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상품 언박싱] '빚 대물림' 예방…대출자 사망시 유족 채무 대신 갚는 신용보험
정부가 미성년자 빚 대물림 방지를 위한 정책 마련에 나서면서 신용보험이 주목받고 있다. 11일 금융권과 보험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갑작스런 부모 사망으로 미성년이 부모 빚을 대물림 받는 경우를 막기 위한 정책...
2021-12-11 토요일 | 전하경 기자
내년 실손보험료 얼마나 오를까...손보사 "20% 이상" 예고
손해보험사들이 실손보험료 20% 이상 인상을 예고한 가운데, 내년도 실손보험료가 얼마나 오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3900만명이 가입한 만큼 '국민보험'으로 불리는 실손보험의 경우 금융당국의 개입이 있는데 내년...
2021-12-10 금요일 | 임유진 기자
교보생명 가치평가 8차 공판...증거 제출 이메일 두고 공방
교보생명 회장과 재무적투자자 사이의 풋옵션 가치 평가를 둘러싼 재판의 8차 공판이 진행됐다.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9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어피니티컨소시엄 주요 임직원과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소속...
2021-12-10 금요일 | 임유진 기자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 삼성경제연구소 사장으로
최영무 삼성화재 대표이사 사장이 삼성경제연구소 삼성사회공헌업무총괄 사장을 맡는다. 10일 삼성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최영무 사장은 삼성화재 대표 자리에서 물러나고 삼성경제연구소 삼성사회공헌업무총괄 사장을...
2021-12-10 금요일 | 임유진 기자
삼성화재 신임 대표이사에 홍원학 내정...'뉴 삼성'에 새 사령탑(종합)
삼성화재 새 수장에 삼성생명 등에서 보험업을 두루 익힌 거친 홍원학 대표이사 (사장 승진)가 내정됐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뉴 삼성' 새판짜기 구상 아래 삼성화재 역시 새 사령탑이 조직을 이끌게 됐다.삼...
2021-12-10 금요일 | 임유진 기자
라이나생명, 기업혁신대상 산업부장관상 수상
라이나생명이 기업혁신대상에서 산업부장관상을 받았다.라이나생명보험은 대한상공회의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개최하는 ‘제28회 기업혁신대상’에서 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기업혁신대상은 경...
2021-12-10 금요일 | 임유진 기자
AIA생명, 소외이웃에 난방용품 전달
AIA생명이 추운 겨울 늘어나는 난방비 지출로 부담을 느끼는 에너지 소외이웃에게 난방용품을 전달했다.AIA생명은 9일 임직원들이 서울시 성북동 북정마을을 방문해 월동 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에너지 소...
2021-12-10 금요일 | 임유진 기자
삼성화재, 물류산업 위험관리 '기업안전포럼' 개최
삼성화재가 물류산업 위험관리 '기업안전포럼'을 개최했다.삼성화재는 지난 8일 오후 2시, '물류산업의 위험관리 방안'을 주제로 기업안전포럼 웨비나(Web Seminar)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고객사 및 보험업계 관계자...
2021-12-10 금요일 | 임유진 기자
삼성화재, 신임 대표이사에 홍원학 부사장 추천
삼성화재가 새 CEO로 홍원학 부사장을 추천했다.삼성화재는 10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홍원학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사장 승진)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신임 홍원학 대표이사 내정자는 삼성생명 인사팀장...
2021-12-10 금요일 | 임유진 기자
미래에셋생명, 퇴직연금 시스템 개편...자산관리 강화
미래에셋생명이 퇴직연금 시스템을 고도화했다. 앞으로 고객들이 휴대폰 간편 인증으로 신탁 계좌를 개설하고, 스마트패드로 실시간 상담도 이용할 수 있게 되는 등 편의성이 대폭 개선됐다.미래에셋생명은 10일, 퇴...
2021-12-10 금요일 | 임유진 기자
삼성화재 CEO 교체된다...홍원학 부사장 유력
삼성화재 CEO가 3년 9개월 만에 교체된다. 새 CEO로는 홍원학 부사장이 유력하다.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그룹이 10일 단행하는 금융계열사 사장단 인사에서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이 취임 4년 만에 용퇴하고, 후...
2021-12-10 금요일 | 임유진 기자
이재용 뉴삼성·태광 이호진 복귀…삼성생명·삼성화재·흥국생명·흥국화재 인사태풍 부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뉴 삼성' 기조로 삼성전자 사장단이 교체된 가운데, 금융계열사 교체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흥국생명, 흥국화재 모회사인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 복귀설이 나오면서 박춘원 흥국...
2021-12-1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푸르덴셜생명·KB생명, '한 지붕 두 가족' 지속
KB금융지주 내 두 생명보험사 푸르덴셜생명과 KB생명이 '한지붕 두가족' 체제를 지속할 전망이다. 9일 보험업계 및 금융업계에 따르면, 푸르덴셜생명과 KB생명은 상당 기간 통합되지 않고 독립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2021-12-09 목요일 | 임유진 기자
보험연수원, 보험계약관리역 제3회 시험 100명 합격
보험계약관리역 제3회 시험에 100명이 합격했다.보험연수원은 지난 11월 20일 실시한 제3회 보험계약관리역 자격시험에서 100명이 합격했다고 9일 밝혔다.전국 5개 대도시(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에서 실시된...
2021-12-0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리치앤코, '광고심의실' 신설...소비자 보호 강화
법인보험대리점 리치앤코가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해 ‘광고심의실’을 신설하고 심의 절차를 강화한다.리치앤코는 9일 금융소비자보호법(이하 ‘금소법’)의 빠른 정착과 원활한 이행을 위해 보험 상품, 업무 광고의 ...
2021-12-09 목요일 | 임유진 기자
교보생명·문고·증권, 카카오뱅크와 맞손...'라이프스타일+금융' 혁신
교보가 카카오뱅크와 손잡고 데이터부터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으로 라이프스타일과 금융을 결합하는 혁신에 돌입한다.교보생명·교보문고·교보증권 등 교보 3사는 9일 카카오뱅크와 데이터 및 금융플랫폼 제휴...
2021-12-09 목요일 | 임유진 기자
[2021 3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순익 성장성 한화생명 선방·자산운용 교보생명 우수
3분기 순익 부분에서는 주식시장 조정 등 외부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화생명이 생보 빅3 중에서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보생명이 자산운용 부분에서는 상반기에 이어 가장 높은 이익률을 보였다.9일 한국금융신문...
2021-12-0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중대재해처벌법' 내년 시행...화보협회, 공사 중 건물 방화기준 등 제·개정
내년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는 가운데, 화재보험협회가 공사 중인 건물을 위한 방화기준 등을 제·개정했다.한국화재보험협회는 최근 2021년도 한국화재안전기준(KFS) 총괄위원회를 열고 ‘신축, 개축, 철거 등...
2021-12-08 수요일 | 임유진 기자
KB생명-부스러기사랑나눔회, 친환경 물품 전달식 개최
KB생명보험이 나눔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한다.KB생명보험은 부스러기사랑나눔회와 함께 아동복지기관에 친환경 물품 후원 전달식을 개최 했다고 8일 밝혔다.KB금융그룹은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
2021-12-08 수요일 | 임유진 기자
'AI는 늘고 사람은 떠나고'...보험업계 인력에도 디지털 바람
보험업계 인력에도 디지털 바람이 불고 있다. 보험사들이 비용 절감 등을 이유로 희망퇴직을 단행하고 AI 도입을 가속화하는가 하면, 영업 현장에서도 비대면 영업이 확대되고 있는 모습이다.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21-12-08 수요일 | 임유진 기자
푸르덴셜생명 자회사 GA 설립 검토…중소형사는 고심
푸르덴셜생명이 자회사 GA 설립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세번째 제판분리를 단행한 생보사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전속설계사 조직이 큰 대형사 중심으로 제판분리가 적극 검토되고 있지만 중소형사들은 IFRS1...
2021-12-0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ABL생명 임직원·FC, 취약계층 위한 크리스마스 봉사활동 실시
ABL생명 임직원과 FC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한다.ABL생명은 임직원과 FC(설계사)가 함께 참여하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크리스마스 카드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2021-12-08 수요일 | 임유진 기자
흥국생명, ‘서울시 사회복지분야 발전 유공 표창’ 수상
흥국생명이 ‘서울시 사회복지분야 발전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흥국생명은 서울시로부터 지역 사회복지부문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자원봉사자, 기관, 기업 등을 높게 평가받아 '서울시 사회복지분야 발전 유공 표...
2021-12-08 수요일 | 임유진 기자
NH농협생명, 환경경영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NH농협생명이 환경경영 노력을 인정받았다.NH농협생명은 8일, 환경 경영 실천을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 환경경영 체제 최고 수준에 해당하는 ISO14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ISO14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21-12-08 수요일 | 임유진 기자
한화생명-초록어린이우산재단, 리사운드 컨퍼런스 2021 개최
한화생명과 초록어린이우산재단이 '리사운드 컨퍼런스 2021'을 열었다.한화생명은 8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맘스케어 '리사운드 컨퍼런스(RE:SOUND CONFERENCE) 2021’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1-12-08 수요일 | 임유진 기자
롯데손해보험, 500억원 자본확충...RBC비율 212% 전망
롯데손해보험이 500억원 규모의 자본확충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지급여력(RBC)비율은 약 212%로 오를 전망이다.롯데손해보험은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대응과 자본건전성 강화를 위해 500억원 규모의 신종자...
2021-12-08 수요일 | 임유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