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보험 이슈]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결렬…올해 초 정비수가 묘안 찾을까 外
정비수가를 결정하는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가 결렬되면서 2023년 정비수가 인상률이 결정되지 못했다. 향후 다시 회의를 진행하기로 했지만 손보업계와 정비업계 뿐 아니라 자동차정비업계 위원 간에도 이견이 좁혀지...
2023-01-0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부실금융기관 지정된 MG손보·시장 나온 KDB생명 제주인 찾을까 [2022 보험업계 10대 뉴스⑨]
올해 MG손해보험은 부실금융기관 지정, 취소, 지정을 반복하다 다시 부실금융기관으로 주인 찾기에 나서고 있다. KDB생명도 인수다인 JC파트너스가 대주주 적격성 승인을 받지 못해 다시 매물로 나왔다. 금융당국, 산...
2022-12-31 토요일 | 전하경 기자
평균 8.9%·3세대는 14%대 오른 실손보험…4세대 갈아타기 고심 [2022 보험업계 10대 뉴스⑧]
2023년 실손보험 인상률은 평균 8.9%가 올랐지만 3세대 실손보험은 14%대가 인상 돼 보험료 부담이 커지게 됐다. 특히 3세대 실손보험 가입자들은 보험료는 저렴하지만 비급여 혜택이 더 줄어든 4세대 전환에 고심할...
2022-12-31 토요일 | 전하경 기자
백내장 과잉진료 단속 강화하니 보험금 청구 대폭 감소 [2022 보험업계 10대 뉴스⑦]
백내장 과잉진료 단속 강화로 백내장 보험금 청구가 대폭 감소했다. 사실상 손보업계가 주장했던 비급여 부분에서 치료가 필요 없는데도 과잉으로 진료하고 있다는 부분이 드러난 셈이다. 백내장 청구가 줄어들었지만...
2022-12-31 토요일 | 전하경 기자
[신년사] 정지원 손보협회장 “실손·자동차보험 주력 사업의 내실화”
정지원 손해보험협회장이 실손의료보험과 자동차보험 보험금 누수를 잡아 주력 사업의 내실을 강화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30일 정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안정적 수익성 확보 등 내실 경영이 간단하지만 가장 ...
2022-12-30 금요일 | 김형일 기자
롯데손보, 전속설계사 조직 확대…전략영업 내재화 추진
롯데손해보험이 전속설계사 조직 확대를 통한 전략영업 내재화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롯데손보는 전속설계사 조직을 대폭 확대해왔다. 대주주 변경 직후인 2019년 4분기 기준 1200명이던 전속설계사 수는 지난해...
2022-12-30 금요일 | 김형일 기자
정치권 압박에 백기든 손보업계…올해만 자동차보험 두번 인하 [2022 보험업계 10대 뉴스⑥]
코로나19 발 손해율 안정화로 일정부분 반사이익을 본 손보업계는 정치권 압박에 올해 자동차 보험료 인하를 2번이나 인하했다. 올해 초 보험료 인하를 결정했지만 6개월 만에 또다시 2%를 인하하기로 했다.올해 손보...
2022-12-3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네이버·카카오·토스 보험 판매에 광화문 나온 GA 보험설계사 5000명 [2022 보험업계 10대 뉴스⑤]
금융당국이 네이버, 카카오, 토스 보험비교추천서비스를 허용한다는 금융혁신안을 발표하면서 GA업계는 생존 위협이라고 반발하면서 화제가 됐다. GA업계가 강경하게 나온데다가 카카오톡 먹통 사태로 빅테크 신뢰 문...
2022-12-3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강영구 화재보험협회 이사장 “세계 일류 종합위험관리 전문기관으로 도약”
강영구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이 신년사를 통해 세계 일류 종합위험관리 전문기관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29일 강 이사장은 이같이 밝히며 화재보험협회는 지난해 ▲책임경영제도 도입 ▲미래사업본부...
2022-12-29 목요일 | 김형일 기자
내년부터 단체실손 보장 중지‧자보 치료비 과실책임주의 도입
내년부터 단체실손의료보험 보장 중지 제도와 자동차보험 경상환자 대인Ⅱ 치료비 과실책임주의가 도입된다. 29일 생명‧손해보험협회는 ‘2023년 달라지는 보험 제도’를 통해 이같이 설명하며 단체실손보험 중...
2022-12-29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새 회계기준 적용위한 보험업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새 회계기준 적용을 위한 보험업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금융위는 보험업권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과 관련한 보험업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28일 밝혔다.통...
2022-12-2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유리천장 깬 KB손보…사원출신 여성임원 배출
KB손해보험이 사원출신 여성임원을 배출하며 유리천장을 깼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보는 27일 임원인사를 통해 사원출신 여성임원 탄생을 알렸다. 박영미 TC수도2사업단장이 그 주인공으로 경인강원본부...
2022-12-28 수요일 | 김형일 기자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파행…정비수가 내년 초 재논의 하기로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가 파행되면서 정비수가 결정이 다시 미뤄지게 됐다. 정비업계와 보험업계가 첨예하게 다투고 있어 결정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오후2시부터 진행된 자동차보험정비...
2022-12-2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자동차보험 경상환자 보상 프로세스 재정비
금융감독원이 경상환자 대책 발표 이후 자동차보험 보상 절차가 달라지는 점을 고려해 손해보험업계와 공동으로 보상 프로세스를 재정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보험사는 내년부터 사고 접수부터 치료비 ...
2022-12-28 수요일 | 김형일 기자
보험개발원, 조직개편·인사 실시…'혁신사업 전담팀' 구성
보험개발원이 조직개편과 함께 보직인사를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보험개발원은 대내외 환경변화로 인한 복합적 위기와 패러다임전환에 직면하고 있는 보험산업이 새로운 활로를 찾고 지속 성장을 이룰 수...
2022-12-28 수요일 | 김형일 기자
최문섭 농협손보 대표, 독거어르신 겨울나기 후원물품 전달
최문섭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가 27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구세군자선냄비’를 방문해 관내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겨울나기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구세군자선냄비는 구세군에서 실시하는 자선모금활동으로...
2022-12-28 수요일 | 김형일 기자
KB손보, 부사장에 오영택 GA영업부문장…“고객‧현장 중심 자원 집중”
KB손해보험이 오영택 GA영업부문장을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에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KB손보는 이번 임원 인사가 금융환경 변동성과 신제도, 규제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시...
2022-12-27 화요일 | 김형일 기자
보험개발원, 부원장에 박진호 자동차기술연구소장
보험개발원이 박진호 자동차기술연구소장(상무)을 부원장으로 선임했다. 27일 보험개발원은 임시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박 신임 부원장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3년이라고 덧붙였다. ...
2022-12-27 화요일 | 김형일 기자
“개인 넘어 기업까지”…삼성화재, 헬스케어 서비스 대상 확대
삼성화재가 헬스케어 서비스 대상을 개인에서 기업으로 확대하고 있다. 미래 먹거리로 꼽히는 헬스케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기업 임직원 건강관리에 필요...
2022-12-27 화요일 | 김형일 기자
내년부터 단체실손보험 중복가입자 중지신청 가능
내년부터 단체실손의료보험 중복가입자도 중지신청을 할 수 있다. 27일 금융위원회는 이같이 밝히며 단체 실손보험 중지 시 납입보험료는 소비자에게 환급된다고 설명했다. 실손보험은 중복 가입하더라도 치료비...
2022-12-27 화요일 | 김형일 기자
DB손보, 유기견 안심보험 지원 사업 참여
DB손해보험은 올해 서울시를 비롯해 대구시, 창원시와 함께 유기견 보험정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각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유기견 보험정책은 유기견의 입양률을 높이고, 유기견의 질병, 상해, ...
2022-12-27 화요일 | 김형일 기자
DB손보, DB캐피탈에 신용공여 200억원 증액 예정
DB손해보험이 자회사 DB캐피탈에 대한 한도약정대출 신용공여액을 늘려주기로 했다. 유동성 리스크를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보는 오는 28일 DB캐피탈에 내준 한도약정대출 신용...
2022-12-26 월요일 | 김형일 기자
현대해상, 올해 5개 병원에 마음심터 도서관 설치
이 현대해상이 ‘마음心터’를 올해 총 5개 병원에 개관했다고 26일 밝혔다. 마음心터는 현대해상이 지난 2015년부터 진행해 온 사회공헌활동이다. 병원에 도서관을 구축해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책을...
2022-12-26 월요일 | 김형일 기자
내년부터 자동차보험 경상환자 장기치료시 진단서 제출 의무
내년부터 자동차보험 경상환자 4주 초과 치료 시 진단서 제출의 의무화된다. 26일 금융감독원은 이같이 밝히며 경상환자의 경우 4주까지는 진단서 없이 보장되지만, 4주 초과 시 진단서상 진료 기간에 따라 보험...
2022-12-26 월요일 | 김형일 기자
DB, 보험·금융·제조서비스 3개 사업그룹으로 개편
DB이 26일 그룹 사업구조를 업의 특성과 전문성을 감안해 보험그룹, 금융그룹, 제조서비스그룹의 3개 사업그룹으로 개편하고, 3개 사업그룹장과 주요 계열사 CEO를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보험그룹장에는 김정...
2022-12-26 월요일 | 김형일 기자
홍원학 삼성화재 대표, 다이렉트 플랫폼 차별화 선도 [2022 디지털혁신 주도 CEO]
“업무 프로세스상 가능한 모든 부문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겠다”홍원학 삼성화재 대표가 올해 신년사에서 언급한 내용이다. 삼성화재는 이를 토대로 상품·플랫폼 고도화에 성공했으며 고객 만족도 1위 보험사 자...
2022-12-26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