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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저축은행, 시스템경영으로 고객관리 차별화
동부저축은행은 기업신용평가등급 A-로 업계 최고 수준의 건전성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대표 우량저축은행이다. 저축은행의 전신인 상호신용금고가 설립되던 해인 1972년에 설립되어 40여년 쌓아온 금융 노하우를 바...
2011-03-23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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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스위스저축은행, 앞선 시스템 경영, 벤치마킹 대상
현대스위스저축은행(회장 김광진)이 저축은행들의 영업정지와 이에 따른 저축은행 업계의 지각변동이 있는 가운데 자행만의 강점을 가지고 어려움을 돌파하고 있어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다.첫 번째 강점은 리스...
2011-03-23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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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저축은행, 내실과 역량 강화로 미래성장동력 확충 총력
토마토저축은행은 고객중심 경영 및 업계를 리드하는 상품기획능력으로 고객의 신뢰를 얻고 있다.우선 “모든 고객은 PB고객이다”라는 구호 아래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중은행의 PB전문영업점에...
2011-03-23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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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저축은행, 불신과 우려 종식시키는 재도약 원년
제일저축은행은 올해 회사의 내실을 다져 고객의 신뢰회복에 주력하고 대내·외의 불신과 우려를 종식시키는 재도약의 원년 해로 삼았다.수신 부문에서는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실버우대 상품, 공익형 금융상품 등을...
2011-03-23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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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저축은행, 위기상황에 빛을 발하는 정도경영
푸른저축은행(은행장 남현동)은 업계 내에서 보수적이고 안정적인 경영을 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푸른저축은행은 사전 여신심사뿐 아니라 여신의 사후관리에도 힘쓰고 있는데, 특히 최근에 신설된 법무자산관...
2011-03-23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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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릭스저축은행, 내부역량강화 및 안정적 성장
오릭스저축은행은 건전성이 양호한 푸른2저축은행을 인수해 지난 2월에 공식 출범했다.이에 따라 오릭스저축은행은 2015년까지 수도권에 10개의 지점을 갖춘 자산 2조원의 초우량 중견 저축은행을 목표로 삼고 있다....
2011-03-23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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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캐피탈 신규투자 확대된다
올해 벤처캐피탈의 신규투자가 지난해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투자전망 조사결과 올해 신규투자는 약 1조4400억원(투자실적자산 및 경영지원자산 합계)으로 예상했다.협회 관계자는 ...
2011-03-23 수요일 | 고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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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금융 예금주에 계좌변동 문자 통보
앞으로 농협·수협 등 상호금융 예금주들은 자신의 계좌와 관련한 주요 변동사항을 휴대전화 문자메시지(SMS)로 통보받게 된다. 금융감독원은 23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상호금융기관 금융사고 예방 종합대책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적용 대상은 신협과 농·수협 단위조합, 산림조합 등이다. 금융감독원 상호금...
2011-03-23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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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서민대출에 앞장선다
새마을금고연합회 신종백 회장이 창립 38주년을 맞아 서민대출에 앞장 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2010년 하반기부터 새마을금고의 대출증대를 위한 활성화 5개년 계획을 수립 추진하고 있고 2차년도인 2011년에도 지속적인 추진을 통해 서민들의 대출수요에 적극 대처해 새마을금고가 진정한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
2011-03-23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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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2011 프로야구 타이틀스폰서 조인식
롯데카드와 한국프로야구위원회(KBO)는 23일 오후 2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1년 프로야구 타이틀 후원 조인식을 가지고 공식 계약을 체결했다.유영구 KBO총재와 박상훈 롯데카드 대표이사는 계약서에 사인하고 프...
2011-03-23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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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우리신용정보, 강원복 김청용씨 상무이사 선임
우리은행의 자회사인 우리신용정보(주)는 22일 오전 11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전 우리은행 경기남부영업본부장 강원복 씨와 전 우리은행 강남영업본부장 김청용 씨를 각각 상무이사로 선임했다. 강원복 신임 상무이사는 군산고 졸업, 연세대행정대학원을 수료했으며 우리은행 강북영업본부장, 우리은행 서초영업본부장, 우...
2011-03-22 화요일 | 고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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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금융쓰나미 여파 국내에 확산되나
원전 폭발로 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일본의 사상초유의 대지진 여파는 금융시장에서 불확실성 요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이번에 발생한 대지진은 과거에 발생한 한신고베 대지진과 경제적 피...
2011-03-20 일요일 | 고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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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銀, ‘여신’에 이어 ‘수신’ 제한까지 검토
저축은행에 대한 규제만 강화되고 업계의 생존을 위한 영업활성화 방안은 내놓지 못해 시장의 부실은 더욱 확산될 우려가 나오고 있다.2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주 금융당국이 내놓은 저축은행 경영 건전화 방안에 따르면 여신한도 등을 제한하는 내용 및 대주주 감시와 처벌을 강화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저축은행의 여신...
2011-03-20 일요일 | 고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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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분석] 일본發, 쓰나미 금융시장 불확실성 요인
140년만에 일어난 일본 대지진 여파가 글로벌 경제 및 금융시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본 동북부 해상에서 강도 8.9의 초대형 지진이 발생, 동북부 인근 지역으로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이에...
2011-03-20 일요일 | 고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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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미화 3억불 ABS 발행
신한카드는 ANZ 은행의 단독 투자자로 미화 3억불(원화 약 3400억원 상당)규모의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평균만기 2.79년이며, 통화 및 금리 스왑을 통해 환율과 금리 변동에 따른 리스크 요인을 제거했다. 이번 ABS는 신용카드 매출 채권을 기초 자산으로 발행되었으며, 해외 보증보험사...
2011-03-20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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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차별화 전략으로 시장 선도
KB국민카드(최기의 대표·사진)가 분사를 하면서 본격적인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급변하는 시장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고객감동과 고객니즈를 적극 반영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특히...
2011-03-20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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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차기 사장 인선 2파전
이달 말 임기가 완료되는 BC카드 신임 사장 자리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단 BC카드 차기 사장 인선작업은 ‘장형덕 사장의 연임이냐’ 아니면 ‘이종호 KT캐피탈 사장의 선임이냐’ 등의 2파전 양상으로 ...
2011-03-20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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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銀 대주주 감시·처벌 대폭 강화
저축은행 경영진에 대한 감시와 처벌이 대폭 강화하는 등 금융당국이 저축은행에 대한 관리감독을 대폭 강화된다. 자체 정상화가 어려운 부실저축은행은 하반기 이후 법적 절차대로 신속하게 구조조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17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저축은행 경영 건전화를 위한 감독강화 방안`을 발표...
2011-03-17 목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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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저축은행, 25일 영업재개
지난 1월 14일 영업정지 조치를 당한 삼화저축은행이 우리금융저축은행으로 이름을 바꾸고 오는 25일 영업을 재개한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오는 25일 서울에 있는 2개 영업점에서 정상영업을 재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5월 31일까지 전화로 만기연장을 신청하면 0.1%포인트 가산금리를 지급하고 만기가 ...
2011-03-17 목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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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캐피탈, 차별화만이 살길이다
올해는 여전업계의 차별화 전략이 시장에서 생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카드업계의 경우 카드론과 리볼빙의 증가에 따른 부실우려가 증폭되고 있는데다, KB국민카드 출범 등으로 카드사간 경쟁은 과열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한 부가서비스 경쟁과 지속적인 카드가맹점...
2011-03-16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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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제살깎기 경쟁에서 벗어난 차별화 전략 찾아라
신용카드 시장 환경은 더욱 악화되고 있다. 특히 카드론 이용실적이 23조9000억원으로 무려 42.3%나 증가했다. 고위험 자산인 카드론의 이용이 급증해 부실우려를 낳고 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적자로 돌아선 것으로 알려져 신용카드 시장은 향후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신용카드사는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
2011-03-16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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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현장과 고객 중심의 경영활동 강화
삼성카드는 2011년 경영방침을 ‘창의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도약’으로 정하고 고객중심 경영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삼성카드는 2011년 ‘차별적 고객 서비스 실현’, ‘미래성장기반 구축’, ‘경...
2011-03-16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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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금융 마케팅 기업문화 글로벌 균형 발전
현대카드는 2011년이 금리인상, 가계부채 증가, 경쟁심화 등으로 인해 업계 전체적으로 쉽지 않은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장점인 스피드 경영을 적극적으로 이어가는 한편, 단기적 성과보다는 3년 후를 내다보...
2011-03-16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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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SK카드, 스마트 페이먼트 흑자원년 달성
하나SK카드는 올해 스마트 페이먼트 부문에서 흑자원년을 달성하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혔다.하나SK카드는 2011년을 성장 Platform을 구축하는 ‘성장 모멘텀의 가시화’의 해로 만든다는 목표로 △고객 체험가치 증대...
2011-03-16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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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시너지와 디테일 경영으로 신뢰확보
2011년 비씨카드의 경영방침은 시너지경영과 디테일 경영으로 요약될 수 있다. 즉, 고객과 회원사, 가맹점의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디테일한 경영을 통해서 시장으로부터 신뢰를 확보하여 지속적...
2011-03-16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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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2011년 취급고 40조원에 도전장
롯데카드의 성장세가 놀랍다. 2009년 누적 기준 26조원의 취급고를 기록하며 농협, 우리은행에 이어 7위에 머물러 있던 시장점유율이 1년 만에 5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박상훈 대표는 시무식에서 취급고 40조원, 회...
2011-03-16 수요일 |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