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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생명, 안정성·수익성 늘린 'ELS 정석 변액보험' 출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3-26 10:11

사진=하나생명

사진=하나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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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하나생명이 ELS에 투자해서 안전성은 높이고 수익도 확보할 수 있는 상품인 ‘(무)ELS의 정석 변액보험’을 출시하여 26일부터 판매한다.

‘(무)ELS의 정석 변액보험’은 시장상황에 최적화된 ELS를 선별 투자해 수익률은 높이고, 원금손실의 위험을 최소화함은 물론 투자수익 비과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다.

원금손실 위험이 있는 ELS투자에 비해 이번 상품은 ‘노낙인 스텝다운형 월수익확정식 ELS’에 전략적으로 투자함으로써 목표수익률 달성 가능성을 높였다.

또한 위험을 줄여주는 안전장치를 마련해 자산 가치가 하락하지 않도록 했다.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월수익확정식 ELS에 주로 투자하여 수익을 조기에 확정하는 전략을 취한다. 이는 월수익금은 채권 및 채권형펀드로 쌓아가고 원금만 ELS에 재투자하는 방식으로, 거치형 ELS를 투자했을 때 발생하는 원금손실의 우려를 매월 투자수익을 확정하는 전략으로 원금손실 가능성을 낮추었다.

또한 목표수익률 도달시, ELS보다 안전한 투자처인 채권형펀드로 자동 변경하거나 일반계정(공시이율적용)으로 자동 전환하는 기능이 있어 이미 발생한 수익을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무)ELS의 정석 변액보험’은 손님의 위험 성향에 따라 주가지수ELS적립형/거치형, 국내주식형, 글로벌채권형, MMF형 등 다양한 펀드로 운용되며, 중도인출이나 약관대출, 추가납입 기능을 활용하여 장기간 투자시에도 목적자금 마련에 도움이 될 수 있게 했다.

만 15세부터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연간 12회까지 수수료 없이 펀드 변경이 가능하여 수수료에 대한 부담도 덜 수 있게 했다.

하나생명 변액보험자산운용부 고안조 본부장은 “이번에 출시한 (무)ELS의 정석 변액보험은 안전한 ELS투자기법으로 투자위험을 낮추고 일정요건 충족시 수익은 비과세로 지킬 수 있는 상품”이라며, “예금 금리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는 분이나, ELS직접 투자가 어려워 망설이시는 분들에게 좋은 상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상품은 하나생명의 방카슈랑스 채널인 KEB하나은행 및 하나금융투자를 통하여 가입할 수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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