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경영] 미래에셋생명, ESG원년 지속가능 비즈니스모델 발굴](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32002523406062dd55077bc2175114235199.jpg&nmt=18)
ESG경영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확립하고, 사회적 인식과 제도 변화에 대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소비자보호, 친환경, 사회공헌 확대 등 업무 전반을 통해 ESG 가치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소비자와 임직원이 하나의 사회구성원이라는 이념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미래에셋생명은 친환경적 요소를 고려한 투자철학을 바탕으로 의사 결정할 예정이다.
ESG 경영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확립하고, 사회적 인식과 제도 변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소비자보호, 친환경, 건전한 노사관계, 사회공헌 등 업무 전반에 가치를 제고하고, 신뢰도를 높여 새로운 경영문화를 안착시킬 계획이다.
환경보호를 위해 미래에셋생명 보험사 최초 문서 편철 100% 폐지했다.
페이퍼리스 업무 환경 구축을 위해 고객프라자와 지점 등 고객이 내방해 업무를 보는 창구에 종이가 필요 없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보험과 대출 등 업무 문서도 모두 전자문서로 전환하고, 전자증명서와 전자위임장을 통해 모바일에서 서류를 주고받는 등 환경을 고려하여 종이사용을 최소화하고 있다.
올해 경영 전 분야에 ESG 철학을 도입해 고객과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기업문화를 구축할 계획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