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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해진 농협생명 대표, 일본 도쿄서 AOA이사회 참석…고령화 대응 상호협력 논의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5-27 10:04

협동조합기반 보험사 CEO들과 의견 교환

(왼쪽부터)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 Jocellyn D. Dequito 필리핀 CARD MBA 대표, Fumio Yanai 일본 전공련 대표, P.A. Kiriwandeniya 스리랑카 Sanasa 보험사 대표, dam Heath 뉴질랜드 FMG 대표가 AOA 이사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24.05.22.)./사진제공=농협생명

(왼쪽부터)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 Jocellyn D. Dequito 필리핀 CARD MBA 대표, Fumio Yanai 일본 전공련 대표, P.A. Kiriwandeniya 스리랑카 Sanasa 보험사 대표, dam Heath 뉴질랜드 FMG 대표가 AOA 이사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24.05.22.)./사진제공=농협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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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가 일본 도쿄에서 열린 AOA이사회에 참석했다.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지난 22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AOA 정례 이사회에 참여해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 협동조합 기반 보험사 대표와 관계자들과 지속가능한 경영의 중요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AOA는 국제협동조합보험연합회(ICMIF) 지역협회로 10개국의 44개 회원조직을 지원하고 있는 단체이며, NH농협생명은 1984년 AOA 회원사 가입 이후 2017년 이사사로 선출됐다.

윤해진 대표는 고령화에 대응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일본 전공련 야나이 후미오 대표이사와 별도 간담회를 가졌다.

양 대표는 ▲고령화 대응 사례 공동연구 및 정보 교류 ▲협동조합 보험사로서 농업·농촌에 기여할 수 있는 역할 ▲상호 인적 교류 확대 등을 논의했다.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는 “전공련과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인적 교류를 통해 농업·농촌에 기여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라며 “일본의 고령화 대응 선행사례 연구를 통해 농업인과 고령층을 위한 상품과 시니어사업을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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