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감원장 "딥페이크 보험사기 적극 대응할 것" [2024 국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딥페이크 보험사기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이복현 금감원장은 9일 국회에서 진행한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강명구 국민의힘 의원이 딥페이크 등이 보험사기에...
2024-10-1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메리츠화재 MG손보 인수 다음 행보는…추가 M&A 물색하나
수의계약으로 매각 진행중인 MG손해보험 수의계약자가 사실상 메리츠화재로 정해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메리츠화재가 MG손보를 시작으로 M&A에 추가로 뛰어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무저해지 가...
2024-10-1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사 3분기도 호실적…현대해상 3분기 1조 넘을듯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전망]
보험사들이 상반기에 이어 3분기도 호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작년 예실차로 수익성이 악화됐던 현대해상은 3분기에 1조를 넘으며 수익성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14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3분기 삼성생...
2024-10-1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인터뷰] 서윤석 파우치보험준비법인 대표 “펫보험 보장부터 지급까지…고객 위한 대대적 혁신할 것”
“펫보험 전문 보험사를 설립하려는건 메리츠화재 펫퍼민트를 개발했을 때 이유와 동일합니다. 보장부터 보험금 지급까지 전반에서 고객을 위한 펫보험 혁신을 하고자 합니다.”서윤석 파우치보험준비법인 대표는 한...
2024-10-1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막 오른 국정감사…정무위 의원 MG손보 매각 메리츠화재 특혜 의혹 질타 外
지난 7일부터 국정감사가 개시된 가운데,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무위원회 의원들이 MG손해보험 매각 과정에서 메리츠화재에 금융당국이 나서서 특혜를 준 것 아니냐고 질타했다.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신장식 의...
2024-10-1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중소형사 자본확충 부담 가중…지급여력비율 관리 ‘고삐’ [한은 기준금리 인하-보험사]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로 보험사 지급여력비율(K-ICS 비율) 하락이 예상되는 가운데, 특히 중소형 보험사들의 자본확충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K-ICS비율 관리를 위해 선제적으로 자본확충을 했음에도 부채 ...
2024-10-1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2025년 보험산업 성장률 2.4%…금리 인하·부채 할인율에 보험사 자본관리 빨간불
보험연구원이 2025년 보험산업 성장률을 2.4%로 제시했다. 내년에는 특히 금리인하, 부채 할인율 현실화 제도로 보험사 자본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황 연구실장은 "성장성 둔화는 CSM 성장률 둔화...
2024-10-1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김병환 금융위원장 "SGI서울보증은 민간회사…인사는 자율사항" [2024 국감]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SGI서울보증 정부 개입 인사와 관련해 SGI서울보증은 민간회사이며 인사는 자율사항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김병환 금융위원장은 10일 국회에서 열림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SGI서울보증 감사 사...
2024-10-1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김병환 금융위원장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내년 시행 차질없이 준비" [2024 국감]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가 내년에 시행되도록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10일 국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시...
2024-10-1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신장식 의원, 메리츠화재 수의계약 연장 요청 가능성 제기…김병환 금융위원장 "확인하겠다" [2024 국감]
금융위원회 국정감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오후2시경 MG손해보함 매각 과정에서 메리츠화재에 특혜를 주지 않았다고 답했으나 사실관계 오류를 지적 받자 확인해보겠다고 답했다.신장식 조국...
2024-10-1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업계-EMR업계 전산 비용부담 협의…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탄력'
보험업계와 EMR업계가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를 위한 전산 비용 부담 협의가 원활히 이뤄지고 있어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9일 보험개발원, 손해보험협회, 생명보험협회는 주요 EMR 업체...
2024-10-0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실손보험 청구간소화 참여 의료기관 전체 6% 불과…의료계 반발에 '난항' [2024 국감]
25일 시행을 앞두고 있는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시스템에 의료기관 참여가 전체 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계에서도 기자회견을 열며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반대 의사를 강조하고 있어 활성화가 쉽지 않을 것...
2024-10-0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발달지연 보험금 논란…가입자 부모 제도 개선 요청 지속 [막 오르는 2024 국감 - 보험]
작년 국정감사에 이어 올해도 발달지연 아동 보험금 부지급 관련 사안이 국감장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보험 가입자들이 발달지연 보험금 관련된 제도 뿐 아니라 보건복지부에서 치료와 관련 전반 제도 개선이 이뤄...
2024-10-0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임종룡·양종희·이석용 증인 채택 이어 금융권 낙하산 인사 국감 이슈되나 外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이석용 농협은행장이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된 가운데, 금융권 정치권 개입 인사가 다시 수면위로 오르며 국감 이슈로도 등장했다.6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무위...
2024-10-0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화재보험협회, 전통시장 화재보험 제도개선 정책 토론회 개최
화재보험협회가 전통시장 화재보험 제도개선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화재보험협회와 한국리스크관리학회는 지난 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전통시장 화재보험 제도개선 방안’ 정책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
2024-10-04 금요일 | 전하경 기자
MG손보 매각 국정감사서 논의…노조 "메리츠화재 수의계약 시 불매운동 진행"
MG손해보험 수의계약 우선협상대상자로 메리츠화재, 데일리파트너스가 선정된 가운데, 국정감사에서 매각과정에 대한 지적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MG손보 노조는 메리츠화재가 수의계약자로 선정될 경우 메리츠화재 ...
2024-10-04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상품 개발 CRO 참여·보장 한도 근거 마련…보험사 내부통제·건전경영 고삐
앞으로 보험사 상품개발에는 CRO(위험관리책임자), 준법감시인, CCO(금융소비자 보호 담당 임원)가 의무적으로 참여하고 보장 한도 설정 시 설정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 보험사 내부통제, 과열경쟁을 방지하기 위한 ...
2024-10-03 목요일 | 전하경 기자
MG손보 수의계약 입찰 메리츠화재·데일리파트너스 2파전…노조 반발
MG손해보험 수의계약 입찰에 메리츠화재, 데일리파트너스가 참여하면서 2파전 양상이 됐다. 노조는 수의계약 관련해 반발하고 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 주관 MG손보 매각 수의계약 입찰에 메리츠화...
2024-10-03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자사주 1만주 추가 매입…"책임경영 강화"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자사주 1만주를 추가 매입했다. 한화손보는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공시를 통해 나채범 대표가 자사주 1만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장내 매입을 통해 총 3만 주의 자...
2024-10-0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지급여력비율 높을수록 보험사 배당가능이익 많아진다…3조4000억원 증가 전망
앞으로 지급여력비율이 높을수록 보험사 배당가능이익이 많아진다. 2023년 배당가능 이익은 3조4000억원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금융당국은 지난 9월 26일 제3차 보험개혁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해약환급금준...
2024-10-0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화재보험협회, 2025년도 신입·경력직원 공개채용 [2024 금융권 채용 시즌]
화재보험협회(이사장 강영구)가 2025년도 신입 및 경력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화재보험협회는 기술직 신입사원을 비롯해 경력직 기술사, 연구직 박사 등 총 4개 분야 공채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원서 접수 기간...
2024-10-0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운영 '삐그덕'…정비·보험업계 정비수가 갈등 첨예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가 오늘(30일) 열리는 가운데, 정비수가 인상률을 두고 정비업계, 보험업계가 갈등이 첨예하다. 올해는 연구용역 공정거래법 위반을 두고 양측이 의견을 좁히지 못하다가 정비수가 논의가 지연되...
2024-09-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 AI로 마이데이터 고객만족도 확 올린다 [AI가 자산관리 2.0 이끈다 (4)]
금융업에서 AI(인공지능) 혁신 대표 분야는 자산관리다. 은행, 증권, 카드는 로보어드바이저, AI 투자 서비스 등을 통해 자산관리 대중화에 힘을 싣고 있다. 보험도 보장분석 강화가 부각된다. 전반적인 연금시장 활...
2024-09-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국세청 GA에 칼 빼들었다…14개 GA사 리베이트 탈세여부 세무조사 外
국세청이 리베이트 탈세 혐의로 14개사 GA 세무조사에 나섰다. 29일 국세청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 25일 리베이트 탈세와 관련해 건설업체, 의약품 업체에 더해 14개사 GA 세무조사에 나섰다. 건설업체와 의약품 업...
2024-09-2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디지털 광고대행사 쇼엠, 업계 최초 보험상품 준법지원팀 신설
디지털 광고대행사 쇼엠이 업계 최초 보험상품 준법지원팀을 신설했다.AI 기반 디지털 광고대행사 쇼엠은 광고심의와 기타 법률리스크를 보험광고 제작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대응, 관리하기 위해 준법지원팀을 신설했...
2024-09-2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하태경 보험연수원장 "부원장 자리 만들지 않을 것"
하태경 보험연수원장이 보험연수원 부원장 자리를 다시 부활시키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태경 보험연수원장은 지난 25일 보험연구원 12층에서 열린 '생성형 AI의 금융서비스 적용과 이슈' 세미나에서 기자와 만...
2024-09-26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