원을 넘었으며, 웰컴저축은행을 이용하는 고객의 90%가 웰뱅을 통해 금융서비스와 상품을 이용하고 있다.

50대가 주로 이용하던 저축은행을 웰뱅의 구축으로 20~40대 고객까지 연령층을 확대했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예·적금 상품과 간편 송금·이체 서비스, 무료신용관리 등 스마트폰을 활용한 금융거래에 익숙한 젊은층의 유입이 가능했다.

웰컴저축은행은 이달초 웰컴디지털뱅크 3.0을 출시하며 나 중심의 개인화된 금융생활 플랫폼을 구현해 개인화된 서비스로 한 차원 높은 고객 경험을 제공해 나가고 있다.

웰뱅 3.0은 개인 맞춤형 금융서비스도 제공한다. 자산현황과 변동상황을 분석한 후 이체 이력 자료와 계좌 상태를 분석해 고객 상황에 따른 개인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추천한다.

웰컴저축은행은 디지털 금융거래 확대에 따른 보안 부분도 강화했다.

지난 2017년 ISMS(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을 받았으며, 지난해에는 불법·변조된 앱이 스마트폰 내에서 실행될 경우 차단해주는 프로그램을 웰뱅에 추가해 안심거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웰컴저축은행은 서민금융을 담당하는 저축은행으로서 합리적이고 유연한 금리정책으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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