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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상품 언박싱] '빚 대물림' 예방…대출자 사망시 유족 채무 대신 갚는 신용보험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11 06:00

BNP파리바카디프생명 판매 유일
케이뱅크 단체보험서비스 제공

사진=BNP파리바카디프생명

사진=BNP파리바카디프생명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정부가 미성년자 빚 대물림 방지를 위한 정책 마련에 나서면서 신용보험이 주목받고 있다.

11일 금융권과 보험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갑작스런 부모 사망으로 미성년이 부모 빚을 대물림 받는 경우를 막기 위한 정책 마련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대출 상환 어려움도 커지고 있다.

BNP파리바카디프생명 글로벌 본사 BNP파리바카디프가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자의 보험 보장에 대한 니즈, 대출과 신용보험에 대한 인식과 태도의 변화를 살펴보고자 진행한 글로벌 설문조사 'Protect & Project oneself'의 결과, ‘월 대출금을 상환하지 못한 경험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국내 응답자의 경우 2019년 응답률 보다 3p 상승한 29%가 '월 대출금을 상환하지 못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대출금을 상환하지 못할 위험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글로벌 전체 응답자(65%)와 한국 응답자(68%) 모두 예상치 못한 건강 문제로 직면할 수 있는 실업을 가장 위험한 상황으로 답했다.

윤관석 의원은 빚 대물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는 금융소비자보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상태다.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가족의 사망해 유족이 채무 부담을 안게됐을 때 이를 상환해주는 신용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BNP파리바카디프생명 '무배당 대출안심보장보험'은 고객이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사망 등으로 대출금 상환이 어려울 경우 보험회사가 대출금을 대신 상환해주는 상품이다.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e)대출안심 보장보험'에서는 '대출안심서비스' 특약을 선택하면 대출금을 상환받을 수 있다.

대출금 상환에 대한 보장을 본인의 대출상황과 계획에 따라 탄력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선택부가형', '고정부가형' 두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고정부가형'은 보험가입 당시 신규대출을 받거나 이미 받은 대출이 있으면 보험사고 발생을 대비해 대출금 상환 서비스가 포함돼있다.

'선택부가형'은 현재 대출이 없지만 향후 대출계획에 맞춰 보장준비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선택부가형'에 가입한 고객은 사망 또는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과 같은 질병에 대비하면서 보험기간 중 대출이 발생하면 '대출안심서비스 특약'을 신청해 추가비용 없이 남은 보험기간 동안 대출근 상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금융기관이 BNP파리바카디프생명과 협약을 맺고 대출을 받은 후 예기치 못한 사고로 상환이 어려워질 경우를 대비한 신용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케이뱅크는 BNP파리바카디프생명과 협약을 맺고 신용생명보험 서비스 '케이뱅크 대출안심플랜'을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BNP파리바카디프생명 '(무)더세이프 단체신용보험IV(갱신형)'을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로 서비스 제공 기간 중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해 대출금 상환이 어려워지는 경우 보험금으로 대출기관에 남은 대출금을 상환해주는 단체보험서비스다.

최대 3000만원까지 보장이 되며 보험료는 전액 케이뱅크에서 부담한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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