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해지형 연금 출시·가입자에 3만원 넘는 사고 위험 경감 제품 제공 가능 [보험분야 규제 개선방안]
금융당국이 보험분야 규제 개선방안 중 보험회사 경영 자율성 제고 일환으로 보험이익 특별제공 금지, 상품 개발, 자산보험업법상 특별이익 제공금지 의무도 완화한다.그동안 보험사들은 보험상품과 연계해 보험위험...
2022-11-2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판매 화상통화로·생보사는 펫보험 자회사 둘 수 있게 된다 [보험분야 규제 개선방안]
앞으로 보험설계사를 직접 만나지 않아도 화상통화로도 보험상담부터 가입이 가능해진다. 생보사도 펫보험사를 자회사로 둘 수 있어 다양한 형태 특화 보험사 출현도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금융위원회는 이같은 ...
2022-11-2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백내장 잡혔지만 비급여 과잉진료 여전…실손보험료 두자릿수 인상 불가피
실손보험 적자 주범으로 지목된 백내장 과잉진료 행태가 줄어들면서 손해율이 개선됐지만 실손보험료 인상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비급여 과잉진료로 여전히 실손보험 누적 적자가 계속되고 있어서다.19일 보험업...
2022-11-19 토요일 | 전하경 기자
SGI서울보증, 파트너십 브랜드 'SGI ON'으로 ESG경영 확대
SGI서울보증(대표이사 유광열)이 파트너십 브랜드 'SGI ON'으로 ESG경여을 확대하고 있다.SGI서울보증은 2012년부터 이노비즈 및 메인비즈 협회와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중소기업에 대해 우대 보증지원을 시작했다. 2...
2022-11-1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용대출 문턱 높인 현대해상‧DB손보…“리스크 선제 대응”
현대해상에 이어 DB손해보험까지 신용대출 문턱을 높였다. 기준금리가 오르면서 차주들의 상환 여력이 저하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져서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보는 오는 21일부터 신용점수 749점 이하...
2022-11-18 금요일 | 김형일 기자
코리안리, ‘재정평가모형’ 특허 획득
코리안리재보험(코리안리)이 지난달 20일 ‘재정평가모형’을 개발하고 이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재정평가모형은 생명보험사에서 사망보험 설계 시 보험대상자의 경제수준, 업종 등의 정보를 점...
2022-11-18 금요일 | 김형일 기자
KB손보 다이렉트, 김연아 모델로 신규 TV 광고 온에어
KB손해보험의 온라인 채널인 KB손보 다이렉트가 KB금융그룹의 대표 모델 김연아가 출연한 신규 TV 광고 ‘KB답게, 꼼꼼하게 아껴주는 KB손해보험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새롭게 제작된...
2022-11-18 금요일 | 김형일 기자
롯데손보, EW보험 전자랜드 생활파워케어 1만건 돌파
롯데손해보험은 보증기간연장(EW) 보험서비스(상품)인 '전자랜드 생활파워케어'의 가입 건수가 1만건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전자랜드와 함께 출시한 생활파워케어는 전자랜드의 140여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
2022-11-18 금요일 | 김형일 기자
DGB생명, '제9회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획득
DGB생명(대표 김성한)이 '제9회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을 획득했다.DGB생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직장 내 독서문화 활성화로 성숙한 조직문화를 발전시킨 기업에 수여하는 ‘제9회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
2022-11-1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코리안리, 공동재보험 효과 수재보험료 증가…해외 자연재해에 수익은 감소 [2022 금융사 3분기 실적]
코리안리가 공동재보험 효과로 수재보험료 증가 성과를 얻었지만 해외 자연재해 발생으로 수익은 감소했다.18일 코리안리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코리안리 3분기 수재보험료는 6조943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8% 증가...
2022-11-1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동양생명, 기저효과·금리상승에 이차익 감소 [2022 금융사 3분기 실적]
동양생명이 기저효과, 금리상승으로 인한 평가손으로 3분기 수익성이 하락했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 누적 3분기 순익은 155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7.6% 감소했다. 3분기 순익은 506억원으로 상반기 ...
2022-11-1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해상, 5개 소셜벤처와 상품개발‧사회공헌 활동 추진
현대해상이 ‘제2회 ESG 소셜벤처 공모전’을 통해 5개의 소셜벤처를 선정하고 이들과 함께 관련 상품 개발, 사회공헌활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9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의...
2022-11-17 목요일 | 김형일 기자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인니서 디지털 경쟁력 증명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겸 최고디지털책임자(CDO)가 인도네시아에서 디지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한화생명은 현지 재계 순위 6위인 리포그룹에 디지털금융 기술을 전수하고 선진 노하우를 넘겨받기로 했다. 1...
2022-11-17 목요일 | 김형일 기자
ABL생명, AI 기반 보험사기예측시스템 오픈
ABL생명(대표 시예저치앙)이 AI 기반 보험사기예측시스템을 오픈한다. ABL생명은 AI 신기술에 기반한 보험사기예측시스템을 18일 오픈한다고 17일 밝혔다.ABL생명 ‘AI 기반 보험사기예측시스템’은 보험금 청구 시 ...
2022-11-1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푸르덴셜생명, 보험계약 역모기지 특약 6개월 배타적사용권 획득
푸르덴셜생명(대표 민기식) 역모기지 특약이 6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푸르덴셜생명보험은 업계 최초로 종신보험에 역모기지 기능을 더한 ‘보험계약 역모기지 특약’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의 배타적 사...
2022-11-1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환율 상승 덕 본 KDB생명 이익 '쑥' [2022 금융사 3분기 실적]
환율 상승으로 외환파생평가이익이 초과 발생하면서 KDB생명 순익이 전년동기대비 급증했다. 체질 개선을 위해 보장성 상품을 강화한 점도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
2022-11-1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인도네시아 리포 그룹과 디지털·헬스케어 상호협력
한화생명(대표 여승주)이 인도네시아 리포 그룹과 디지털, 헬스케어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한화생명과 인도네시아 재계 순위 6위인 Lippo그룹은 16일 오전 10시 30분 ‘사업협력을 위한 전략적 양해각서(MOU)...
2022-11-1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KDB생명, ‘(무)광선각화증 진단특약(갱신형)’ 배타적 사용권 획득
KDB생명(대표 최철웅)이 ‘(무)광선각화증 진단특약(갱신형)’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KDB생명은 ‘(무)KDB버팀목암치료보험(갱신형)’에 부가한 업계 최초 신규 특약 ‘(무)광선각화증 진단특약(갱신형)’에 대해...
2022-11-1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손보 ‘생명 나눔 위한 헌혈 행사’ 진행
한화손해보험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수급 위기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생명 나눔 위한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서울 여의도 한화손보 사옥에서 손 소...
2022-11-16 수요일 | 김형일 기자
“표면금리에 속지 마세요”…내게 유리한 저축성보험은?
생명보험 업계가 고금리 저축성보험을 내놓고 있지만, 표면금리에 속으면 안 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사업비율과 위험보장비율 등을 확인하지 않으면 합리적인 소비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15일 보험업계에 따...
2022-11-16 수요일 | 김형일 기자
흥국화재, 3분기 누적 당기순익 1150억원…역대 최고 실적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흥국화재가 손해율 개선을 바탕으로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성장 지속을 위해 보장성보험 수익을 극대화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흥국화재의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은 1150억...
2022-11-16 수요일 | 김형일 기자
한화생명 "내년 4월 콜옵션 이행할 것…유동성 문제 없어"
한화생명(대표 여승주)이 내년 4월 콜옵션을 이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흥국생명 콜옵션 행사 번복으로 만기가 다가온 신종자본증권을 보유한 보험사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한화생명이 입장을 강조하는 것으로 보...
2022-11-1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검찰, LH담합 혐의 삼성·메리츠·흥국화재·KB·한화·MG손보·코리안리 압수수색
검찰이 LH 입찰 담합 혐의를 받고 있는 삼성화재, 메리츠화재, 흥국화재, KB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MG손해보험, 코리안리를 압수수색한다.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이정섭)는 15일 오전 삼성화재 등 ...
2022-11-15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성형시술도 실손보험 처리해드려요"…보험사기 단호히 거절해야
실손보험 처리 대상이 아닌 경우에도 실손보험으로 처리할 경우 보험사기에 연루될 수 있으므로 단호히 거절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금융감독원은 15일 '금융꿀팁 생활속 보험사기 예방요령'에서 허위·과장 진료...
2022-11-15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에이플러스에셋, 3분기 당기순익 652억원…전년比 327.2% 증가 [2022 금융사 3분기 실적]
GA 최초 상장사 에이플러스에셋(회장 곽근호) 3분기 당기순익이 전년동기대비 327.2% 증가한 652억원을 기록했다.에이플러스에셋은 연결기준 3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27.2% 급증한 652.4억원을 기록했다...
2022-11-15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주담대 시장 진출 예고한 하나생명…수익성 제고 신호탄
하나생명이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시장에 뛰어든 가운데 신용평가사가 포트폴리오 다각화‧수익성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하나생명은 내년 사업계획에 주담대 시장 진출을 포함하...
2022-11-15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