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황미은 현대해상 CCO 상무, (왼쪽) 이범석 국립재활원 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현대해상
이미지 확대보기또한, 현대해상은 도서관 구축 후에도 2년간 신규 도서 추가지원과 심리치유 프로그램,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등을 제공하여 도서관이 병원내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대해상은 지난 13일 부산영도병원과 부산보훈병원에 마음心터를 추가로 개관했으며 지금까지 전국 15개 중소 및 종합병원에 도서관을 구축해 약 1만 8000여 권의 신규 도서를 제공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