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정보원, 금융연구원과 기업금융 분석 방법론 공동연구 나선다
최유삼 원장이 이끄는 신용정보원이 금융연구원과 손을 잡았다.신용정보원은 14일 한국금융연구원과 '기업금융 전략 방향 및 성과분석 방법론 고도화를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
2025-05-14 수요일 | 김성훈 기자
캠코, 아시아 금융시장 新건전성 지표 개발···'주요국 부실채권 비율 추정모형'
캠코가 아시아개발은행(ADB)과 함께 아시아 주요국가의 부실채권 비율 추정모형을 개발했다.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14일 제 9회 '국제 공공자산관리기구 포럼(IPAF) 국제세미나'에서 ‘아시아 주요국 부실채권 비...
2025-05-14 수요일 | 김성훈 기자
서민금융진흥원, 지자체 맞춤형 금융지원 나선다…'경남동행론' 첫선
서민금융진흥원이 지역 내 취약계층의 금융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별 특화 금융 지원사업에 나선다.1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제9차 정례회의에서 서민금융진흥원이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서민금융지원사업을 ...
2025-05-14 수요일 | 우한나 기자
자영업자 폐업에 채무조정 급증…새출발기금 신청 12만 돌파
소상공인·자영업자의 폐업이 늘어나면서 이들을 위한 채무조정 프로그램인 ‘새출발기금’ 신청자가 12만명을 넘어섰다.13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신용회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2025-05-13 화요일 | 우한나 기자
기보-우리금융, 항공우주산업 육성 맞손…1130억 규모 협약보증
기술보증기금과 우리금융그룹이 민간주도 항공우주산업 활성화를 위해 맞손을 잡았다. 9일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 이하 ‘우리금융’), 한국항공우주산업(주)...
2025-05-1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더 엄격해진 금감원, 하나은행 검사 기간 '연장'···국민은행도 검사 착수 [은행은 지금]
금융감독원이 금융사고에 대해 더욱 엄정하고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12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셋째 주부터 시작한 하나은행 수시검사 기간을 이번 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2025-05-12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정정훈 캠코 사장 취임···인사 논란 불식 '과제'
"저는 감독자가 아니라 여러분과 함께 뛰는 동료가 되겠습니다.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함께 성장하는 사장이 되겠습니다"정정훈 한국자산관리공사 신임 사장이 취임사를 통해 소통과 현장 경영에 대한 포부를 밝혔...
2025-05-07 수요일 | 김성훈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경제 컨트롤타워 변화 동요 말고 금융안정 만전 기해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한덕수 국무총리와 최상목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국가경제 수장 공백에 대응해 ‘흔들림 없는 금융안정’을 재차 당부했다. 금융감독원은 2일(금) 오전 이복현 원장 주재로 주요 임원...
2025-05-0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당국, SKT 유출사고 대응 만전···비상대응본부 마련
금융위원회가 SKT 정보 유출 관련 금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비상대응본부를 운영하기로 했다.금융위원회는 30일 금융 유관기관과 함께 SKT 유심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금융권의 대응현황을 점검하는...
2025-04-30 수요일 | 김성훈 기자
김성태號 기업은행, 순익 3.8% 늘었지만···수익성·건전성 모두 '하락'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기업은행이 분기 연결 기준 역대 최고 순이익을 거뒀음에도, 김성태 행장의 고민은 줄어들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지난해에 비해 수익성 지표인 ROE·ROA·NIM 등이 모두 하락한 데다, 고정이하여신 등 자산건전성 ...
2025-04-29 화요일 | 김성훈 기자
미국 방문한 김병환 금융위원장 "국내 금융사 해외 진출 적극 지원"
최근 미국 보스턴과 뉴욕을 방문한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미국 금융당국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국내 금융사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24일 금융위원회애 따르면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지난 21, 22일 ...
2025-04-24 목요일 | 김성훈 기자
김성태 기업은행장, 산업 현장 목소리 청취···중기 대표 간담회 개최
김성태 기업은행장이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직접 듣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IBK기업은행은 23일, 안양과천상공회의소에서 서울 구로, 경기 안양 등 서울·경기 소재 중소기업 대표 24명을 초청해 중소기업 현장 간담...
2025-04-23 수요일 | 김성훈 기자
박상원 금융보안원장 “디지털금융 뉴노멀시대의 혁신 이끌 것”
박상원 금융보안원 원장이 디지털금융의 뉴노멀시대를 맞아 혁신을 주도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23일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금융보안원 창립 10주년 기념 세미나’에서는 금융보안원 10년...
2025-04-23 수요일 | 우한나 기자
김경환號 주택금융공사, 공공기관 동반성장 3년 연속 ’최우수‘
“정부와 산업계, 국민에서부터 해외까지 더 큰 신뢰와 인정을 받는 조직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지난해 9월 취임한 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의 취임 일성이다. 22일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중...
2025-04-2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기보, 지역 기술창업기업 육성 지원 박차···성남시와 '맞손'
기술보증기금이 지역의 기술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성남시와 손을 잡았다.기술보증기금(기보)은 22일 성남시와 '기술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MOU는 양 기관이 맞춤형 ...
2025-04-22 화요일 | 김성훈 기자
농협금융-기술보증기금, 中企 자금 수혈 나선다···기술금융 지원 '맞손'
농협금융과 기술보증기금이 핵심 역량을 가진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NH농협금융지주는 17일, 기술보증기금(기보)과 ‘중소벤처기업 기술금융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2025-04-18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이복현 “고금리·관세충격에 경제 하방압력 높아져…고도 경계해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비롯한 거시경제 불안에 대비해 금융시장 전반에 대한 고도의 경계감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금융감독원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
2025-04-1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속보] 4월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연 2.75% 동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7일 2025년 4월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75%로 기존과 같이 동결했다.
2025-04-17 목요일 | 김성훈 기자
‘상법개정안 소신발언’ 이복현 “사표 수리 안돼…열심히 하겠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상법 개정안 재의요구권 행사와 관련해 ‘직을 걸겠다’는 발언을 했지만, 이후 사의 표명에도 사표가 수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국회 법사위원회에서 열린 최상목 경제부총리...
2025-04-1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보안원, 금융보안 리스크 선제 대응 나선다…공격표면관리 기술 연구
금융보안원(원장 박상원)이 금융권 IT 자산에 내재된 보안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관리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금융보안원은 ‘금융권 공격표면관리(ASM, Attack Surface Management)’ 기술에 대한 연...
2025-04-14 월요일 | 우한나 기자
신용보증기금, 특화 매출채권보험으로 소상공인 지원 박차
신용보증기금이 소상공인 특화 매출채권보험 상품 ‘소중한 보험’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소중한보험'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보험료 ▲보상률 ▲보험가입 한도 등을 우대하는 매출채권보험이다.'매출채권보험...
2025-04-11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수출입은행, 기업 수출 위기 대응 돕는다···'20조 규모 금융지원'
윤희성 행장이 이끄는 한국수출입은행이 트럼프 정부의 통상정책으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우리 기업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수출입은행은 11일 미국 신정부의 상호관세 등에 따른 수출 위기 대응을 위해 약 20조원의 정...
2025-04-11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캠코, 취약계층 지원부터 지역상생까지 전방위 사회공헌 나선다
권남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이 올해 금융·비금융 전반에서의 사회 공헌을 확대하기로 했다. 캠코는 11일 ‘2025년 사회공헌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
2025-04-11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주택금융공사, 자립청년 주거안정 돕는다···금융·비금융 지원 강화
김경환 사장이 이끄는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부산지역 자립청년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한국주택금융공사는 10일 ▲부산시(시장 박형준) ▲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25-04-11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캠코, 온비드 공매 대중화 박차…맞춤식 교육 나선다
캠코(사장 권남주)가 온비드 공매 대중화에 박차를 가한다.캠코는 국민들의 온비드 공매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온비드 공매 강좌’를 확대해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캠코가 운영하는 온비드(Onbid)는 부동산...
2025-04-10 목요일 | 우한나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