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계 코로나19 비상대응…분산·재택근무 실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보험업계에도 분산·재택근무제가 도입되고 있다.26일 금융권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오는 27일부터 본사 및 보상현장에서 임직원의 분산·재택근무제를...
2020-02-26 수요일 | 유정화 기자
금융 시민단체 5곳, "사모펀드의 푸르덴셜 생명 인수 반대"
금융 시민단체들이 사모펀드의 보험사 인수를 반대하고 나섰다. 금융소비자연맹과 금융정의연대, 금융소비자네트워크, 소비자와함께, 소비자권리찾기시민연대는 '사모펀드 보험사 인수 반대 공동 대책 위원회'(이하 ...
2020-02-26 수요일 | 유선희 기자
DGB생명, KB국민은행과 방카슈랑스 '하이파이브 변액연금보험' 판매
DGB생명은 KB국민은행과 제휴협약을 체결하고 방카슈랑스 전용 '하이파이브(HighFive) 변액연금보험(무)2001'판매에 나선다고 26일 밝헜다. 이 상품은 변액상품이지만 투자수익률이 하락하더라도 연단리 5%로 부리한...
2020-02-26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캐롯손보, 디지털보험 특허권·배타적 사용권 획득
캐롯손해보험이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 '퍼마일 자동차보험'이 특허청의 'BM특허(Business Model Patent)'를 획득했다. 연이어 지난 1월 출시한 '스마트ON 보험' 2종은 손해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받았다...
2020-02-26 수요일 | 유정화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금융보험 전공 대학생에게 장학금 1억500만원 전달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26일 금융보험 전공 대학(원)생 25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하고, 장학금 1억500만원을 지급했다. 선발된 장학생에게 대학생은 학기당 400만원, 대학원생은 학기당 500만원의 장학금액을 1년간...
2020-02-26 수요일 | 유선희 기자
더케이손보, 신규 임용 선생님 위한 이벤트 실시
더케이손해보험은 2020년 신규 임용 선생님을 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벤트는 올해 신규 임용된 선생님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응모방법은 더케이손해보험 공식 블로그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
2020-02-25 화요일 | 유정화 기자
삼성화재 등 손보사들 대면영업 '비상'… 코로나19 확산 공포 영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공포로 보험업계 대면영업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보험사들은 설계사 조직에 비대면 채널을 이용한 영업 방식을 독려하고 있다.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손해보험사들은 설계...
2020-02-25 화요일 | 유정화 기자
보험개발원, 휴대폰보험 참조순보험요율 제공
보험개발원은 휴대폰보험 참조순보험요율을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보험사들은 개발원이 제공하는 참조순보험요율을 기반으로 휴대폰보험 상품을 설계할 수 있다. 참조순보험요율은 보험사들의 경험통계를 기반으로...
2020-02-25 화요일 | 유선희 기자
푸르덴셜생명, 4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선정
푸르덴셜생명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조사하고 발표한 ‘2020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의 외국계보험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기업의 사회, 경제적 역할...
2020-02-25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손보업계, 중고차 성능점검 보험료 인하 추진
손해보험업계가 중고차 매매 시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자동차성능·상태점검 배상책임보험(성능점검 보험)’의 보험료를 최대 25% 인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국회가 지난해 6월 시행된 성능점검 보험을 임의보...
2020-02-25 화요일 | 유정화 기자
中 은보감회, 안방그룹 위탁경영 종료…동양생명 "지배구조 변동 없어"
중국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은보감회)가 안방그룹의 위탁경영을 종료했다.24일 동양생명은 "중국 은보감회가 안방보험그룹 및 다자보험그룹에 대한 위탁경영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은보감회는 보험업법을 위반한 안...
2020-02-2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보맵, 야놀자 손잡고 해외 여행자 보험 선보여
인슈어테크 기업 보맵이 글로벌 여가 플랫폼 야놀자와 해외 여행자 보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야놀자는 숙박, 여가, 교통 등 국내외 여행 준비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여가 플랫폼이다...
2020-02-24 월요일 | 유정화 기자
NH농협 등 손보사, 2030 겨냥 혁신 보험상품 목맨다
“혁신기술을 앞세워, 보험 전 과정의 파괴적 ‘혁신’으로 새롭게 거듭나야 한다. 전통적인 영업방식과 서비스만을 고수한다면, 간편, 실속, 자기주도권을 추구하는 새로운 금융 소비 트렌드를 따라갈 수 없다. 손해...
2020-02-24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주재중 하나생명 대표, 디지털 보험시장 진출 탄력받나
하나생명의 디지털 보험시장 진출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더케이손해보험을 인수한 하나금융지주가 디지털 종합손해보험사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을 내놓으면서 생보 역시 디지털과 관련한 새 전략을 구축하는 모...
2020-02-2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해외투자 한도 완화' 보험업법 개정안 정무위 법안소위 통과
보험사의 해외 투자 한도 완화가 주요 내용인 보험업법 개정안이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했다. 21일 국회에 따르면 이날 열린 정무위 법안소위에서 보험업법 일부개정법률안(유동수 의원 등 10인)이 통...
2020-02-21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삼성교통안전문화硏 "사고기록장치 장착 의무화해야"
자동차에 사고기록장치(EDR) 장착을 의무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EDR은 자동차 급발진 사고를 조사할 때 차량 결함을 판단하기 위해 국내에 도입된 것으로 국내에서는 의무 장착 사항이 아니다. 이에 결함이 의...
2020-02-21 금요일 | 유정화 기자
"소비자들, '치매 보험금 지급 기준'의 투명성 원해"
치매보험 관련 정책 및 제도개선에 대한 소비자 요구수준을 조사한 결과, '보험금 청구 신청 후 지급조사과정(기준)의 투명성 강화'가 가장 높은 평균점수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소비자연맹은 '치매보험 소비...
2020-02-21 금요일 | 유선희 기자
미래에셋생명, 생보 최초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사후정산형 건강보험'
미래에셋생명이 생명보험사 최초로 금융위원회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의 혁신금융서비스에 지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금융위는 미래에셋생명이 제안한 ‘보험료 사후정산형 건강보험’을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했다....
2020-02-20 목요일 | 유선희 기자
LK보험중개, 국내 최초 베트남 라이선스 취득…해외 법인 출범
LK보험중개는 국내 처음으로 베트남 보험중개업 라이선스를 취득해 현지 법인을 세웠다고 20일 밝혔다. LK보험중개는 글로벌 보험중개 시장 개척을 위한 교두보로 베트남 호치민에 첫 해외 법인을 세우고 본격적인 해...
2020-02-20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생보협회 핵심 추진 과제 발표…신용길 회장 "위기를 도약의 계기로"
생명보험협회가 올해 핵심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생보협회는 올해 국민건강보험과 민간 보험사 간 정보 공유와 IFRS17 도입 대비 등을 통해 회원사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신용길 생보협회장은 “생보업계의 대...
2020-02-20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음주운전 사고부담금 커진다… 손보업계 ‘반색’
금융당국이 음주운전 사고 시 가해자가 내야하는 보험 자기부담금을 인상한다고 밝히면서 보험업계가 반색하고 있다. 그간 업계에서는 가해자의 자기부담금이 낮아 자동차보험금이 누수되고 있다고 지적해왔다. 20일...
2020-02-20 목요일 | 유정화 기자
최영무 삼성화재 대표, 미래 수익 기반 다각화에 정조준
삼성금융 계열사 사장 인사에서 유임된 최영무 삼성화재 대표가 미래 수익원 다각화를 통해 재도약에 나선다. 지난해 순이익 감소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던 실손의료보험과 자동차보험의 손해율을 개선하는 한편 카카...
2020-02-20 목요일 | 유정화 기자
NH농협생명, 제5기 고객패널 모집
NH농협생명이 제 5기 고객패널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고객패널 제도는 보험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생각을 경청하기 위한 제도다.모집기간은 오는 28일까지이며 농협생명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
2020-02-20 목요일 | 유선희 기자
LK보험중개, 베트남 법인 출범...“글로벌 도약 초석”
LK보험중개는 글로벌 보험중개 시장 개척을 위한 교두보로 베트남 호치민에 첫 해외 법인을 설립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설립된 베트남 법인은 한국 기업이 베트남에서 보험중개업 라이센스를 취득한 첫 사례다....
2020-02-20 목요일 | 유정화 기자
코리안리, 콜롬비아 주재사무소 출범…중남미시장 거점 마련
코리안리재보험이 지난 18일 콜롬비아 보고타 주재사무소 인허가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콜롬비아 금융당국에 인가 신청서를 제출한 뒤 두 달만의 성과다.코리안리는 영업범위 확대 및 대륙별 포트폴...
2020-02-20 목요일 | 유정화 기자
20여년 근무, 362회 헌혈한 교보생명 지점장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교보생명은 20일 20여년을 근무하며 꾸준하게 헌혈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 지점장을 소개했다. 김 지점장이 본격적으로 헌혈을 시작하게 된 건 교보생명 지점장...
2020-02-20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