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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 기업혁신대상 산업부장관상 수상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10 15:08

VDI솔루션 도입·인포 푸쉬 서비스 제공·ESG 경영 실천 등 공로 인정받아

라이나생명이 제 28회 기업혁신대상에서 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사진 제공= 라이나생명

라이나생명이 제 28회 기업혁신대상에서 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사진 제공= 라이나생명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라이나생명이 기업혁신대상에서 산업부장관상을 받았다.

라이나생명보험은 대한상공회의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개최하는 ‘제28회 기업혁신대상’에서 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업혁신대상은 경영·기술 혁신에 앞장서고 고객 만족을 이뤄낸 국내 기업들을 선정하고 그 공로를 기리기 위해 개최된다. 올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커짐에 따라 ESG 경영이 중요 평가 지표로 반영됐다.

라이나생명은 코로나19 팬데믹 등 급격한 외부 환경 변화에 맞춰 빠르게 디지털 혁신을 도입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회사는 TMR(텔레마케터)이 집에서도 사무실과 같은 업무 환경을 가질 수 있도록 ‘VDI솔루션’을 구축해 언제든 재택 영업이 가능하도록 했다.

고객 중심 경영이라는 기치 아래 ‘인포 푸쉬(Info Push)’, ‘채팅 상담’, ‘맞춤 보장 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과 상담사의 편의성을 동시에 높였다. 이 결과 라이나생명은 금감원 발표 4년 연속 민원건수 업계 최저 및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생명보험 부문 1위 등을 달성했다.

ESG 경영에도 앞장서고 있다. 라이나생명은 개인컵 사용하기, 미세먼지 줄이기 캠페인 등 사내 환경 보호 운동을 실시했고, 사회공헌재단인 라이나전성기재단을 운영하며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전체 임직원 중 64%가 여성 인력인 점은 여성 친화 기업을 입증하는 사례다.

라이나생명 관계자는 “혁신은 기업은 물론 고객을 위해 꼭 필요한 우선 수행 과제”라며 “라이나생명은 꾸준히 혁신을 추구해 가치있는 일에 기여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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