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손보협회 차기 회장 선임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13 18:01

공직자윤리위원회 심사 통과 이후 취임
12월 18일 심사, 12월 21일 취임식 전망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정지원닫기정지원기사 모아보기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손해보험협회의 13일 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임되었다.

정지원 손해보험협회 차기 회장 선임자/사진=손해보험협회

정지원 손해보험협회 차기 회장 선임자/사진=손해보험협회

정 차기 회장의 공직자윤리위원회 심사는 다음달 18일에 진행되며, 취임식은 12월 21일에 있을 예정이다. 임기는 이로부터 3년이다.

현재 공직유관단체로 분류되는 한국거래소에 근무 중인 정 차기 회장의 취임은 심의를 통과해야 진행될 수 있다.

정 차기 회장은 지난 2일 손보협 회장추천위원회의 차기 회장 후보로 단독 추천되었었다.

이전까지는 김용덕닫기김용덕기사 모아보기 현 회장이 업무를 수행하며, 정 차기 회장은 금융위원회 근무 당시 보험산업을 담당하며 업무를 지켜봤다며 업계 소통과 현안에 대한 관심으로 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정 차기 회장은 1962년 부산 출생으로 부산 대동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 27회로 공직 생활을 시작해 금융위원회, 금융서비스 국장, 상임위원 등을 역임하고 한국거래소 이사장 등을 지냈다.

정 차기 회장은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 후에도 동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를 취득하고 미 밴더빌트대 경제학 석사를 수료했다.

이외에도 미 로욜라대 법학 석사 취득 후 2010년 한양대 응용경제학 박사를 수료해 경제학을 비롯해 행정학, 법학 등 학문연구를 지속하는 관료로 알려져있다.

정 차기 회장의 거래소 임기는 이달 1일 끝났으나 후임자는 정해지지 않았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유재훈 보험개발원 신임 원장, 금융위 요직 거친 금융정책 전문가 14대 보험개발원장에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국장이 선임됐다. 그동안 금융감독원 출신이 우세했던 보험개발원장 자리에 금융위원회 출신이 오르며 업계 관심을 받고 있다.보험개발원이 주 업무인 요율 개발 뿐 아니라 실손24라는 중책을 맡고 있는 만큼, 유재훈 신임 보험개발원장이 그동안 어려움을 겪은 실손24 시스템 도입 확산을 수행해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취업심사 통과…금융소비자·자본시장 등 주요 분야 두루 거친 금융 정책가유재훈 원장은 지난 8월 공직자윤리위원회 퇴직공직자 취업 심사에서 공직자윤리법 제34조 제3항 제9호가 인정돼 취업 심사에 통과했다. 그동안 금융당국 출신이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심사 승인 2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 "민병덕 의원도 입법 발의 준비…보험판매전문회사 도입 총력" [GA 보험판매전문회사]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이 올해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야당인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첫 입법 발의를 한 데에 이어 여당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국회와 적극적으로 협조한다는 방침이다.7일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올해 하반기 협회 역점 사업으로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을 꼽았다. 그는 주호영 의원 입법 발의로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화가 첫 발을 뗀 만큼, 협회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용태 회장은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화를 위해 협회가 노력을 했는데, 야당 의원인 주호영 의원이 보험 판매 전문회사 도입을 3 흥국생명, 일시납 연금 판매·주식 호재에 보험·투자손익 개선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흥국생명이 방카슈랑스 일시납 연금 판매 확대와 주식·금 등 시장성 자산 투자 성과에 힘입어 상반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을 모두 개선했다. 사업비 예실차가 개선되면서 보험손익은 53.5% 늘었고 투자손익도 83.3% 증가했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흥국생명의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1286억원으로 전년 동기 829억원보다 457억원(55.1%) 증가했다.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함께 개선되면서 영업이익도 1801억원으로 전년 동기 1078억원보다 723억원(67.1%) 늘었다.흥국생명 관계자는 “상반기 방카슈랑스 채널에서 일시납 연금 판매가 늘면서 보험료 유입이 확대돼 사업비 예실차가 개선됐다”라며 “시장 상황에 맞춘 자산운용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