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제작된 이번 TV광고는 ‘다이렉트 자동차보험도 결국, 금융’이라는 것에 착안해 KB의 금융 전문성을 강조했다.
이번 광고에서 김연아는 ▲대중교통 이용실적에 따라 자동차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대중교통이용 할인특약’ ▲안전운전 시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티맵안전운전 할인특약’ ▲사고가 발생하거나 긴급출동서비스 이용 시 GPS 확인을 통해 출동지역을 알려주는 ‘출동기사 위치 확인 서비스’ 등의 특약 및 서비스를 소개한다.
KB손보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고객의 일상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관심 그리고 고객을 위한 꼼꼼한 분석을 하는 진정성이 알려졌으면 한다”며 “더 많은 고객들이 보다 나은 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광고는 케이블 TV를 통해 방영되며 KB손보와 KB손보 다이렉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