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훈 금감원 수석부원장 "단기납 종신 등 과당경쟁·단기실적 중심 영업 자제해야"
이세훈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이 보험사에 단기납 종신보험 판매 등 과당경쟁과 단기실적 중심 영업을 자제하라고 당부했다.이세훈 수석부원장은 지난 20일 열린 15개 주요 보험업권 현안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2024-02-2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손실 300억원 발생"
삼성생명이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로 300억원 가량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20일 삼성생명은 2023년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해외 상업용 부동산 익스포져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삼성생명은 "해외 부동산 보유 ...
2024-02-2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CSM배수 25배' 건강보험으로 CSM 12조…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건강 매출 1위 달성 드라이브 [금융사 2023 실적]
삼성생명이 CSM배수 25배인 건강보험을 중점 판매하면서 이익, CSM 모두 끌어올렸다. 작년 선방한 실적을 올해 이어가야하는 만큼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과제가 됐다. 특히 한화생명에 영업채널에서 밀린다는 이야기...
2024-02-2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라이프, 베트남 법인 전속 FC채널 출범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이영종)가 베트남 보험시장에서 TM과 방카슈랑스에 이어 전속 보험설계사 채널까지 확대했다.신한라이프는 지난 19일 신한라이프 베트남 법인의 전속 영업 조직인 ‘FC(Financial Consultant, 재...
2024-02-20 화요일 | 김다민 기자
[프로필] 황문규 미래에셋생명 대표 내정자, GA 10년 담당한 영업통
황문규 미래에셋생명 대표 내정자는 GA 담당 영업만 10년을 맡아온 영업통이다. 황문규 대표 내정자는 PCA생명 출신이다. 동국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2006년부터 2014년까지 BA Sales Office) 업무를 거쳐 201...
2024-02-1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미래에셋생명 황문규 GA영업부문대표 CEO 추천…김재식·황문규 투톱체제로
미래에셋생명이 황문규 GA영업부문대표를 신임 대표이사 후보에 추천했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14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황문규 GA영업부문대표와 김재식 부회장을 대표이사 후보로...
2024-02-1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KB손보·KB라이프·신한라이프 작년 금융지주 순익 리딩 外
5대 금융지주 2023년 실적이 발표된 가운데, KB손해보험, KB라이프생명, 신한라이프가 금융지주 순익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손해보험 작년 순익은 7529억원으로 KB금융지주 비은행 계열...
2024-02-1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연구원·한국금융소비자학회, 디지털 금융 문제·정책 세미나 개최
보험연구원(원장 안철경)과 한국금융소비자학회(회장 조만)가 디지털 금융교육과 금융이해력 증진에 나섰다.보험연구원과 한국금융소비자학회는 15일 '디지털 금융의 문제와 디지털 금융이해력 정책'을 주제로 공동 ...
2024-02-16 금요일 | 김다민 기자
농협생명 작년 지주 비은행 이익 견인…윤해진 대표 신계약 확대·자산운용 성과 [금융사 2023 실적]
농협생명이 작년 1817억원 순익으로 지주 내 비은행 순익을 견인했다.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가 취임 후 신계약 확대, 자산운용 제고 등이 빛을 봤다는 평가다.16일 2023년 농협금융지주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IFRS17...
2024-02-1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중계기관에 보험개발원 지정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중계기관으로 보험개발원이 단독으로 지정됐다. 보험개발원 외 다양한 중계기관 지정 등도 검토됐지만 보험개발원이 보안성 등에서 타 기관 대비 우수해 단독으로 지정한 것으로 보인다.금융위...
2024-02-15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자율협약 두고 GA-보험대리점협회 법적 공방까지…스카이블루에셋 "금감원 조사서 밝혀질 것" [금융이슈 줌인]
과도한 리크루팅을 방지하자는 자율협약을 두고 GA 스카이블루에셋과 보험대리점협회에 반발, 법적공방까지 번지고 있다. 보험대리점협회에서는 원칙에 맞는 조치였다는 점을, 스카이블루에셋은 형평성에 맞지 않은 ...
2024-02-1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초저위험 1년 수익률 1위…5.25%
삼성생명이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상품 중 초저위험등급에서 1년 누적 수익률 1위를 달성했다.삼성생명은 지난해 4분기 말 기준 '디폴트옵션 초저위험 원리금보장상품'의 1년 누적 수익률이 5.25%를 기록했다고 13일 ...
2024-02-13 화요일 | 김다민 기자
이영종·이환주·윤해진 대표, 미래 먹거리 시니어사업 선점 격돌
보험업계가 새로운 먹거리로 요양업, 헬스케어 등 시니어 사업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금융지주계 생명보험사인 신한라이프, KB라이프생명, 농협생명이 시니어 사업에 선제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12일 보험업계에 ...
2024-02-1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연구원 "K-ICS, 보험회사 자체 내부모형도 적용 허용해야"
보험사 지급여력비율 모형을 금융당국이 만든 표준모형 뿐 아니라 개별 보험사에 맞는 내부모형 적용도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노건엽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K-ICS 내부모형 도입: 필요성과 방안'에서 보험회...
2024-02-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 보장성 확대 CSM 7조원대…생보 빅3 가시화 [금융사 2023 실적]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가 CSM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키며 생보 빅3가 가시화됐다. 교보생명 실적이 가시화되지 않았으나 교보생명이 단기납 종신을 판매하지 않아 CSM은 이미 추월한 것으로 보인다.8일 2023년 신한금...
2024-02-0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부동산PF 리스크 피한 DGB생명 DGB금융 비은행 순익 1위로…김성한 대표 성과 지속 [금융사 2023 실적]
부동산PF 리스크 여파로 하이투자증권, DGB캐피탈 순익이 모두 하락하면서 DGB생명이 작년 비은행 순익 기여도 1위를 차지했다. 김성한 대표 취임 이후 DGB생명 성장전략이 순항하고 있다는 평가다.7일 2023년 DGB금...
2024-02-0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KB라이프생명 상반기 단기납·하반기 연금 쌍끌이…이환주 대표 올해 전산통합 마무리 과제 [금융사 2023 실적]
KB라이프생명이 상반기 단기납 종신, 하반기 연금 쌍끌이로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9월 상품개정 전인 8월에는 단기납 절판, 11월에는 100세만족연금보험을 전략적으로 활용한 영향이 컸다.7일 2023년 KB금융지주 실적...
2024-02-0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교보라이프플래닛 김영석, 건강 플랫폼으로 도약 선언 [디지털 보험사 수익화 전략 ①]
1호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 출범 5년, 1호 디지털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 출범 10년이 지났다. 디지털화를 혁신점으로 내세웠지만 아직 수익성은 미미하다. 디지털 보험사들이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선 장기보...
2024-02-0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단기납 130% 제동걸었지만 최대 127% 변종형 상품…차등 규제·대체 상품 활성화 한목소리
금융감독원이 보험회사 건전성 위험, 소비자 민원 방지 차원에서 단기납 종신 130%에 제동을 걸었지만 단기납 종신보험 경쟁은 여전하다. 생보사들은 130%를 넘지 않는 선에서 환급률을 내세우며 여전히 판매에 나서...
2024-02-0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BNP파리바카디프생명·MG손보 BNK금융 품으로 가나…보험사 금융지주 전략매물 부상 外
BNP파리바카디프생명, MG손해보험이 BNK금융지주로 인수될 전망이다. 보험사가 없는 BNK금융지주가 본격적으로 매물 확보에 움직임을 보였다는 점에서 보험사들이 금융지주 전략 매물로 급부상한 것으로 보인다.4일 ...
2024-02-0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흥국생명, 보험계약대출 가산금리 1.50%포인트로 낮춘다
흥국생명(대표이사 임형준)이 금리확정형 보험계약대출 가산금리를 인하하고 예정이율에 따라 추가 가산금리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흥국생명은 고객의 대출이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금리확정형 보험...
2024-02-02 금요일 | 김다민 기자
KDB생명, 유병력자·고령자 대상 무심사 종신보험 출시
KDB생명(대표이사 임승태)이 유병력자와 고령자 대상으로 가입 장벽을 낮춘 상품을 선보였다.KDB생명은 병력·나이 제한으로 보험의 보장을 받지 못하고 있는 보험 소외 계층을 위한 ‘(무)무심사 우리모두 버팀목 종...
2024-02-02 금요일 | 김다민 기자
허창언 보험개발원장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중개기관 곧 결정…보험개발원 준비중"
허창언 보험개발원장이 보험개발원이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중개기관으로 결정이 유력할 것 같다는 전망을 내놨다.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관련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는 자신감도 내비쳤다.허창언 보험개발원장은...
2024-02-0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해외 대체투자 손실에 순익 두자릿수로…남궁원 하나생명 대표 리스크 관리 과제 [금융사 2023 실적]
하나생명이 해외 대체투자 손실로 순익이 두자릿수로 감소했다. 올해 취임한 남궁원 대표는 리스크 관리 과제는 물론 단기납 종신보험 대체 상품도 고민해야 한다.31일 하나금융지주 2023년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하...
2024-01-3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IFRS17 도입 후 GA 주도적 시장으로…안철경 보험연구원장 "보험 유통시장 건전성 회복 역점"
안철경 보험연구원장이 올해 GA 등 보험 영업 채널과 관련한 연구에 중점을 두겠다고 발표했다. IFRS17 도입으로 GA 채널이 급부상하면서 시장 건전성, 채널에 영향을 미쳤다는 진단에서다. 보험업계가 건전한 방향으...
2024-01-3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더헬스 앱에서 '2024 더 건강 프로젝트' 실시
삼성생명이 건강 증진 프로젝트를 개시한다. 삼성생명은 헬스케어 앱 '더헬스(THE Health)'를 통해 '2024 더 건강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더헬스는 운동·식이·마음건강 등 건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
2024-01-30 화요일 | 김다민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