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균 하나손보 사장, 신생활보험 플랫폼 도약 시동
권태균 하나손해보험 사장이 ‘신생활보험 플랫폼’이라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에 맞게 모바일 앱을 재편하고 고도화하는 작업에 한창이다. 디지털 종합 손보사로 거듭나기 위한 조직개편과 인력충원을 진행 중인 하...
2020-11-23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삼성화재, "코로나19로 택배시장 2020년 7조원 추정, 보험가입은 심중팔구 미비"
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지난 20일 '배달플랫폼 개인용 차량 유상운송 실태 및 안전대책'을 발표했다. 지난 2018년부터 최근까지 약 3년간 삼성화재에 접수된 유상운송 위험담보 특약 가입 현황 및 ...
2020-11-22 일요일 | 오승혁 기자
김정남 DB손보 대표, 보험업계 최초 철탑산업훈장 수상
김정남 DB손해보험 대표이사 겸 부회장이 지난 19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46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도전, 혁신, 소통의 혁신으로 보험서비스 품질혁신에 기여한 공로로 보험업계 최초로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하였다.산...
2020-11-20 금요일 | 오승혁 기자
현대해상, 국립재활원에 도서관 '마음心터' 개관
현대해상이 지난 19일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국립재활원에 현대해상 도서관 '마음心터'를 개관했다고 20일 밝혔다.마음心터(마음심터)는 현대해상이 지난 2015년부터 진행해 온 사회공헌활동으로, 병원내 유휴공간에...
2020-11-20 금요일 | 오승혁 기자
삼성화재, 보험업계 최초 디지털 ARS 서비스 도입 '대기 시간 없이 업무처리'
삼성화재가 보험업계 최초로 전화 대기 시간 없이 즉시 업무처리가 가능한 디지털 ARS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스마트폰으로 삼성화재 고객 콜센터에 전화하면 음성 안내와 함께 디지털 ARS 화면으로 연결되...
2020-11-20 금요일 | 오승혁 기자
[단독] 흥국화재 캠페인 '흥춘문예' 후보작 발표 연기 불구, 기대감 상승
흥국화재가 당초 오늘(19일)로 예정되었던 '흥해라! 대한민국' 캠페인 두 번째 이야기 '흥춘문예'의 후보작 30선 발표를 연기하며 12월 1일로 변경된 공개 예정일을 자사 블로그를 통해 알렸다. 흥국화재는 올해 새로...
2020-11-19 목요일 | 오승혁 기자
보험업 문턱 낮춘다…'미니보험' 판매사 자본금 요건 대폭 완화
반려견보험, 전동킥보드보험, 여행자보험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이른바 '미니보험'을 판매하는 보험사를 설립하기 위한 문턱이 낮아진다.19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소액·단기보험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보험업을 도입...
2020-11-19 목요일 | 유정화 기자
양종희 KB손보 사장, 4연임 성공 여부에 업계 관심
올해 말로 임기가 종료되는 양종희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의 4연임 성공 여부에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양종희 사장은 경영능력을 인정받아 통상 1회 연임만을 허용해온 KB금융그룹의 관례를 깨고 3연임에...
2020-11-19 목요일 | 오승혁 기자
캐롯손보, SKT 임원 이사 선임 'IT 역량 강화, 한화와 시너지 기대'
국내 최초 디지털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사가 SKT가 이달 초 기존에 9.01%던 지분을 20% 넘게 올린 일에 이어 SKT 임원을 캐롯손해보험 이사로 선임하며 캐롯손해보험사 내의 SKT 영향력을 키운다. 코로나19의 확산...
2020-11-18 수요일 | 오승혁 기자
전동킥보드 규제 강화 법안 발의..'다음달 10일 개정안 시행 전 논의 시급, 시장 경고'
다음달 10일이면 도로교통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원동기 면허증 없이 만 13세 이상의 전동킥보드 이용이 가능해진 상황에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의원이 전동킥보드 규제 강화 내용을 담은...
2020-11-18 수요일 | 오승혁 기자
롯데손보, 업계 최초 소방관을 위한 'let:hero 소방관보험' 출시
롯데손해보험이 업계 최초로, 소방관을 위한 ‘let:hero 소방관보험’ 상품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롯데손보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의 앞글자를 딴 기업의 비재무적 성과) 강화 측면에서 ‘업’을 통한 사회...
2020-11-17 화요일 | 오승혁 기자
악사손보, 용산구 저소득 독거 어르신 생필품 '온(溫)상자 만들기' 봉사
악사(AXA)손해보험이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용산구 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을 위한 생필품을 담은 ‘온(溫) 상자 만들기’ 나눔봉사활동을 지난 16일에 개최했다.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악사손해보험 본사...
2020-11-17 화요일 | 오승혁 기자
KB손보, 현대차·기아차 등 운전습관연계보험 상품개발 협약 체결
KB손해보험이 지난 16일 오후 한국교통안전공단,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현대커머셜과 교통 빅데이터에 기반한 UBI(운전습관연계보험) 상품개발을 위해 다자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서울시 서초구 소재...
2020-11-17 화요일 | 오승혁 기자
김용덕 손보협회장 다음달 21일까지 업무..'정부, 업계 소통·현안중시 호평'
정지원 전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지난 13일 손해보험협회 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임되었다. 지난 2일 손해보험협회 회장추천위원회의 차기 회장 후보로 단독 추천된 정 차기 회장의 전임지인 한국거래소가 공직유관...
2020-11-17 화요일 | 오승혁 기자
[금융사 2020 3분기 실적] 삼성화재, 순익 전년比 22.4% ↑…'82분기 연속 흑자
손해보험업계 1위 삼성화재가 3분기 준수한 성적표를 손에 쥐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차량 운행과 병원 이용이 줄어들면서 고객에게 지급하는 보험금이 줄어든 영향이 크다. 이로써 삼성...
2020-11-16 월요일 | 유정화 기자
보험硏 "'순익 하락세' 보험산업, 현재보다 이익 2배 높아야 적정"
지난해 국내 보험산업은 금리 하락 등으로 인해 최근 10년간 가장 낮은 수준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국내 보험사들의 순익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보험산업이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하려면 지금의 2배 가량...
2020-11-16 월요일 | 유정화 기자
현대해상, 핵심보장 강화한 '뉴하이카운전자상해보험' 출시
현대해상은 운전자보험의 가장 기본 담보인 자동차사고로 인한 상해치료보장을 강화한 ‘뉴하이카운전자상해보험’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뉴하이카운전자상해보험’은 업계 최초로 진단 주수 별로 보장을 차등...
2020-11-16 월요일 | 유정화 기자
KB손보, 원스톱 보험상담·계약 체결 시스템 오픈
KB손해보험은 24시간/365일,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One-Stop’으로 보험 상담 및 계약 체결이 가능한 ‘스마트폰 보험가입 시스템’을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에 오픈한 ‘스마트폰 보험가입 시스템’은 신...
2020-11-16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삼성화재, 새로운 재물보험 '비즈앤안전파트너' 출시
삼성화재는 재물보험 신상품 '비즈앤안전파트너'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상품은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재산손해와 종업원 관련 위험 보장을 한번에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 고객이 기존에 어...
2020-11-16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양종희 KB손보 사장, 고객 맞춤형 서비스로 플랫폼 차별화
양종희 KB손해보험 사장이 고객 중심의 개인화 서비스 제공에 방점을 찍고 플랫폼 차별화에 나섰다.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보험금을 청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물론 보험의 실질적인 혜택이 소비자들에게 돌아...
2020-11-16 월요일 | 유정화 기자
[금융사 2020 3분기 실적]메리츠화재, 당기순이익 1101억..전년比 44% 증가
메리츠화재는 3분기에 순이익 1101억 원, 매출액 2조289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으로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8% 상승세를 그렸으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3.8% 증가했다. 메리츠화재의 ...
2020-11-13 금요일 | 오승혁 기자
[금융사 2020 3분기 실적] DB손보, 누적 순익 전년比 34.5%↑…'손해율 개선'
DB손해보험이 효율적인 사업비·손해율 관리에 힘입어 3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반사 효과로 자동차보험과 장기보험에서 손해율이 개선된 점이 실적 개선의 주된 요인으로 분...
2020-11-13 금요일 | 유정화 기자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손보협회 차기 회장 선임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손해보험협회의 13일 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임되었다. 정 차기 회장의 공직자윤리위원회 심사는 다음달 18일에 진행되며, 취임식은 12월 21일에 있을 예정이다. 임기는 이로부터 3년...
2020-11-13 금요일 | 오승혁 기자
[금융사 2020 3분기 실적] 현대해상, 순익 81.1% ↑…'사옥매각 영향'
현대해상은 3분기 강남사옥을 매각한 수익을 반영해 순이익이 급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반사효과로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하락하는 등 보험영업효율 지표들이 개선된 점도 실적 개...
2020-11-13 금요일 | 유정화 기자
'전동킥보드 규제 완화, 안전 논란' 속 관련 보험상품 출시되나
도로교통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12월 10일부터 원동기 면허증 없이도 만 13세 이상은 누구나 전동킥보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개정안 시행 전까지 소형 오토바이로 취급되는 전동킥보드는 현재까지 이용을 위해 운...
2020-11-13 금요일 | 오승혁 기자
강성수 한화손보 대표, 마포구 노후 담벼락 벽화 봉사
강성수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가 지난 12일 소비자평가단, 직원봉사단과 함께 서울 마포구 새창로 인근 노후 담벼락에 벽화를 그리는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지역 주민들이 빈번하게 통행하는 지하보도 연결 통로에서...
2020-11-13 금요일 | 오승혁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