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 관리 자신감 보인 롯데손보…퇴직연금 금리 '낮게'
롯데손해보험이 유동성 관리에 자신감을 보이는 모습이다. 조기상환권(콜옵션) 행사, 양호한 유동성‧RBC비율 관리 등을 통해 우려를 불식시키고 있다.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롯데손보는 이달 초 900억원 규모...
2022-12-05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악사손보, 탄소 감축 위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
악사손해보험이 겨울철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에너지 절약 캠페인은 악사손보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이다. 국제 사회의 에너지 부족 문제...
2022-12-05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카카오페이손보, 자립준비청년 지원 확대 업무협약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사단법인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과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함께하는 금융안심보험 기부 협약식을 2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카카오페이손보는 빠른 시일 내에 사...
2022-12-05 월요일 | 김형일 기자
더시드파트너스, MG손보 인수 첩첩산중
MG손해보험이 인수의향자를 찾은 가운데 최종 매각까지 험로가 예상된다. 노조가 사모펀드(PEF)로의 매각을 반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인수의향자의 인수합병(M&A) 자금 마련에도 의문부호가 붙어서다. 인수의향자...
2022-12-05 월요일 | 김형일 기자
보험업계 머니무브 ‘3중고’…금리 상승·만기·퇴직연금
보험업계가 과거 고금리 보험상품 만기, 연말 퇴직연금 만기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다. 정부에서도 심각성을 인지해 자금 관리 규제를 완화했지만 보험사 CEO들은 이를 타개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4일 금융당...
2022-12-0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도수치료·하이푸 등 비급여 몸살에 실손보험료 인상 불가피·자동차보험료는 조금 내려갈듯 外
물가 급등 등 경기 침체로 서민 부담이 가중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의무 보험인 자동차보험료는 인하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실손보험료는 계속된 적자로 작년처럼 두자릿수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
2022-12-0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백내장 잡혔다는데…실손보험 도수치료·하이푸 등 비급여 과잉진료 '몸살'
올해 보험 사기 단속 강화로 백내장 지급보험금이 감소해 실손보험 손해율이 낮아졌지만 도수치료, 하이푸 등 비급여 과잉진료로 손해율이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실손보험 적자가 10년 후에는 ...
2022-12-0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선한 영향력 발휘한 삼성화재...올 3분기 사회공헌 1등
삼성화재가 사회적책임(CSR) 비전인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사회공헌활동 기부액을 늘리고 임직원 참여도 유도하고 있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 3분기 삼성화재의 사...
2022-12-02 금요일 | 김형일 기자
JC파트너스, MG손보 매각 우선협상대상자에 PEF운용사 더시드파트너스 선정
JC파트너스가 매각 중인 MG손해보험 우선협상대상자에 PEF운용사 더시드파트너스를 선정했다.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JC파트너스는 2일 MG손보 매각 관련 우선협상대상자에 더시드파트너스를 선정했다. 더시드파트너...
2022-12-0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손보, 소외계층 위한 ‘김장김치 나눔 행사’
한화손해보험이 지난달 30일 서울시 동작구 대방종합사회복지관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김장김치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올해 하반기 입사한...
2022-12-01 목요일 | 김형일 기자
NH농협손보, 우수 상담원 시상식 개최
NH농협손해보험이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소재 롯데호텔에서 ‘2022 NH CS-AWARD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NH CS-AWARD 시상식은 농협손보 헤아림고객센터 소속 상담원들의 성과를 격려하고 사기진작을...
2022-12-01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삼성화재, 펫 커뮤니티 서비스 'O모O모' 제공
삼성화재가 캐릭터로 즐기는 펫 커뮤니티 서비스 ‘O모O모(오모오모)’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O모O모는 세로로 보면 ‘멍멍’으로 뜻으로 해석되며 반려인들과 예비 반려인들을 위한 정보 공유 커뮤니티 서...
2022-12-01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실손보험 인상률두고 금융당국-보험업계 줄다리기 여전
실손보험 인상률을 두고 금융당국과 보험업계 간 줄다리기가 여전히 반복되고 있다. 보험업계는 10%대 인상이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금융당국에서는 경기침체로 국민 부담이 커지는 만큼 인상률을 높게 가져가면 안...
2022-11-3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생보 재보험 확보한 코리안리…투자영업익 확대 신호탄
코리안리재보험이 생명보험업계와 공동재보험 계약을 잇달아 체결하며 투자영업이익 확대 신호탄을 쐈다. 내년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새 지급여력비율(K-ICS)이 도입됨에 따라 재보험에 대한 수요는 날로 커지고...
2022-11-30 수요일 | 김형일 기자
코리안리, 탈석탄 금융 선언…탄소제로 시대 첫걸음
코리안리재보험이 탈석탄 금융 선언문을 발표하고 향후 신규 투자‧인수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코리안리는 이사회 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위원회를 중심으로 탈석탄 정책 수립에 대한 공...
2022-11-30 수요일 | 김형일 기자
캐롯손보, ‘캐롯 마음튼튼 우리아이보험’ 출시
캐롯손해보험이 영유아 및 초등학생을 타겟으로 하는 ‘캐롯 마음튼튼 우리아이보험’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캐롯 마음튼튼 우리아이보험은 독감, 수족구, 내향성 손발톱 등의 어린이 다빈도 질환은 물론 최...
2022-11-30 수요일 | 김형일 기자
MG손보 자체 매각 본입찰 마감…"다음주 초까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MG손해보험 본입찰이 오늘(29일) 마감됐다. 다음주 초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MG손보 대주주인 JC파트너스는 매각주각사 삼일회계법인을 통해 MG손보 본입찰을 29일 진행...
2022-11-2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종혁 본부장 "보험업계 어려운 용어 순화 노력지속…법적 책임 연관돼 쉽지 않아" [쉬운 우리말쓰기 정책 토론회]
신종혁 손해보험협회 소비자서비스본부장이 보험업계에서 어려운 용어를 순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법적 책임과 관련돼 쉽지 않다고 말했다.신종혁 손해보험협회 소비자서비스본부장은 29일 오전9시...
2022-11-2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진정 연구원 "보험용어 한자어 고학력자도 이해 어려워…금융교육 부재도 영향" [쉬운 우리말쓰기 정책 토론회]
진정 이화여대 국어문화원 연구원이 학생들의 보험용어 이해도가 낮은 배경으로 어려운 한자어와 금융교육 부재를 꼽았다.진정 이화여대 국어문화원 연구원은 29일 오전9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열린 '보...
2022-11-2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코리안리, 삼성생명과 5000억원 규모 공동재보험 계약 체결
코리안리재보험이 지난 23일 삼성생명과 체결한 약 5000억원 규모의 준비금에 대한 공동재보험 거래 내용을 금융감독원에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0월 28일 거래를 체결했으며 1년여 동안 거래에...
2022-11-29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악사손보, 재가장애인에 겨울 김장김치 나눔
악사손해보험이 28일 서울 용산구 관내 재가장애인의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김장김치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김장김치 전달식은 기욤 미라보 악사손보 대표이사와 권기용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 관장 ...
2022-11-29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진정 연구원 "상품 설명서, 약관 상 한자어 상품 정확한 이해 떨어뜨려" [쉬운 우리말쓰기 정책 토론회]
진정 이화여대 국어문화원 연구원이 보험 상품설명서, 약관 상 한자어가 중의성으로 소비자 이해에 혼란을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쉬운 순화어로 바꿨을 때 이해도가 높아지는 만큼 용어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2-11-2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진정 연구원 "뜻 명확하고 짧은 보험 순화어 선호도 높아" [쉬운 우리말쓰기 정책 토론회]
진정 이화여대 국어문화원 연구원이 뜻이 명확하고 길이가 짧게 순화한 외래어 보험 순화어 선호도가 높다고 나타났다.진정 이화여대 국어문화원 연구원은 29일 오전9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열린 '보험 ...
2022-11-2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진정 연구원 "종신보험 등 보험용어 정확히 이해하는 대학생 없어" [쉬운 우리말 쓰기 정책 토론회]
진정 이화여대 국어문화원 연구원이 조사 결과, 보험 용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학생이 대부분이라고 지적했다.진정 이화여대 국어문화원 연구원은 29일 오전9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열린 '보험 관...
2022-11-2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진정 연구원 "보험업계 보도자료 외래용어, 한자어 남용 많아" [쉬운 우리말 쓰기 정책 토론회]
진정 이화여대 국어문화원 연구원이 보험업계 보도자료에서 외래용어와 한자어를 남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진정 이화여대 국어문화원 연구원은 29일 오전9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열린 '보험 관련...
2022-11-2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당국, 국제보험감독자협의회 실무그룹 회의 개최
금융당국이 국제보험감독자협의회 실무그룹 회의를 개최한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3일간 서울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국제보험감독자협의회(IAIS) 실무그룹인 거시건전성모니터링ㅈ...
2022-11-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