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수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가 벽화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한화손해보험
이미지 확대보기한화손해보험 소비자 평가단은 2019년에도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지로 선정된 도봉구 창 3동에 자리한 신창초등학교 벽면에 보행 안전메세지를 전달한 ‘안전벽화 그리기’ 봉사 활동을 펼친바 있다
강성수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는 “고객을 대표하는 소비자평가단과 도시 미관을 개선해 보행자의 안전을 증진하는 한편,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적으로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