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케어’ 10차 의정협의체 끝내 결렬… "3년간 정부와 대화 없다"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이른바 ‘문재인 케어’를 놓고 정부와 의료계가 10차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었으나, 양 측의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결국 파행 절차를 밟았다. 당초 대한의사협회는 정부가 4월 시행...
2018-03-2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모비스 현대라이프 증자 불참…푸본생명·현대커머셜 3000억원 증자 추진
현대모비스가 현대라이프생명 유상증자 불참을 결정하면서 2대 주주 푸본생명과 현대커머셜이 현대라이프생명 3000억원 증자를 추진한다. 현대카드·캐피탈·커머셜을 이끄는 정태영 부회장과 푸본생명의 증자 카드가...
2018-03-2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주총]보험업계 관 출신 '바람막이' 사외이사 대거 영입 눈길
[국내 상장 보험사들의 정기 주주총회가 이변 없이 마무리되고 있는 가운데, 보험사들이 관 출신 사외이사를 대거 등용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국내 12개 상장 보험사 가운데 ING생명을 제외한 11개사가 정기 주...
2018-03-2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강경파' 최대집 의사협회장에 文케어 가시밭길 예고… 29일 의정협의 재가동
의사협회의 새 협회장으로 강경파 인사인 최대집 협회장이 선출되면서, 건강보험의 보장성을 늘리는 정책인 ‘문재인 케어’가 험난한 앞날을 예고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대한병...
2018-03-2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자동차사고, 눈·비 올 때보다 추울 때 더 많이 발생
지난 3년 간 보험사의 사고 통계와 기상청의 기후 통계를 분석한 결과, 강수량과 적설량은 차량 사고 증가에 영향을 주지 않는 반면 기온은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KB손해보험이 지난 2015년...
2018-03-2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개발원-르노삼성자동차, 국민 안전 기여 위한 MOU 체결
보험개발원이 소비자에게 양질의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민 안전에 기여하기 위해 르노삼성자동차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보험개발원과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차량의 첨...
2018-03-2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라이프생명 최대 주주 자리, 사실상 대만 푸본생명으로
현대라이프생명보험의 2대 주주인 현대모비스가 현대라이프의 유상증자에 불참하면서, 최대 주주 자리가 사실상 대만 푸본생명보험에 넘어가게 됐다. 현재 현대라이프생명 지분은 푸본생명 48%, 현대모비스 30%...
2018-03-2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연구원, “건강관리서비스 강화 위해 그레이존 해소 방안 마련해야”
만성질환에 따른 의료비 부담 증가를 줄이기 위해서는 질병치료가 아닌 예방에 초점을 맞춘 ‘건강관리 서비스’ 도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와 함께 국내에서 건강관리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일...
2018-03-2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손보 '10기 소비자평가단' 간담회 개최… 박윤식 사장 "적극적 참여 부탁"
한화손해보험이 지난 27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10기 소비자평가단’ 발대식을 갖고 간담회를 진행했다. 한화손해보험 10기 소비자평가단은 그동안 보험의 사각지대였던 당뇨 유병력자를 대상으로 ...
2018-03-2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중고나라·에이스손해보험, 안전 중고거래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1800만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 큐딜리온 중고나라와 에이스손해보험이 안전한 중고거래 금융 서비스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에이스손해보험은 전 세계 54개국...
2018-03-2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생명, 창립 28주년 기념 '기부 힐링 봉사대축제' 성료
신한생명이 창립 28주년을 맞아 3월 한 달간을 ‘기부(GIVE) 힐링 봉사대축제’ 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주요지역 중심으로 진행한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기부(GIVE) 힐링 ...
2018-03-2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ING생명·ABL생명… 변액보험에도 ‘인공지능’ 뜬다
금융당국 및 보험 유관기관들이 인공지능(AI) 기술 개발 및 규제 완화에 힘을 실어주면서, 국내 보험사들 사이에서도 적극적인 인공지능 기술과 보험의 결합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생소한 용어와 복잡...
2018-03-2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주총] 통합 미래에셋생명, 하만덕·김재식 각자대표 체제 출범
통합 미래에셋생명이 27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하만덕, 김재식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정식으로 출범시켰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생명의 대표이사는 김재식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하만덕, 김재식 각자...
2018-03-2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ABL생명, ‘신계약 실시간 자동성립 시스템’으로 디지털 혁명 박차
ABL생명이 설계사 영업지원 태블릿 PC에 청약 즉시 보험가입 처리가 완료되는 ‘신계약 실시간 자동성립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ABL생명은 ‘신계약 실시간 자동성립 시스템’을 통해 고객에게 청약...
2018-03-2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MG손보 자동차보험료 인하, '승부수'와 '무리수' 평가 엇갈려
자동차보험 시장에서 낮은 시장점유율로 골머리를 앓던 MG손해보험이 ‘업계 최고 수준의 보험료 인하율’ 카드를 꺼내들며 강력한 승부수를 던졌다. MG손해보험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4월 1일 책임개시일부터...
2018-03-2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MG손해보험, 4월부터 자동차보험료 평균 4.5% 인하한다
MG손해보험이 4월 1일 책임개시일부터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평균 4.5% 인하한다. 이는 최근 2년 사이에 단행한 업계 최대의 자동차보험 인하율로, 설계사를 통한 대면채널뿐 아니라 온라인채널인 ‘JOY다이렉트’에...
2018-03-2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메트라이프, 창립 150주년 행사 개최… "또 다른 150년 준비할 것"
메트라이프생명이 메트라이프 창립 150주년을 맞아 지난 26일, 삼성동 아이파크타워에 위치한 메트라이프생명 트레이닝센터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행사를 열고 끊임없는 변화 속에서 진화를 거듭한 그간의 노력을...
2018-03-2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라이나전성기재단, 50+어워즈 대상에 이진형 스탠퍼드 의대 교수
라이나전성기재단이 50+세대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사회가치 창출을 위한 ‘라이나50+어워즈’의 첫 수상자로 미국 스탠퍼드 의대 이진형 교수와 사회연대은행(사단법인 함께 만드는 세상)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
2018-03-2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ING생명 '오렌지메디컬보험', 출시 한 달만 판매건수 1만 건 돌파
ING생명이 최근 출시한 ‘오렌지 메디컬보험’이 한 달여 만에 판매 건수 1만 건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ING생명 ‘오렌지 메디컬보험(무배당, 무해지환급형)’은 보험료 갱신 없이 100세까지 입원·수술비 ...
2018-03-2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휴대폰 보험 실익 저조 논란… 상품구조 공정성 확보해야
휴대폰보험 가입자가 사고 시 부담하는 비용은 손해액의 30%에 달하지만, 구형폰의 경우 실제 휴대폰의 가치보다 높은 금액을 부담해야 하는 등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금융연구원 서병호 선임...
2018-03-2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주총] 한화생명·손보, 차남규·박윤식 대표이사 재선임… 장수 CEO 반열
한화생명과 한화손해보험이 26일 각각 정기 주주총회를 갖고, 차남규 한화생명 부회장과 박윤식 한화손해보험 사장의 연임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차남규 부회장은 4연임, 박윤식 사장은 3연임에 성공하며 각각 보...
2018-03-2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대형 GA 리치앤코, '굿리치'앱 광고 페이스북 공유 2차 이벤트 실시
대형 독립법인 보험대리점(GA) 리치앤코가 이 달 31일까지 인슈어테크를 접목한 보험관리 앱 ‘굿리치’의 신규 광고 공유 2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에 참여를 원하는 고객들은 굿리치 페이스북 페...
2018-03-2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NH농협손보 오병관 대표, 현장 소통경영 행보 눈길
NH농협손해보험 오병관 대표이사가 26일 전라북도 전주시 소재 전북지역총국의 임직원들을 찾아 현장경영에 나섰다. 이 날 오병관 대표는 임직원들에게 “농가소득 증대에 실질적 기여도가 높은 회사, 보험의 사...
2018-03-2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더케이손해보험, 2017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황수영 사장 큰절까지
더케이손해보험이 지난 17일, The-K호텔 서울에서 2017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상식은 2017년 자동차보험 매출실적을 견인한 콜센터 상담직원들을 격려하고 그 중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2018-03-2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유병자 실손보험’ 판매 예고에 현장 반응 ‘울상’
정부가 4월부터 본격적으로 ‘유병자 실손의료보험’ 상품 판매를 예고하고 나서면서, 보험사와 설계사 등 영업 현장의 반응이 주목을 끌고 있다. 정부는 지난 1월 치료 이력이 있는 유병력자에 대한 실손의료보...
2018-03-2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하나생명, 안정성·수익성 늘린 'ELS 정석 변액보험' 출시
하나생명이 ELS에 투자해서 안전성은 높이고 수익도 확보할 수 있는 상품인 ‘(무)ELS의 정석 변액보험’을 출시하여 26일부터 판매한다. ‘(무)ELS의 정석 변액보험’은 시장상황에 최적화된 ELS를 선별 투자해...
2018-03-2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