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신한·롯데·BC카드, 책무구조도 시행 앞두고도 대표이사 이사회 의장 겸직 [사외이사 줌人]
정기 주주총회가 마무리된 가운데 카드사들의 사외이사진 변화를 살펴보고, 독립성, 다양성, 보상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본다. <편집자 주>국내 주요 카드사들이 책무구조도 도입을 앞두고 이사회 의장과 대...
2026-04-13 월요일 | 강은영 기자
김준규 삼성카드 사외이사 1억800만원 연봉 평균대비 2배…‘보수 격차’ 확대 [사외이사 줌人]
정기 주주총회가 마무리된 가운데 카드사들의 사외이사진 변화를 살펴보고, 독립성, 다양성, 보상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본다. <편집자 주>김준규 삼성카드 사외이사는 연간 1억800만원의 보수를 받아 카드업...
2026-04-13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애큐온저축은행, 자산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통한 수익기반 확대 [2026 저축은행 경영전략]
애큐온저축은행은 2026년 주요 경영 키워드로 ‘선제적 리스크 관리’, ‘자산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선정했다.특히 고위험 자산은 줄이고 안정적인 자산을 늘리는 자산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으로 안정적 수익기반...
2026-04-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KB신용정보, 노사 공동 기금 전달해 상생금융 동참 [포용금융 실천하는 신용정보사]
KB신용정보(대표 전동숙)가 사무금융노조 KB신용정보지부와 함께 전태일의료센터 건립기금을 전달하며 상생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KB신용정보는 지난해 7월 노사 공동으로 500만원을 모금해 전태일의료센터 측에...
2026-04-13 월요일 | 김다민 기자
MG신용정보, 가족친화·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 앞장 [포용금융 실천하는 신용정보사]
MG신용정보가 MG그룹의 일원으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공헌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며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있다.회사는 가족친화 경영, 취약계층 지원, 인재 양성, 업계 공동 봉사활동 등을 통...
2026-04-13 월요일 | 김다민 기자
고려신용정보, 의료·아동 지원 등 다각도 사회공헌 강화 [포용금융 실천하는 신용정보사]
고려신용정보가 취약계층 지원부터 의료 인프라 후원, 아동·미래세대 지원, 임직원 참여 기부까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경영지원부문 브랜드전략파트를 중...
2026-04-13 월요일 | 김다민 기자
한국기술신용평가, 추가 인허가 통한 종합기업CB사 도약 [2026 CB사 경영전략]
한국기술신용평가는 2026년 경영 슬로건을 '신성장 동력 창출의 해'로 정하고 기업정보조회업, 기업신용등급제공업 추가 인허가를 추진하기로 했다.한국기술신용평가 관계자는 "신성장 동력으로 ‘기업정보조회업’과...
2026-04-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국평가데이터, 전사적 AI 전환·새 비즈니스 기회 창출 [2026 CB사 경영전략]
한국평가데이터는 2026년 전사적 AI 전환을 추진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13일 한국평가데이터에 따르면, 한국평가데이터는 2026년 경영 슬로건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로...
2026-04-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NICE평가정보, 베트남 민간 CB 라이선스 확보 박차 [2026 CB사 경영전략]
NICE평가정보는 2026년 베트남 민간 CB 라이선스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베트남 진출과 함께 신용평가모델 해외 수출 등 글로벌 CB사로의 도약을 위한 노력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13일 NICE평가정보에 따르면, NIC...
2026-04-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 데이터 바탕으로 B2B 고도화 [카드사 법인시장 주도권 경쟁]
수익성 둔화와 가맹점 수수료 인하 등으로 카드업계의 본업 경쟁력이 약화되는 가운데, 카드사들이 새로운 성장 축으로 ‘법인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기업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금융·플랫폼 사업 확장 가능...
2026-04-13 월요일 | 강은영 기자
24개월 최고 연 4.50%…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4월 3주]
4월 셋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4.5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10.0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
2026-04-12 일요일 | 김다민 기자
12개월 최고 연 5.00%…세람저축은행 '펫밀리 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4월 3주]
4월 셋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5.0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10.0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
2026-04-12 일요일 | 김다민 기자
24개월 최고 연 3.45%…OK저축은행 'OK e-안심앱플러스정기예금6'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4월 3주]
4월 셋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 모두 연 3.45%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전주 대비 0.04%p 상승했다. 우대 조건 ...
2026-04-12 일요일 | 김다민 기자
12개월 최고 연 3.57%…라온저축은행 '정기예금 비대면'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4월 3주]
4월 셋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연 3.57%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전주 대비 0.01%p 상승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
2026-04-12 일요일 | 김다민 기자
[금융가Talk] 웰컴저축은행이 국내 유수 아트페어 화랑미술제 후원사된 배경은
웰컴저축은행이 올해부터 50년 전통의 국내 아트페어 화랑미술제 첫 후원사로 참여하며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2일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8일 개막된 '2026 화랑미술제' 공식 리드...
2026-04-1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캐피탈, 선제적 책무구조도 도입으로 거버넌스 고도화 박차
현대캐피탈(대표이사 정형진)이 최근 글로벌 불확실성과 금융 범죄 확산 등으로 금융권의 리스크 관리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내부통제 체계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10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현대캐피탈은 금...
2026-04-10 금요일 | 김다민 기자
우리금융F&I, 신규 투자·AX 전환으로 NPL 경쟁력↑ [2026 NPL 투자사 경영전략]
우리금융에프앤아이(대표이사 김건호, 이하 우리금융F&I)가 올해 적극적인 신규 투자자산 확보와 투자자산 회수관리 강화, 업무효율성 제고를 세 축으로 NPL(부실채권) 투자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단순 자산 확...
2026-04-06 월요일 | 김다민 기자
키움F&I, 투자자산 회전율 제고 통한 내실 성장 추진 [2026 NPL 투자사 경영전략]
키움F&I(키움에프앤아이)는 2026년 '변화의 원년'으로 삼고 투자자산 회전율 제고와 경영효율화를 통해 내실성장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올해는 투자, 자산관리, 경영지원을 3대 중심 축으로 설정하고 신성장 동...
2026-04-0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F&I, 영업자산 리밸런싱·선별투자로 고수익 추구 [2026 NPL 투자사 경영전략]
하나에프앤아이(대표이사 이은배, 이하 하나F&I)가 올해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영업자산 리밸런싱과 선별적 투자 전략을 강화하며 NPL(부실채권) 및 제2금융권 채권 투자에서 질적 성장에 나선다.단순 인수 규모...
2026-04-06 월요일 | 김다민 기자
대신F&I, 회전율·재무안정성 제고…선별적 투자 유지 [2026 NPL 투자사 경영전략]
대신에프앤아이(대표이사 주성균, 이하 대신F&I)가 올해 투자자산 회전율과 재무안정성을 앞세워 선택과 집중 전략을 강화하며 NPL(부실채권) 전업사로서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단순한 점유율 경...
2026-04-06 월요일 | 김다민 기자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 개인사업자 확대 맞춰 서비스 강화 [카드사 법인시장 주도권 경쟁]
수익성 둔화와 가맹점 수수료 인하 등으로 카드업계의 본업 경쟁력이 약화되는 가운데, 카드사들이 새로운 성장 축으로 ‘법인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기업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금융·플랫폼 사업 확장 가능...
2026-04-06 월요일 | 강은영 기자
김희상號 애큐온저축은행, 지난해 연간순손실 전환…올해 실적 반등 시동 [금융사 2025 실적]
애큐온저축은행(대표이사 김희상)이 2025년 한 해 자산건전성 관리 기조를 유지한 결과 연간 순손실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적자로 돌아섰다. 다만 4분기부터 흑자전환에 성공하면서 분기 기준으로는 실적 반등의 발판...
2026-04-05 일요일 | 김다민 기자
12개월 최고 연 3.56%…동양저축은행 '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4월 2주]
4월 둘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연 3.56%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전주 대비 0.03%p 상승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
2026-04-05 일요일 | 김다민 기자
24개월 최고 연 4.50%…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4월 2주]
4월 둘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4.5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10.0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
2026-04-05 일요일 | 김다민 기자
12개월 최고 연 5.00%…세람저축은행 '펫밀리 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4월 2주]
4월 둘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5.0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10.0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
2026-04-05 일요일 | 김다민 기자
24개월 최고 연 3.45%…OK저축은행 'OK e-안심앱플러스정기예금6'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4월 2주]
4월 둘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 모두 연 3.45%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전주 대비 0.04%p 상승했다. 우대 조건 ...
2026-04-05 일요일 | 김다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