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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파트너스, MG손보 매각 우선협상대상자에 PEF운용사 더시드파트너스 선정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02 14:45

유력 금융기관 SI 유치 참여

사진= 본사DB

사진= 본사DB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JC파트너스가 매각 중인 MG손해보험 우선협상대상자에 PEF운용사 더시드파트너스를 선정했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JC파트너스는 2일 MG손보 매각 관련 우선협상대상자에 더시드파트너스를 선정했다.

더시드파트너스는 디에스자산운용 설립멤버 출신 박상영 대표가 이끄는 사모펀드(PEF) 운용사다.

2020년부터 펀드 설정을 시작해 주로 핀테크 기업들의 경영권 투자를 진행해왔으며, 국내 유일 디지털금융 분야에 특화된 운용사이다. 대표적인 포트폴리오는 국내 최초 로보어드바이저 기업인 ‘쿼터백’과 스타트업 크레딧솔루션 전문 핀테크기업인 ‘고위드’가 있다.

박상영 대표는 더시드파트너스를 창업하기 전 2015년 아시아 지역 최대 규모 핀테크 그룹인 데일리금융을 설립하여 뱅크샐러드, 피플펀드, 코인원 등 핀테크 산업 내 30개 이상의 혁신 기업을 투자∙육성한 바 있으며, 더시드파트너스의 임직원들은 회계사, 컨설턴트, 펀드매니저 경력을 보유한 전문 인력과 다수 창업 경험을 보유한 산업계 전문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다.

금융혁신 가치제고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신기술과 플랫폼 사업모델을 직접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 역량을 통해 기업의 전략을 고도화 하고 M&A를 통해 신규 시장을 창출하는 등 적극적인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더시드파트너스는 경영권 투자 이후 포트폴리오사들의 실적 개선과 더불어 국내외 금융기관을 SI로 참여시켜 신규 투자를 유치하고 고용을 증진하는 등 안정적으로 성장을 견인 중이다. 또한 기존 금융과 핀테크 스타트업간의 협업, 연계를 통해 혁신금융 서비스를 창출 하고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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