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류담보대출 악몽 떨친 동양생명, 날개달 수 있을까
안방보험 산하의 동양생명이 올해 상반기 견조한 실적을 거두면서 순항하는 모양새다. 갑작스러운 우샤오후이 회장의 구속에 따른 ‘오너리스크’도 없었다. 오히려 안방보험 출신 뤄젠룽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
2017-10-30 월요일 | 김민경 기자
신한생명, 연말까지 ‘종이 없는 청약’ 도입
신한생명이 디지털 금융시대에 발맞춰 고객이 간편하고 편리하게 고객창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연말 까지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페이퍼리스(Paperless) 서비스’를 시행한다.일부 은행이 고객창구에 페이퍼리...
2017-10-30 월요일 | 김민경 기자
ABL생명,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단 수련회 개최
ABL생명이 26일부터 이틀 동안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 180 여명을 초청해 경기도 용인 소재 회사 연수원에서 '제 49기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단 수련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ABL생명은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
2017-10-27 금요일 | 김민경 기자
올해 '턴어라운드' 앞둔 MG손해보험, 유상증자·자산매각으로 자본확충 청신호
MG손해보험이 몇달 간 끌어온 유상증자 건을 이달 안에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최대주주인 사모펀드 자베즈제2호를 증자 대상으로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자금을 대는 형식이다. MG손보는 유상증자와 함께 자산 매각에도...
2017-10-27 금요일 | 김민경 기자
흥국생명·MG손보 자본확충 잰걸음… 해외 신종자본증권·유상증자 각양각색
RBC(지급여력)비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중소형사의 자본확충 발걸음이 한창이다. 흥국생명은 한화생명과 교보생명의 전철을 밟아 해외에서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기로 했으며 MG손해보험은 대주주인 새마을금고로부터...
2017-10-27 금요일 | 김민경 기자
롯데손해보험, 남산원 후원금 전달 및 봉사활동 시행
롯데손해보험이 26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롯데손해보험 김현수 대표이사, 남산원 박흥식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복지시설 남산원에 후원금을 전달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남산원 아동이 더욱 ...
2017-10-27 금요일 | 김민경 기자
삼성화재, 2017 장애청소년 음악회 '뽀꼬 아 뽀꼬' 개최
삼성화재가 25일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제 8회 장애청소년 음악회 '뽀꼬 아 뽀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뽀꼬 아 뽀꼬'는 삼성화재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국립특수교육원과 함께 음악에 재능 있는 장애청...
2017-10-27 금요일 | 김민경 기자
법무법인 광장 정채웅 고문, 보험 판례와 유권해석 담은 '보험업법 해설' 발간
법무법인 광장 금융·보험그룹의 정채웅 고문이 ‘보험업법 해설’을 발간했다.책의 구성은 보험의 기본원리 및 종류와 같이 보험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개관하는 서장을 필두로 제1장 총칙부터 제13장 벌칙까지 보험...
2017-10-26 목요일 | 김민경 기자
차기 손보협회장 다시 官출신으로… 김용덕 전 금감위원장 단독 추대
차기 손해보험협회장에 김용덕 전 금융감독원장이 사실상 내정됐다. 장관 출신 회장이 선출되는 것은 28년만이다.손해보험협회 회장추천위원회는 26일 3차 회의를 열고 김 전 금감원장을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이로써...
2017-10-26 목요일 | 김민경 기자
동부화재, 카카오페이인증을 통한 보험금청구 서비스 오픈
동부화재가 26일부터 업계 최초로 카카오페이 인증을 통해서 간편하게 보험금 청구를 할 수 있도록 본인인증 수단을 확대했다.고객이 동부화재 고객상담센터로 보험금청구 방법을 문의하는 경우 상담사가 고객의 휴대...
2017-10-26 목요일 | 김민경 기자
보험증권도 디지털 '현대라이프 모바일 보험증권'
현대라이프가 지난 7월부터 고객 편의성 증대와 고객접점의 디지털화를 위해 '현대라이프 모바일 보험증권'을 시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모바일 보험증권은 스마트폰을 통해 보험계약의 성립과 계약내용을 증명하...
2017-10-26 목요일 | 김민경 기자
SGI서울보증 대표이사 후보 공모 내달 6일 마감
SGI서울보증이 대표이사 후보를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SGI서울보증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26일 대표이사 후보 추천을 위한 첫 회의를 갖고 2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공모서류를 접수한 뒤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 등...
2017-10-26 목요일 | 김민경 기자
동양·ABL생명 통합설, 순레이 아닌 뤄젠룽 중심인 이유는
동양생명이 고용안정 기간이 종료되기도 전에 희망퇴직을 진행하면서 안방보험 산하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통합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업계는 최근 동양생명 공동대표로 부임한 뤄젠룽 신임 사장을 중심으로...
2017-10-26 목요일 | 김민경 기자
서울보증, 사장 인선 속도낸다… 오늘 이사회 개최
SGI서울보증이 임원후보추천위원회 구성을 위한 이사회를 개최한다. 통상적으로 임추위가 끝나고 사장이 선임되기까지 한달 반에서 두달 가량이 소요되기 때문에 늦어도 연내 신임 사장 인선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
2017-10-26 목요일 | 김민경 기자
금소연 "롯데·MG손보, 고객 상대 보험금 반환 소송 가장 많아"
지난해 롯데손해보험과 MG손해보험의 부당이득 반환소송이 전체의 73.4%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당이득 반환소송은 보험사가 사고원인 등에 허위가 확인될 때 이미 지급한 보험금을 돌려달라고 제기하는 소송이...
2017-10-25 수요일 | 김민경 기자
롯데손해보험 ‘희망T 제작 캠페인’ 활동 운영
롯데손해보험이 25일 본사에서 기후난민 어린이를 위한 ‘희망T 제작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기후난민 어린이에게 롯데손해보험 임직원이 희망을 불어넣은 직접...
2017-10-25 수요일 | 김민경 기자
'한화생명 영플러스건강보험(무)' 출시
높아지는 청년실업률과 가계빚 속에 최근 2030세대의 떠오르는 트렌드는 ‘가성비’다. 무작정 고성능에 비싼 상품을 찾기보다는 꼭 필요한 기능을 갖춘 저렴한 상품을 선호한다. 보험도 이러한 2030세대의 소비 패턴...
2017-10-25 수요일 | 김민경 기자
라이나생명, 지역사회와 소통을 위한 사옥 공간 개방
라이나생명이 지역민과의 소통을 위해 문화행사에 사옥 로비를 무상으로 제공한다.현재 라이나생명 로비에서는 ‘시로 읽는 한국의 역사 100년-가족과 고향展’이 열리고 있다. 김소월, 백석, 윤동주 등 작고 시인 1...
2017-10-25 수요일 | 김민경 기자
[가계부채종합대책] 보험사 주담대 금리 인상 전망
정부가 대출 규제를 강화하겠다는 내용의 가계부채 종합대책을 발표하면서 보험사들이 판매하는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덩달아 인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생명·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국내 보험사 13곳의 10월 주...
2017-10-24 화요일 | 김민경 기자
실천하는 도농교류 펼치는 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이 23일 충남 아산시 송악면 외암마을을 찾아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정성환 전략총괄부사장을 비롯한 농협생명 임직원 40여명은 외암마을 주민들을 위해 마을 환경정리와 고구마 수확을 도왔다. 외암마을...
2017-10-24 화요일 | 김민경 기자
NH농협손해보험, 다문화가정 아동과 문화체험활동 실시
NH농협손해보험 헤아림 봉사단은 23일 서대문구 관내 다문화가정 아동 20여명을 초청, 농협 쌀박물관과 경복궁 일대에서 ‘다문화가정 어린이와 함께하는 쌀사랑 밥사랑 요리교실’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오성근 전...
2017-10-24 화요일 | 김민경 기자
[文정부 첫 국감] 심평원 6420만명 진료기록 보험사에 넘겼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6420만명(중복)의 진료데이터를 민간 보험사와 보험연구기관에 건당 30만원 가량의 수수료를 받고 넘겨온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심평원...
2017-10-24 화요일 | 김민경 기자
메리츠화재, 농어촌 초등학생 대상 ‘서울금융체험’ 실시
메리츠화재가 23~24일 양일간 전남 조성초등학교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서울금융체험’을 진행했다. 이는 2015년 7월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는 1사 1교 금융교육활동의 일환이다. 참가 학생들...
2017-10-24 화요일 | 김민경 기자
푸르덴셜생명, 저해지환급형으로 보험료 낮춘 '(무)여성건강평생보장보험' 출시
푸르덴셜생명이 여성에게 발병률이 높은 유방암, 여성생식기암 등의 질병과 사망을 보험료 변동 없이 평생 보장해주는 '(무)여성건강평생보장보험(저해지환급형)’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무)여성건강평생보장...
2017-10-24 화요일 | 김민경 기자
보험업계 '종이 없는 청약' 바람…ABL생명이어 신한생명 가세
보험업계에 종이 서류가 필요 없는 전자청약 서비스가 속속 도입되고 있다. 보험사 관계자는 "고객 편의성과 업무 효율성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간편화 바람에 힘입어 앞으로 서비스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
2017-10-24 화요일 | 김민경 기자
손해보험협회 차기 협회장 官출신 3인 좁혀져… 김용덕·방영민·유관우
손해보험협회가 차기 회장 후보자로 김용덕 전 금융감독위원장, 방영민 전 서울보증 사장, 유관우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등 3인을 선정했다. 오는 26일 3차 회의에서 3인의 후보 중 최종후보를 선정해 이달 말 열리...
2017-10-24 화요일 | 김민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