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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연수원, 가상자산 AML·CFT 실무과정 신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22 14:00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 특화 교육

사진 = 보험연수원

사진 = 보험연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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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보험연수원이 가상자산 AML·CFT 실무과정을 신설했다.

보험연수원은 한국블록체인협회와 공동으로 가상자산 거래에 특화된 자금세탁방지 교육인 '가상자산 AML·CFT 실무과정'을 신규 개발한다고 22일 밝혔다.

보험연수원은 13일 금융회사와 가상자산사업자 소속 자금세탁방비업무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과정은 국내에서 최초로 실시되는 가상자산 특화 자금세탁방지 교육 프로그램으로 금융회사 가상자산 거래 관리와 가상자산업자의 신고·검사에 대비하기 위한 필수적인 내용으로 구성했다.

관계당국 전현직 담당자가 강연자로 나서 자금세탁방지업무 실무자가 숙지해야 할 핵심사항을 전달할 예정이다.

보험연수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최근 가상자산 거래 증가에 따라 유의해야 할 사항과 최신 동향 등을 전파·공유할 계획"이라며 "관련 법규에 의거해 새롭게 자금세탁방지 의무를 부담하게되는 가상자산사업자 관련 업무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보험연수원과 한국블록체인협회는 앞으로도 가상자산 시장과 관련 산업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갖추며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을 포함한 지원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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