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 ESG경영 전략에 발맞추는 금융지주 계열 캐피탈사
기업들의 지속가능성장을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선택이 ‘필수’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캐피탈사들도 ESG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특히 금융지주계열 캐피탈사는 ESG채권 발행을 늘리면...
2021-04-2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NH농협캐피탈, 전기차 충전기 보급 나서…ESG 경영체계 구축 박차
NH농협캐피탈이 전기차 충전기 금융상품 개발에 첫 발을 내딛는다. NH농협캐피탈은 정부의 친환경차 보급정책에 따라 향후 전기차 충전기 보급을 확대하는 등 ESG 경영체계 구축을 가속화할 계획이다.NH농협캐피탈은...
2021-04-2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카드·캐피탈사도 법정 최고금리 20% 인하 ‘소급’ 적용 결정
카드·캐피탈사들도 오는 7월 7일부터 시행되는 법정 최고금리 인하에 따른 기존 차주에게 소급 적용하기로 결정했다.26일 여신전문금융업계에 따르면 카드·캐피탈업계는 법정 최고금리 인하 시행 전에 연 20%를 초...
2021-04-2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하나캐피탈, 순이익 38% 증가…업권 최고 수준 건전성 유지
하나캐피탈이 다각화된 자산 포트폴리오의 균형있는 성장으로 순이익이 크게 증가했으며, 캐피탈 업권 최고 수준의 자산건전성을 유지했다.하나캐피탈은 23일 2021년 1분기 순이익 609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동기 대...
2021-04-23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안정식 M캐피탈 대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참여
안정식 M 캐피탈 대표이사가 23일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의 추천을 받아 ‘어린이 교통 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안정식 대표는 직원들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2021-04-23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신한캐피탈, 그룹 GIB부문 실적 기반 순이익 592억 시현
신한캐피탈은 투자자산 확대를 통해 전년 동기 대비 38.6% 넘는 수익을 기록했다. 신한금융그룹 GIB 사업부문의 한 축을 담당하며 IB, 기업금융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면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신한캐피...
2021-04-2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KB캐피탈, 순익 539억…“자동차 중심 마이데이터 제공”
KB캐피탈이 개인금융과 기업금융의 성장을 확대하면서 영업이익을 늘렸다. 또한 중고차 거래 플랫폼인 ‘KB차차차’는 향후 기존 제공하던 정보 외 내차관리에 관련된 정보를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KB캐피탈은 22일 ...
2021-04-2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우리금융캐피탈, 순이익 350억…대출자산 7조 돌파
우리금융캐피탈은 기업금융을 중심으로 대출을 대폭 늘리면서 대출자산이 7조원을 돌파했으며, 비이자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75% 증가하는 등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우리금융캐피탈은 21일 2021년 1분기 순이익으로 3...
2021-04-2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아주IB투자, 뉴딜펀드 조성 추진…아주산업도 펀드 조성에 참여
아주IB투자가 새롭게 조성하고 있는 뉴딜펀드 등에 대주주 아주산업도 참여한다. 아주산업은 보유하고 있는 아주IB투자의 주식을 매각해 조달된 자금으로 펀드 조성에 참여할 예정이다.아주IB투자는 19일 신규로 결성...
2021-04-1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현대캐피탈, 글로벌 법인 디지털라이제이션 ‘성과’
정태영 현대캐피탈 부회장이 글로벌 시장에서만 순이익 7000억원을 돌파하면서 국내 금융사 중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지난 한해를 ‘넥스트 노멀’을 준비하는 시기로 삼아 글로벌 전 법인에 걸쳐 ‘디지털라...
2021-04-1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박태선 NH농협캐피탈 사장, ESG 경영체계 구축에 속도
박태선 NH농협캐피탈 사장이 ESG 전담팀을 구성하는 등 ESG 경영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또한 ESG 투자상품 개발에도 나서면서 ESG 투자 관리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NH농협캐피탈은 16일 ESG 전담팀인 ‘ESG...
2021-04-16 금요일 | 김경찬 기자
IBK캐피탈, 2000억 규모 ESG채권 발행…ESG경영체계 확립 박차
IBK캐피탈이 14일 2000억원 규모의 ESG채권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IBK캐피탈은 조달 자금을 친환경 프로젝트 등에 활용해 ESG경영체계 확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ESG채권은 사회적 가치와 친환경 사업 분야에 투자...
2021-04-14 수요일 | 김경찬 기자
비카드 여전사들 지난해 순익 2.5조…전년보다 24% 증가
신용카드사를 제외한 여신전문금융회사가 지난해 순이익 2조 5639억원을 기록했다. 총자산은 전년 대비 19조 4000억원 늘었으며, 연체율은 42bp 낮추면서 자산건전성은 개선했다.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카드사를 ...
2021-04-13 화요일 | 김경찬 기자
KB캐피탈, FCA코리아와 ‘지프’ 브랜드 전속 금융 제휴
KB캐피탈이 12일 FCA코리아와 지프(Jeep) 브랜드 전속 금융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 이후 양사는 장기렌터카 프로그램, 운용리스 프로그램 등 지프(Jeep)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금융서비스와...
2021-04-1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캐피탈, 3500억 규모 ESG채권 발행…누적발행액 7500억
신한캐피탈이 지난 8일 ESG채권을 3500억원 규모로 발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신한캐피탈의 ESG채권 누적발행액은 총 7500억원으로 캐피탈 업권 최대 규모다.ESG채권은 환경·사회·지배구조 등 공공이익을 강조한 특...
2021-04-1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현대車금융 3사, 정태영 부회장 단독 체제에서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현대자동차그룹의 금융계열사인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 현대커머셜이 정태영 부회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 책임경영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보이며...
2021-04-09 금요일 | 김경찬 기자
JT저축은행·캐피탈 매각절차 돌입…VI금융투자와 주식양도 양해각서 체결
일본 금융사 J트러스트가 VI금융투자와 국내 계열사인 JT저축은행에 대한 매각절차를 재개한다. 이번에는 JT캐피탈에 대한 매각절차도 함께 개시하면서 매각이 완료될 경우 국내 시장에서 완전 철수하게 된다.6일 금...
2021-04-06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현대캐피탈, 해외 이익만 7000억 넘어…국내 금융사 해외 총이익의 37% 수준
현대캐피탈이 해외 시장에서만 7000억원 이상의 실적을 기록하면서 국내 최고 글로벌 금융사로 거듭나고 있다. 국내 금융기관에서 지난해 해외에 거둔 순이익의 3분 1 이상 수준으로, 2위와의 격차를 두 배가량 벌렸...
2021-04-06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애큐온캐피탈, 지난해 순익 1028억원 시현…자산 규모 7조원 육박
애큐온캐피탈이 지난해 코로나19 여파에도 자산 규모를 7조원 규모로 확대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1000억원을 넘기면서 탄탄한 내실과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애큐온캐피탈은 1일 2020년 자산 6조 99...
2021-04-0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BNK캐피탈, 라오스 소액금융(MFI) 시장 진출 추진…투자금 34억
BNK캐피탈이 올해 라오스 지역에 소액금융업(MFI) 법인 설립을 추진한다. 국내 캐피탈사 중 라오스 현지에서 MFI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 없어 BNK캐피탈이 시장을 선점할 가능성이 높아졌다.BNK캐피탈은 지난달 25일...
2021-04-0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애큐온캐피탈, 여의도금융센터 여의도 IFC 빌딩으로 확장 이전
애큐온캐피탈이 기업금융(IB) 강화를 위해 여의도금융센터를 확장 이전했다. 금융사를 비롯해 상장·비상장 기업과 중소 벤처기업 등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금융 관련 정보도 보다 신속하게 획득할 수 있을 것...
2021-03-3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금융캐피탈, ‘뉴 익스페디션’ 할부·리스 고객 무상수리 서비스 제공
우리금융캐피탈이 포드 ‘뉴 익스페디션’ 출시를 기념해 무상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금융캐피탈은 포드파이낸셜서비스를 통해 할부나 리스로 ‘뉴 익스페디션’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수리 서비스 ‘...
2021-03-2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 ‘연임’ 성공…고수익 우량자산 확보 나선다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이사가 1년 연임에 성공했다. 이두호 대표는 임기 1년 동안 고객 친화적인 디지털 영업환경을 구축하는 가운데 고수익 우량자산을 확보하면서 지속적인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BNK캐피...
2021-03-2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박태선 NH농협캐피탈 대표 “금융소비자 관점에서 생각하고 실천”
NH농협캐피탈이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을 앞두고 고객의 가치 제고를 최우선으로 인식하고 직원들의 의지를 다지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NH농협캐피탈은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고객 중심 경영을 다짐하는...
2021-03-23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애큐온캐피탈, 대구금융센터 확장 이전…커머셜금융 전문 인력 배치
애큐온캐피탈이 대구경북 지역의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고객의 금융 서비스 강화를 위해 대구금융센터를 확장 이전했다.애큐온캐피탈은 기존 대구 범어동에서 운영했던 대구경북 물적금융 서비스를 중구 덕산동으로 이...
2021-03-18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새출발 알린 M캐피탈…사업 다각화·수익성 안정화 나선다
새마을금고라는 새로운 날개를 단 옛 효성캐피탈 ‘M캐피탈’이 사업 포트폴리오 재정비에 나서면서 업계를 선도하는 여신전문 금융기업으로의 재도약에 나선다.안정식 M캐피탈 대표는 전문성과 자율성을 기반으로 변...
2021-03-16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