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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연수원, 보험계약관리역 제3회 시험 100명 합격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09 10:50

5개 대도시 개최

자료 = 보험연수원

자료 = 보험연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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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보험계약관리역 제3회 시험에 100명이 합격했다.

보험연수원은 지난 11월 20일 실시한 제3회 보험계약관리역 자격시험에서 100명이 합격했다고 9일 밝혔다.

전국 5개 대도시(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에서 실시된 이번 시험에는 주요 생·손보사를 비롯한 보험업계 종사자 등 433명이 응시했다.

보험계약관리역은 보험업계의 계약관리 및 고객서비스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교육․자격제도로 2020년 최초 도입한 이래 총 3회의 시험을 시행해 1775명 합격자를 배출했다.

보험연수원은 국내 보험시장의 포화상태 심화로 소비자가 가입한 보험계약을 유지하면서 경제상황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계약관리 서비스 제공의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관련 이론과 실무 지식을 집대성하고, 체계적인 기준을 마련하여 보험계약관리 분야 자격제도를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보험계약관리역은 계약관리 및 고객서비스 인력의 업무능력 향상과 표준화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고, 대외 리스크를 경감시킴으로써 선제적 시장대응능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보험연수원은 초등학생 대상 '장보고 경제스쿨' 제2기 과정도 개설했다.

이 과정은 초등학생 눈높이에서 상권분석과 젠더 분야*에 관한 문제해결력 제고에 초점을 맞춘 프로젝트 기반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식 전달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기존 교육과는 차별화된, 행동, 완성하는 배움(Learning by Doing)을 지향한다.

보험연수원은 초등과정 이외에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대상 과정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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