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KSQI 고객접점 부문 서비스 품질 ‘4년 연속 1위’
동양생명은 21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1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이하 KSQI: Korean Service Quality Index)’ 고객접점 부문 조사에서 4년 연속 생명보험업계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
2021-07-21 수요일 | 임유진 기자
4300억원대 삼성생명 즉시연금 소송 오늘 결론
4300억원대 지급을 둘러싼 삼성생명 즉시연금 소송이 21일(오늘) 결론 난다. 그동안 잇따라 보험사들이 패소했던 만큼 삼성생명이 어떤 결과가 나올지 관심이 모아진다.21일 법조계와 보험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
2021-07-2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손안의 비서 AI 자산관리] 인공지능이 관리하니 수익률 쑥~…변액보험 관리 AI로 간편하게
저금리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낮은 수익률로 골머리를 앓았던 변액보험이 AI 도입으로 날개를 달고 있다. AI가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펀드 관리까지 해주면서 변액보험이 각광받고 있다.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21-07-2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백내장 수술 실손보험금 5년새 15배 증가…개선 시급
백내장 수술 실손의료보험 보험금이 5년 새 15배가량 급증하며, 실손보험금 누수 문제해결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20일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백내장 수술로 청구되는 보험금이 1조1528억원에 달할...
2021-07-20 화요일 | 임유진 기자
"과잉진료 막는다"…내년부터 車보험 한방진료비 지급 기준 강화
내년부터 자동차 사고가 발생했을 때 한방진료로 받을 수 있는 보험금이 제한된다. 환자 증상과 질병에 따라 한방 첩약 기준을 세분화하고 다종 시술 범위를 명확히 하는 등 한방 진료비 지급 기준이 강화되기 때문이...
2021-07-20 화요일 | 임유진 기자
다자보험 6조원 매물로…동양·ABL생명 매각설 재점화
한국 동양생명, ABL생명 대주주인 중국 다자보험(구 안방보험)이 6조원대 매물로 나왔다. 대주주 매각이 본격화되면서 다자보험을 대주주로 둔 동양생명, ABL생명 매각설이 재점화됐다.20일 보험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2021-07-2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설립 50년 만 첫 외부 디지털전문가 영입…SGI서울보증 디지털 페달
SGI서울보증이 설립 50년만에 이례적으로 디지털 부문 첫 외부 전문가를 선임했다. 유광열 사장이 디지털을 강화하고자 전문 인력이 필요하다고 판단, 디지털 부문을 진두지휘할 수 있는 인물을 모셔왔다는 후문이다...
2021-07-2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모두+두레'…NH농협생명, 비대면 '모두레 어린이 경제·금융 교육' 실시
NH농협생명이 비대면 ‘모두레 어린이 경제·금융 교육’을 실시한다. NH농협생명은 기존 임직원 사내강사가 직접 방문해 진행하던 교육을 라이브 교육 시스템(ZOOM)을 활용해 비대면 실시간 교육으로 모두레 어린이...
2021-07-20 화요일 | 임유진 기자
푸르덴셜생명, 30년간 지급한 사망보험금 1조원
푸르덴셜생명보험은 지난 91년 국내 최초로 종신보험상품을 도입한 이래 누적 사망보험금 지급 규모가 1조원을 넘어섰다고 20일 밝혔다. 푸르덴셜생명보험은 1991년 국내 최초 종신보험 출시를 계기로 국내 보장성 보...
2021-07-20 화요일 | 임유진 기자
삼성생명 영등포스타지점, 외국인 컨설턴트와 200만 고객 신시장 개척
6개국 45명의 외국인 컨설턴트로 이뤄진 삼성생명 영등포스타지점이 올해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20일 삼성생명에 따르면, 영등포스타지점은 올해 1월에서 6월까지 6개월 연속 최우수 지점을 달성했다. 최근 ...
2021-07-20 화요일 | 임유진 기자
[눈길끄는 이색 금융상품] 반려동물 산책사고·골프 홀인원 보장까지…보험사 미니보험 ‘눈길’
반려동물 산책에서 발생하는 사고 보장, 골프 홀인원 보험 등 다양한 이색 미니보험들이 쏟아지고 있다. 보험은 오랜기간 비싼 보험료를 내야 한다는 인식과 달리 하루, 1만원 이하 저렴한 가격으로 보장을 받을 수 ...
2021-07-2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실손보험 심사 강화 제동…보험사에 관련 근거 제출 요청
금감원이 4세대 실손보험 출시 이후 인수심사를 강화한 보험사에 심사기준이 지나치게 높아졌다며 관련 사항 개선을 요구했다. 보험사 비급여 과잉진료 부작용을 해결하기 위해 만든 상품인 만큼 원활한 정착을 위해...
2021-07-1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NH농협생명, 서울시립아동상담치료센터·구세군에 삼계탕 1000개 지원
NH농협생명이 19일 다가오는 중복을 맞아 여름건강식 삼계탕 1000개 나눔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보호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기관인 서울시립아동상담치료센터와구세군 후생원을 대상으로 각각 삼계탕 400개...
2021-07-19 월요일 | 임유진 기자
라이나생명, 사내 '키즈나루어린이집' 평가인증 최고등급 획득
라이나생명은 사내 어린이집인 '키즈나루 어린이집'이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육진흥원이 실시한 '어린이집 평가인증'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라이나생명 키즈나루 어린이집은 ▲보육과정 ...
2021-07-19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자동차보험 현주소 (3) DB손해보험] 김정남 부회장, 자동차보험 이색마케팅 고객 유인
자동차보험은 의무보험으로 고객과 밀접한 상품이지만 높은 손해율로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 고객 변화로 다이렉트 채널 유입도 증가해 비대면화가 가장 빠른 상품이기도 하다. 손보사 빅4가 점령하고 있는 자동차...
2021-07-19 월요일 | 임유진 기자
[2021 GA 성장 페달 ③ 피플라이프] 현학진 회장, 대면·비대면 투트랙 혁신…IPO 순항
보험대리점(GA)들이 1200% 룰 등 악재속에서도 성장세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코로나19, 금융소비자보호법 등 제도 격변기에서도 상위GA들은 각 사의 강점을 활용해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상위GA들은 원수...
2021-07-1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연구원 "9년간 2배 이상 증가한 대형 GA…모집건전성 확립 필요"
대형 GA가 9년간 2배 이상 증가한 상황에서 보험사와 GA는 건전한 모집질서 확립을 위해 내부통제시스템, 수수료 체계 및 환수규정, 사업모형에 대한 검토 및 재정비가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18일 김동겸 보험연...
2021-07-18 일요일 | 임유진 기자
‘미래 고객 확보’…상반기 KB·DB손보 어린이보험 2배 ‘쑥’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이 올해 상반기 어린이 보험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낸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해상이 굳건히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KB손보, DB손보가 드라이브를 건 것으로 보인다.18일 보험업계에 따르...
2021-07-1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백내장 실손보험금만 1조…현대해상 5개 안과 공정위 제소 外
현대해상이 보험사 최초로 5개 안과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했다. 보험업계에서는 과잉진료 등이 불공정행위라고 보고 있는 만큼 그동안 사회 문제로 여겨졌던 실손보험금 청구 브로커, 과잉 진료 등의 사회문제가 ...
2021-07-1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권은 핀테크와 협업바람] 혁신 상품 만들고 성장 돕고…보험사-스타트업 동맹 활발
보험사들이 스타트업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기존 보험사에서 출시가 어려웠던 혁신상품을 스타트업과 만들고 투자로 스타트업 성장 교두보를 마련해주며 혁신 금융도 실천하고 있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
2021-07-1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SGI서울보증, 新 비전 'SGI WAY' 선포
서울보증보험이 새로운 비전 'SGI WAY'를 선포했다.서울보증보험은 16일 종로구 본사에서 ‘SGI WAY 비전선포식’을 열고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SGI WAY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고 급변하는 경영...
2021-07-16 금요일 | 임유진 기자
삼성화재, '풍수해보험' 다이렉트서 가입 가능
삼성화재 풍수해보험 두 종류를 이제 다이렉트 홈페이지와 앱에서 가입할 수 있게 됐다.삼성화재는 자사 보험설계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던 풍수해보험을 7월부터 다이렉트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서도 가입할 수 있도...
2021-07-16 금요일 | 임유진 기자
현대해상, 백내장 과잉진료 등 5개 안과병원 공정위 첫 제소
현대해상이 백내장 등 과잉진료를 한 5개 안과병원을 공정위에 첫 제소했다. 그동안 실손보험 적자, 보험사기 주범으로 여겨졌던 만큼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시정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6일 보험업계...
2021-07-1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라이프, CJ제일제당과 19일부터 헬스케어 서비스 시작
신한라이프는오는 19일부터 CJ제일제당과 손잡고 고객대상 맞춤형 헬스케어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단순히 고객의 건강관련 데이터 측정에 그치지 않고 이에 기반한 건강관리에 실질적으로 도...
2021-07-16 금요일 | 임유진 기자
보험사, '사후보장' 넘어 '사전예방'한다…헬스케어·재해관리 박차
보험사가 사후 보장 방식의 상품 출시 및 영업 활동을 펼치던 것을 사전 예방 방식으로까지 확장하고 있다. 보험사는 개인 고객의 질병·사망을 예방하기 위해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 고객의 재해를 예방...
2021-07-16 금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사 친환경 상품 바람] 보험사, 친환경 자동차보험 상품 출시 봇물
보험사들이 ESG에 발맞춰 친환경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탄소배출량 저감 정책에 부응한 전기자동차 보험, 걸을수록 할인 혜택을 주는 특약 등을 선보이고 있다.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전기자동차 관...
2021-07-1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