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에이플러스에셋, 3분기 당기순익 652억원…전년比 327.2% 증가 [2022 금융사 3분기 실적]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15 14:30

1200%룰 이연효과 반영

곽근호 에이플러스에셋 회장./사진= 본사DB

곽근호 에이플러스에셋 회장./사진= 본사DB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GA 최초 상장사 에이플러스에셋(회장 곽근호) 3분기 당기순익이 전년동기대비 327.2% 증가한 652억원을 기록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연결기준 3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27.2% 급증한 652.4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은 2.6% 증가한 2011억8000만원, 영업이익은 1.7% 감소한 57억7000만원을 시현했다.

고물가, 고금리 등 영향으로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된 가운데서도 GA 대표주자로서 준수한 성과를 보여줬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1200%룰 규제로 작년 미반영된 수입수수료 이연분이 3분기부터 본격 반영되기 시작하며 매출 회복세를 견인했다. 이 같은 수입수수료 이연효과는 1200%룰 규제 시행 3차년도에 들어서는 내년엔 예년수준으로 정상화 될 전망이다.

우수 설계사 대상 인센티브 체계 개선과 장기 고능률 설계사 육성 및 영입, 신규 영업채널 구축 등에 공격적인 투자가 이뤄지며 영업이익은 1.7% 소폭 감소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GA업계 선도적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2027년 고능률 설계사 5000명, 지사형 조직 1만명 초우량 GA 달성'이란 중장기 경영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당기순이익 급증은 에이플러스에셋의 리츠 관계회사 ‘코크렙제31호 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가 거둔 대규모 부동산 매매차익이 반영된 영향이 컸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회사의 탄탄한 재무건전성은 회사가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중장기 경영목표 달성과 회사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큰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동산 매매로 확보한 자금은 IT 인프라 고도화 등 회사가치 제고를 위한 재원으로도 쓰일 예정이다.

GA가 보험시장 주류 판매채널로 확고히 자리 잡은 가운데, 에이플러스에셋처럼 높은 브랜드 인지도에 선진 IT인프라와 내부통제 역량을 갖춘 대형GA로의 설계사 쏠림현상 역시 가속화되고 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계약유지율과 불완전판매율 등 영업효율 지표에 있어서도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에이플러스에셋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 1200%룰 시행 및 급격한 금리인상 등 수많은 악재 속에서도 조직역량 개선과 시장지배력 강화를 위한 투자도 계속하고 있다"라며 "에이플러스에셋은 높은 대외신인도와 견실한 재무구조에 힘입어 시장지배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뿐 아니라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DQN주식시장 약세에 삼성생명 적립금 규모 1위 재탈환…DC형 비보장 수익률 반토막 [2026년 3분기 퇴직연금 랭킹] 주식 시장이 약세로 돌아서면서 삼성생명이 신한은행에 뺏겼던 적립금 규모 1위를 탈환했다. 2분기 100% 이상 수익률을 보였던 DC형, IRP 원리금 비보장형은 수익률이 절반 가량 하락했다.8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3분기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퇴직연금 비교 공시(이하 21일 공시 기준)을 분석한 결과, 전체 금융사 중 삼성생명이 퇴직연금 적립금 규모가 57조5486억원으로 2분기 1위였던 신한은행을 추월했다.주식시장 하락으로 IRP, DC형 원리금 비보장형으로 이동했던 자금이 이탈하고 DB형 기관 자금 유치가 영향을 미쳤다.DB형 대규모 자금 유치…원리금보장형 수익률은 교보생명 1위삼성생명이 적립금 규모 1위를 되찾은 건 DB형 중심 기 2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지급여력 부담에 채권 운용·상품 이율 관리 [보험사 금리상승 여파] 금리 상승은 보험사의 신규 투자수익률을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자산·부채의 평가 변화와 위험에 대비해야 하는 자본을 함께 반영하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회사별로 달라진다. 주요 보험사가 금리 변동에 따른 재무 부담을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주>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하반기 국내채권 매입을 확대하면서 자산과 부채의 금리 민감도 차이를 관리하고 있다. 시장금리 변동과 보험위험 증가로 지급여력에 부담이 생긴 가운데, 보험금 지급 의무를 고려한 자산운용과 보험상품의 적용이율 기준을 함께 관리하는 방향이다.6일 우리금융그룹 3분기 실적발표 자료에 따르면, 동양생명의 올해 9월 말 3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AI 에이전트 앞세워 디지털 혁신 가속 [보험사 AI 전략]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앞세워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AI 기반 영업지원 시스템인 ‘AI Advisor’를 전속 설계사 전체로 확대해 고객 맞춤형 상담과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보험계약 인수심사와 보험금 보상 등 보험업무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AI 기술을 영업 현장에 도입하며 설계사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삼성화재 관계자는 “AI 시스템을 활용한 회사 주도의 영업지원체계를 구축해 상담 준비부터 고객 안내까지 판매 프로세스 전반을 연결하고자 했다”며 “업무 효율성을 높여 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