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유병자 보험 중심 시장 확대
KB손해보험이 유병자 보험을 필두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유병력자 심사를 대폭 줄이고 보장을 확대해 고객을 확보하는 모양새다.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유병자 보험, 암보험을 중심으로 GA 채널 매출을...
2021-04-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디지털 보험사 현주소(1)] 교보라이프플래닛, 설계사無 비대면 보험영업 개척
금융위원회에서는 보험산업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소액단기보험회사, 디지털 보험회사를 신규로 허가하겠다고 밝혔다. 카카오, 네이버 등도 보험업에 뛰어들면서 보험사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본지는 총3회에...
2021-04-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연구원 “코로나19 완치자 보험가입 차별 완화해야”
코로나19 완치자가 늘어나고 있지만 코로나19 완치자는 보험가입에서 차별대우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완치자가 보험가입 시 부당한 대우를 받지않도록 관리 감독을 강화해야한다는 지적이다. 11일 박은빈...
2021-04-1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교보생명 풋옵션 법정공방 본격화 外
교보생명과 어피너티컨소시엄 간 풋옵션 법적공방이 본격화됐다.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과 어피너티컨소시엄 중 법원이 어디에 손을 들어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공인회계사법 위반 혐의로 검...
2021-04-1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금소법 현장] SNS 글 모두 광고 심의?…가이드라인 부재에 보험사 영업현장 ‘혼란’
지난 3월 25일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이 시행됐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6개월 간의 계도 기간을 거쳐 금융업계 전반에 금소법이 자리 잡게 유도할 방침이다. 그러나 윤석헌 금감원장이 준비기간이 짧았다고...
2021-04-10 토요일 | 전하경 기자
NH농협생명 제판분리 검토…“영업채널 효율화 일환”
한화생명, 미래에셋생명이 제판분리를 진행한 가운데, NH농협생명도 영업채널 효율화 일환으로 제판분리를 검토하고 있다.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NH농협생명은 전속채널 생산성 향상과 영업채널 효율화 방안을 수립...
2021-04-09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박춘원 흥국생명 대표, ‘CEO & 임직원 소통 간담회’ 진행
박춘원 흥국생명 대표가 'CEO & 임직원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은 지난 8일, 조직문화 개선의 일환으로 CEO와 임직원이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CEO&임직원...
2021-04-09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생명, 레몬헬스케어와 ‘보험금 청구 간소화 서비스’ 확대
신한생명이 레몬헬스케어와 '보험금 청구 간소화 서비스'를 확대한다. 신한생명은 헬스케어 데이터 플랫폼 기업 레몬헬스케어와 제휴를 맺고 보험금 청구 간소화 서비스를 확대했다고 9일 밝혔다. 레몬헬스케어는 20...
2021-04-09 금요일 | 전하경 기자
ABL생명 자회사GA ABA금융서비스, 본사 확장 이전
ABL생명 자회사 GA ABA금융서비스가 본사를 확장 이전했다. ABL생명은 자회사인 ABA금융서비스가 여의도 ABL타워에서 서울역 인근에 위치한 연세봉래빌딩으로 확장 이전하고 'New start for Active 1000'을 선포하는...
2021-04-09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 보험사가 최초”…보험사 올해 배타적 사용권 러시
생명보험사, 손해보험사가 '배타적 사용권'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보험 상품이 포화가 된 상황에서 '유일하게 보장하는', '우리 보험사에서만 가입 가능' 이라는 마케팅 수단으로 적극 활용해 고객을 확보하기 위...
2021-04-0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흥국화재, 1걸음당 1원 환경단체 기부…ESG 경영 일환
흥국화재가 ESG경영 일환으로 1걸음당 1원을 환경단체에 기부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흥국화재는 ESG경영 일환으로 환경보호를 위한 '큰빛한걸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큰빛한걸음’ 캠페인은 자동차 대...
2021-04-0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라이나생명, 4년 연속 금융감독원 발표 보험 민원 최저
라이나생명보험이 4년 연속 금융감독원 발표한 보험사 중 민원건수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라이나생명보험은 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0년 금융민원 및 상담 동향’에서 보유계약 10만 건당 민원 건수가 ...
2021-04-0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생애주기별 맞춤 보장하는 ‘올인원 어린이보험’ 상품 눈길
생애주기별 맞춤 보장하는 '올인원 어린이보험'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새학기, 민식이법 시행 등으로 보장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작년 4월 시행된 민식이법은 어린이보호구...
2021-04-0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1분기 손보사 자동차보험 손해율 안정권…MG손보만 95%대
자동차 보험 손해율로 골머리를 앓던 손해보험사들이 올해 1분기에는 안정적인 손해율을 기록했다. 대형사는 80%대 초반으로 안정권을 기록했으나 MG손해보험은 95%대로 여전히 높은 손해율을 기록했다.7일 손해보험...
2021-04-0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MVP펀드 3조 돌파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글로벌 MVP펀드(Miraeasset Variable Portfolio)’가 3조를 돌파했다.미래에셋생명은 6일 기준 '변액보험 글로벌 MVP' 펀드 순자산이 3조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변액보험 전체 자산규...
2021-04-0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손해보험협회, 보험설계사 자격시험 상설시험장 개설
손해보험협회가 보험설계사 자격시험 상설시험장을 개설한다.정지원 손해보험협회장은 보험설계사 자격시험을 위한 상설시험장을 서울, 부산 등 4개 지역에 마련해 금년 4월부터 시험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7일 밝...
2021-04-0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교보생명 풋옵션 법적공방 본격화…어피너티 공판준비기일 29일
교보생명과 어피너티컨소시엄간 풋옵션 법적공방이 본격화됐다. 어피너티컨소시엄 공판준비기일이 29일로 결정됐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공인회계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어피너티컨소시엄 주요 임직원과...
2021-04-0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KB손해보험, 노사 갈등 봉합…“양측 대화로 원만히 해결”
KB손해보험 노사 간 갈등이 봉합됐다.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가 취임한지 3개월 만이다. 양측이 꾸준한 대화로 노사 간 합의에 도달했다는 평가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 노사는 지난 3월 25일 노조집...
2021-04-06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소법 간담회’ 보험사 CEO “보험대리점(GA) 관리감독 강화 필요”
보험사 CEO들이 금융소비자보호법과 관련해 은성수 금융위원장에 보험대리점(GA) 관리감독 강화를 건의했다. 불완전판매 등 금소법 위반이 대부분 보험회사 통제 밖에 있는 GA 소속 설계사에게 대부분 나와 회사가 부...
2021-04-06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은성수 금융위원장 “소비자보호 중요, 보험사 영업채널 관리시스템 전반 재점검해야”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과 관련, 보험사 CEO에게 보험사 영업채널 관리시스템 전반을 재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6일 오후2시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
2021-04-06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생명 ‘진심을품은아이사랑보험’ 출시
신한생명이 '진심을품은아이사랑보험'을 출시했다. 신한생명은 어린이의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질병·사고부터 중대한 질병까지 생애주기별로 보장받을 수 있는 ‘무배당 진심을품은아이사랑보험’을 출시...
2021-04-06 화요일 | 전하경 기자
DGB생명 ‘하이파이브 변액연금보험’ 역대 최대 실적
DGB생명 '하이파이브 변액연금보험'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DGB생명은 ‘HighFive그랑에이지변액연금보험’(이하 하이파이브 변액연금보험)등 차별화된 상품과 보험판매전문회사(GA)와의 적극적인 협업으로 자...
2021-04-06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미얀마 쿠테타에 교보생명·DB손보 직원 임시귀국 조치
미얀마 쿠테타가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현지에 진출한 교보생명, DB손해보험도 직원 안전을 위해 직원을 임시귀국 조치하고 있다.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해보험은 주재원에 파견한 직원 1명을 귀국 조치할 예정...
2021-04-06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해상 ‘마음드림메디컬보험’ 출시
현대해상이 '마음드림메디컬보험'을 출시한다. 현대해상은 합리적인 보험료로 현대인의 생활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마음드림메디컬보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마음드림메디컬보험’은 급격한 환경변화에 따...
2021-04-0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캐롯손보, 신민아 신규 광고 유튜브 100만뷰 돌파
캐롯손해보험이 선보인 신민아 신규 광고가 유튜브 100만뷰를 돌파했다. 국내 1호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의 신규 광고캠페인이 론칭 1일 만에 유튜브 100만뷰를 돌파하는 기록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캐...
2021-04-0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메트라이프생명, 서류 필요 없는 정액보험 간편청구 서비스 도입
메트라이프생명이 서류가 필요 없는 정액보험 간편청구 서비스를 도입한다. 메트라이프생명은 헬스케어 데이터 양방향 플랫폼 기업인 레몬헬스케어와 제휴를 맺고 업계 최초로 정액보험금을 스마트폰 앱 ‘청구의 신...
2021-04-0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