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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연도대상 수상자 격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5-19 19:01

2018년 이후 6년만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이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행사에 참석한 FP들의 환호에 손을 흔들며 인사하는 모습.(2024.05.17.)./사진제공=한화생명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이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행사에 참석한 FP들의 환호에 손을 흔들며 인사하는 모습.(2024.05.17.)./사진제공=한화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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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김승연닫기김승연기사 모아보기 한화그룹 회장이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연도대상에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19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지난 17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제 40회 연도대상 시상식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직접 행사장을 찾아 영업현장의 FP와 임직원을 격려했다. 김승연 회장이 연도대상 시상식을 방문한 것은 2018년 이후 6년만이다.

시상식에는 한화생명 여승주닫기여승주기사 모아보기 대표이사 부회장, 김동원닫기김동원기사 모아보기 최고글로벌책임자 사장도 참석해 축하와 영광의 순간을 함께 했다.

올해 연도대상 챔피언으로 선정된 21명의 수상자들에게는 김승연 회장이 직접 트로피를 수여했다.

업적 챔피언 수상자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일왕지점 강희정 명예전무(FP, 53세)는 “20여년간 FP로 활동하면서 목표를 향해 온 힘을 쏟을 수 있는 일터가 있음에 감사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고객과 동료들이 있어 매일매일이 행복하다"며, "업계 최고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자부심으로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승연 회장은 “벌써 20년도 더 지난 일이지만, 처음 연도대상에 참석했던 때의 뜨거운 함성과 열정이 생생하게 느껴진다”라며 “금융의 새 미래를 여는 길을 여러분이 ‘그레이트 챌린저’가 되어 앞장서서 나아가 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2021년 4월, 대형 생명보험사 최초로 제판분리를 통해 출범한 후, 지난해 당기순이익 689억원을 달성하며 흑자 전환했다. 올해는 누적 당기순이익 흑자도 달성할 전망이다. 지난 3월에는 설립 3년만에 첫 배당도 실시함으로써 미래 성장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압도적인 시장 경쟁력에 힘 입어, 한화생명의 지난해 보장성 보험료(APE)는 전년 대비 114%로 대폭 증가함은 물론, GA영업의 근간인 FP들의 소득도 눈에 띄게 성장하기도 했다. 꿈의 소득이라 불리는 연 소득 1억원 이상의 FP도 전체 22.8%에 이른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13차월 FP 정착률은 GA업계 Top 수준인 65.8%(’23.12월말 기준)에 이른다.

김승연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한화생명은 대형 생보사 최초로 제판분리라는 획기적인 변화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업계 선도사로서의 위상을 다져가고 있다”라며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챔피언을 바라보고 있으며 높아진 목표만큼 더 끈질긴 혁신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한화생명이 최고의 생명보험사로 자리잡은 것은 이 자리에 함께한 FP 여러분 덕분”이라며, “여러분은 ‘한화생명의 심장’이자 한화생명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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