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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손보, 자립준비청년 지원 확대 업무협약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05 09:13

임성기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부사장(오른쪽)이 박상금 함꼐만드는세상 상임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카카오페이손해보험

임성기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부사장(오른쪽)이 박상금 함꼐만드는세상 상임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카카오페이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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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형일 기자]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사단법인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과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함께하는 금융안심보험 기부 협약식을 2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카카오페이손보는 빠른 시일 내에 사회연대은행이 지원하고 있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함께하는 금융안심보험 기부를 시작하고 대상과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자립준비청년은 만 18세에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보호 종료 아동으로 취약한 경제적 기반과 금융 지식 및 경험 부족, 사회 안전망 부재 등으로 인해 온라인 금융 범죄에 쉽게 노출될 위험을 안고 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사회연대은행에 기부하는 함께하는 금융안심보험은 보이스피싱・메신저피싱 등 온라인 금융 사기, 중고 거래 시 자주 발생하는 온라인 직거래 사기 피해 등을 보장한다.

지난 10월 ‘함께하는 금융안심보험’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같은 달 아름다운재단과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보험 기부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사회연대은행과의 협약을 통해 지원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임성기 카카오페이손보 부사장은 “사회에 첫 발을 내디딘 자립준비청년들이 보다 건강하게 미래를 설계하는 데에 ‘함께하는 금융안심보험’이 기여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단순한 보험 기부를 넘어 자립준비청년들이 온라인 금융 범죄에 대비하고 금융 지식을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함께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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