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내린 6월 금통위, '가계부채 관리' 한 목소리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기준금리를 연 1.25%로 만장일치 인하했던 6월 한은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가계부채 우려에 금통위원들이 주목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인하로 인한 가계부채 증가 염려와 함께 은행...
2016-06-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 CD금리 담합' 30일 결론날까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공정거래위원회의 '은행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 담합 조사' 결과 발표가 이틀 앞으로(30일) 다가오면서 신한은행 등 6개 시중은행들은 그야말로 초비상 상태다. 만약 담합으로 결론가 ...
2016-06-28 화요일 | 김의석 기자
은행들, 영구채 방식 코코본드 발행 인정받는다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은행들이 국제결제은행(BIS) 규제 기준에 맞게 영구채 방식으로 코코본드를 발행할 수 있게 된다. 은행권은 매년 4조~6조 규모로 코코본드로 발행하고 있었는데 바젤Ⅲ 규약상 코코본드...
2016-06-28 화요일 | 신윤철 기자
우리은행 크라우드펀딩으로 스타트업 투자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이 지난 27일 크라우드펀딩 매칭 직접투자 방식으로 스타트업 기업인 ㈜피플카쉐어링에 투자를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투자는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한 대중...
2016-06-28 화요일 | 신윤철 기자
부산은행, ‘BNK건강기부계단’ 조성
[한국금융신문 부산=박민현 기자] BNK금융그룹(회장 성세환) 부산은행이 기부 등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최초로 부산도시 철도 역사 계단에 ‘BNK건강기부계단’을 조성했다.부산은행은 28일, 부산도시철도 2호...
2016-06-28 화요일 | 관리자 기자
신한은행, 머신러닝 기법 중금리 신용평가모형 개발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신한은행이 빅데이터 분석 및 머신러닝 등 새로운 분석기법을 활용한 중금리 대출 전용 신용평가모형 개발을 완료하고 7월 초부터 Sunny 모바일 대출에 적용한다고 28일 밝혔다. 신한은행...
2016-06-28 화요일 | 신윤철 기자
우리은행·공자위 민영화 관련 유상증자 논란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이 최근 일각에서 제기된 BIS비율 상승을 위한 자본확충 필요성 및 우리은행 지분투자자에 대한 유상증자 참여 논란에 대해 대응에 나섰다. 이는 최근 윤창현 공...
2016-06-28 화요일 | 신윤철 기자
KB국민은행 생활금융플랫폼 Liiv(리브) 출범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이 28일 생활 속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생활금융플랫폼 ‘Liiv(리브)’를 공식 출범한다.이번에 출범한‘Liiv(리브)’는 모임회비 및 일정관리가 가능...
2016-06-28 화요일 | 신윤철 기자
브렉시트 대응 주요 은행장 회의 개최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은행연합회(회장 하영구)가 금융시장 안정 및 실물경제 활성화 대응방안에 대한 주요 은행장 회의를 개최했다.은행연합회장과 은행장들은 브렉시트 관련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을 점검해 ...
2016-06-27 월요일 | 신윤철 기자
권선주 은행장, 28일부터 1박 2일 중국 출장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권선주 IBK기업은행장이 28일부터 1박 2일간 중국 상하이 출장에 들어간다. 이번 방문은 유니온페이와 포괄적 업무협약을 맺어 급성장하는 유커(游客:한국을 방문한 중국관광객) 시장에 ...
2016-06-27 월요일 | 신윤철 기자
산업은행 '미래 신성장 지원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산업은행이 '미래 신성장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체결식은 미래신성장 산업 지원을 위한 유기적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것이며 9개 정책금융기관과 46개 ...
2016-06-27 월요일 | 신윤철 기자
신한은행, 제10회 부부은퇴교실 개최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신한은행이 지난 25일 부부 100쌍을 대상으로 신한은행 본점 20층 대강 당에서 ‘제10회 부부은퇴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부부은퇴교실의 테마는 나만의 스토리를 담은 인생디자인과 은...
2016-06-27 월요일 | 신윤철 기자
우리은행, 중국내 원화 청산은행 개설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이 중국 북경 웨스틴호텔에서 이광구 은행장 및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첸유루 중국인민은행 부총재, 김민호 한국은행 부총재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6-06-27 월요일 | 신윤철 기자
KEB하나은행, 중국 내 원화 청산은행 개설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이 24일 중국 북경 웨스틴호텔에서 ‘중국 내 원화청산은행 출범’ 행사를 갖고, 중국에서 원화 청산결제업무를 개시했다고 밝혔다.KEB하나은행은 원화 청산은...
2016-06-27 월요일 | 신윤철 기자
신한은행 '미래 경영인 성장 프로그램 MIP 8기' 진행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신한은행이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부암동 소재 AW컨벤션센터에서 신한 MIP(Management Innovation Program For Next CEO) 8기 수료식을 진행했다.신한 MIP는 중소?중견기업 2세 경영인과...
2016-06-27 월요일 | 신윤철 기자
KEB하나은행 '행복한 여행, 환전페스티벌' 실시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KEB하나은행 (은행장 함영주)이 하계 여행성수기를 맞아 가족, 단체 해외 여행객 및 유학, 어학연수, 배낭 여행을 떠나는 학생 손님들을 대상으로 6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행복한...
2016-06-27 월요일 | 신윤철 기자
핀테크 선도 특허전략에 달렸다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핀테크 바람이 거세지면서 기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위주로 이뤄지던 특허권 출원에 대한 금융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해외 금융업계는 이미 다양한 핀테크 특허 출원에 나섰고,...
2016-06-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인터넷은행 ‘IT시스템’ 준비 박차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인터넷전문은행 본인가를 준비 중인 K뱅크와 카카오뱅크가 IT시스템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IT시스템은 은행업 인가를 받는 데 필수적인 요소이다. 은행법(8조)에 따르면 은행업 인가를 ...
2016-06-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상품으로 농촌사랑 함께해요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농촌 지원 금융상품의 전 국민적 가입 동참을 촉진하기 위한 ‘농촌사랑 범국민운동 전개 공동캠페인’에 나섰다. 김정식 부회장 등 농협 경영진과 전국금융산...
2016-06-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씨티은행 무서류·무방문 온라인 대출 서비스 인기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이 최대 1억 4000만원까지 대출 가능한 씨티 직장인신용대출 온라인 신청서비스를 지난 5월 출시했다. 해당 서비스는 한국씨티은행과 거래가 없어도 다른 은...
2016-06-27 월요일 | 신윤철 기자
한국은행, 26일 각국 중앙은행 대응 점검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은행은 26일 오후 2시 장병화 한은 부총재 주재로 긴급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브렉시트(Brexit,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결정 이후 국내외 금융시장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
2016-06-2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이주열 한은총재, 브렉시트로 27일 긴급 귀국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국제결제은행(BIS) 연차총회에 참석 중인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사진)가 27일 긴급 귀국한다.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즉 브렉시트(Brexit)에 따른 금융시장 대응을 위해서다. 26일 한...
2016-06-2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6월4주]은행 정기적금 최고금리 연 1.9%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6월 4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적금 수익률은 수협은행과 우리은행 상품이 연 1.9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
2016-06-2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6월4주]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연 1.7%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6월 4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예금 수익률은 전북은행, 부산은행, 우리은행의 상품이 연 1.7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
2016-06-2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