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보험 ‘홍원학·이문화’ 대표, 건강보험 시장 확대 ‘올인'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올해 건강보험 시장 점유율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두 대표는 새해부터 신상품, 신담보를 탑재하며 고객 확보에 나섰다.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16일...
2024-01-1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인터뷰] 김태우 한화생명 63FA센터장 “달라진 부자 트렌드 맞춘 VVIP 특화 서비스 제공”
“20년 전과 비교했을 때 시장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부촌 시장이 이원화되고 증여 관련 수요가 늘어난 부자 트렌드를 반영, 초고액 자산가 특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김태우 한화생명 63FA센터(Financia...
2024-01-1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2024년에도 단기납 종신 경쟁 후끈…고객 확보 생보사 환급률 130%↑ 外
새해부터 식을 것으로 예상됐던 단기납 종신이 여전히 생보사 주력 상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유지 기간은 늘었지만 10년 유지 환급률이 130% 이상을 제시하며 오히려 경쟁이 심화됐다.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농협생...
2024-01-1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 "CSM 확보 위한 상품 제조 역량 강화"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가 2024년 CSM 확보를 위해 상품 제조 역량을 강화해야한다고 주문했다.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는 지난 12일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에서 열린 ‘2024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이같...
2024-01-1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단기납 종신 환급률 130%·생존시 암보험금 환급…새해부터 보험사 영업 경쟁 '활활'
단기납 종신 환급률 130%, 암보험금 100% 환급 등 새해부터 보험사들이 영업 경쟁에 나서고 있다. 손보사들은 보험료 할인, 보장 확대를 내세우는 등 고객 모시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농협생...
2024-01-1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사기방지특별법 법사위 통과 불발…이달 말 전체회의서 재논의
보험사기방지특별법 법제사법위원회 통과가 불발됐다. 법사위는 가중처벌 형평성 문제 등 의견을 정리해 이달 말 전체회의서 재논의하기로 했다.8일 정치권에 따르면, 법사위는 보험사기방지특별법을 전체회의에서 재...
2024-01-0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 이영종·KB 이환주, 보장성·GA 강화…선두권 진입 경쟁
2024년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가 2기 경영 체제를 맞은 가운데, 새해부터 리딩 보험사 선점 경쟁 서막이 올랐다. 이영종 대표, 이환주 대표는 모두 취임 일성이었던 Top2, Top3 실현을 올...
2024-01-0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한화·교보생명, 새해부터 건강보험 시장 선점 경쟁…승자는 [금융이슈 줌인]
2024년 새해부터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이 건강보험 시장 선점 경쟁에 나서고 있다. 새해부터 건강보험 신상품을 출시해 고객을 빠르게 확보하려는 것으로 보인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새해 신상품으로 삼성...
2024-01-0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보험사 CEO 2024년 경영 키워드 생보 영업·신사업 손보 CSM제고…2024년 갑진년 비상 채비 外
보험사 CEO들이 2024년 신년 키워드로 생보사는 영업과 신사업을, 손보사는 CSM제고를 꼽았다.7일 보험업계예 따르면, 올해 신년사에서 생보사 CEO들은 영업력 강화와 신사업 본격화를 손보사 CEO들은 CSM제고를 꼽았...
2024-01-0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신임 상임이사에 김정석 전 삼성생명 상무 선임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장우) 신임 상임이사에 김정석 전 삼성생명 상무가 선임됐다.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신임 상임이사에 김정석 전 삼성생명 상무를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김정석 상임이사는 앞으로 ...
2024-01-0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교보생명·신한라이프 등 생보 CEO 올해 요양업 등 신사업·GA 강화 한목소리 [2024 경영키워드-생명보험]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 등 생보업계 CEO라 2024년에는 요양업 등 신사업과 GA 기반 영업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
2024-01-0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 "영업 경쟁력·시장점유율 확보 사활" [2024 신년사]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가 영업 경쟁력과 시장 점유율 확보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윤해진 농협생명 대표는 2024년 신년사에서 "GA채널은 보험 영업시장을 좌우하는 주요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이러...
2024-01-0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 "시니어 풀케어 서비스로 시장 선도" [2024 신년사]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가 시니어 풀케어 서비스로 시장을 선도해야한다고 당부해다.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는 2024년 신년사에서 미래 먹거리를 확장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환주 대표는 "시니어 케어 서...
2024-01-0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 2024년 경영전략회의 개최…GA강화 등 Top2 도약 박차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가 2024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 Top2 도약 의지를 다졌다.신한라이프는 지난 2일 서울시 중구 신한라이프 본사에서 임부서장 및 자회사 대표, 신입사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
2024-01-0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이사 "GA·하이브리드 등 신채널 성장 기반 안정적 수익 창출"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이사가 GA와 하이브리드 등 신채널 성장 기반 안정적 수익을 창출해야한다고 밝혔다.남궁원 하나생명 대표는 지난 2일 열린 취임식에서 "신채널을 더욱 확장하여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도록 노...
2024-01-0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의장 “신계약 매출 경쟁에서 벗어나 고객 보장으로 신뢰 얻어야” [2024 신년사]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신계약 매출 경쟁에서 벗어나 고객 보장으로 신뢰를 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겸 이사회 의장은 2024년 신년사에서 업계의 고질적인 관행을 지적하며 생명보험 회사의 사...
2024-01-0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보험 연결된 전 영역으로 '사업의 판' 확장" [2024 신년사]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가 보험고 연결된 전 영역으로 '사업의 판'을 확장해야한다고 강조했다.홍원학 삼성생명 대표는 2024년 신년사에서 "이제부터는 모든 개념과 관점의 외연을 확장하여 생명보험와 손해보험, 금융...
2024-01-0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추적관찰·정기검사 고지의무 대상 미포함…금감원 보험 약관 개선
앞으로 보험 가입 시 추적관찰과 정기검사를 받고 있더라도 보험사에 알리지 않아도 된다.금융감독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고지의무 등 소비자 권익 보호 및 분쟁 예방 등을 위해 소비자에게 불리하거나 이해하기 ...
2024-01-0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김철주 생보협회장 “헬스케어·시니어케어 진출 규제 개선” [2024년, 꼭 됐으면 좋겠다-생명보험]
김철주 생명보험협회 회장이 생명보험 업계 새해 최우선 숙원사업으로 '헬스케어·시니어케어 산업 진출 지원을 위한 규제개선 과제 발굴'을 꼽았다. 초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생명보험사 신사업 진출이 적극 요구되는...
2024-01-0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4세대 실손보험 가입자, 7월부터 도수치료비 많이 타가면 보험료 비싸진다 [2024 바뀌는 금융제도]
올해 7월부터 4세대 실손보험 가입자 중 도수치료비 등 비급여 보험금을 많이 타간 가입자에는 보험료가 높게 책정된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가입자 간 보험료 부담 형평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7월부터 4세대 실...
2024-01-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이영종 신한라이프·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 조직개편·임원인사 완료…내년 리딩보험사 채비 外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가 조직개편을 완료했다.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와 이환주 대표 모두 영업력 강화에 방점을 뒀다.31일 보험업계예 따르면, 신한라이프는 GA마케팅팀을 신설하는 등...
2023-12-3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IFRS17 도입 첫 해, 메리츠화재가 쏜 실적 부풀리기 논란…예실차로 재점화 [2023 보험업계 결산]
IFRS17 도입이 첫해였던 만큼 신회계기준과 관련해 업계는 혼란스러운 한 해를 보냈다. 특히 메리츠화재가 낙관적 가정을 통한 실적 부풀리기를 여론화하면서 DB손해보험, 현대해상을 저격한 작심발언이라는 이야기까...
2023-12-3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단기납 종신으로 삼성생명 아성 넘본 한화생명…판매중단에도 중소형 생보사 먹거리 여전 [2023 보험업계 결산]
2023년 보험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상품은 단기납 종신보험이다. 단기납 종신보험은 올 한해 보험 시장 판도를 뒤흔들었다. 그 중심에는 한화생명이 있다.단기납 종신보험은 5년, 7년만 납입하면 환급률을 100% 이상 ...
2023-12-3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광폭행보…삼성생명·금융지주까지 GA 눈독 [2023 보험업계 결산]
2023년은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활약이 돋보였다. 제판분리 초기 당시만 해도 설계사 이탈 등 잡음이 있었지만 피플라이프 인수 이후 고속 성장을 하고 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성공 이후 제판분리도 늘어나는 추세다...
2023-12-3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KDB생명·ABL생명 M&A 좌초…동양생명 '기대'·롯데손보 '물음표' [2023 보험업계 결산]
올해 보험사 KDB생명, ABL생명, 롯데손해보험이 매각 출사표를 던졌지만 시장 반응은 김이 빠졌다. KDB생명은 하나금융지주 참전으로 성사에 사활을 걸었지만 결국 무산됐다. ABL생명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지지부...
2023-12-3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헬스케어·시니어케어서 생보사 미래 수익원 발굴" [2024 신년사]
김철주 생명보험협회 회장이 2024년에 헬스케어·시니어케어서 생보사 미래 수익원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은 2024년 신년사에서 "AI, 빅데이터, IoT 등 신기술을 활용한 임베디드보험, DIY보험...
2023-12-29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