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우리금융, 앱서 생활형 행정 정보 제공한다
하나·우리금융그룹이 행정안전부 국민비서 서비스 ‘구삐’를 제공한다.27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과 하나카드(사장 권길주),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 우리카드(사장 김정기)는 국민비서 알림...
2022-11-27 일요일 | 김관주 기자
깊어지는 손태승의 고민…우리금융 이사회, 라임 대응 어떤 선택 내릴까
우리금융지주 이사회가 손태승 회장에 대한 금융당국 중징계 관련 논의를 본격화하면서 손 회장의 선택이 주목되고 있다. 손 회장은 징계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과 행정소송 등을 다양한 안을 두고 대응 방안을 검토...
2022-11-25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全그룹 역량 집중해야”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올 초 ‘디지털 기반 종합금융그룹 체제를 완성하는 한 해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힌 가운데 우리금융이 디지털 리딩 금융그룹을 향해 성큼 다가서고 있다. 플랫폼 비즈니스, ‘제로베...
2022-11-24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우리금융, 25일 이사회서 손태승 회장 거취 논의할까
우리금융지주가 이번주 이사회를 개최하는 가운데 라임펀드 사태로 중징계를 받은 손태승 회장의 거취에 금융권의 관심이 쏠린다. 업계에서는 손 회장이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 때처럼 행정소송...
2022-11-2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JB금융, 김기홍 회장 2기 체제 ‘본격화’…전북·광주은행장 전원 교체
새로운 전북·광주은행장이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의 2기 체제에 조만간 합류한다.23일 JB금융에 따르면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는 전북은행장 후보로 백종일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ank) 행장을 단독 추천했...
2022-11-23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수협, 은행 중심 금융지주 체제 전환 ‘시동’…“내년 상반기 자산운용사 인수”
21년 만에 1조2000억원에 이르는 공적자금 상환 의무에서 벗어난 수협중앙회가 자회사 수협은행을 중심으로 금융지주 체제 전환을 추진한다. 내년 상반기 자산운용사를 시작으로 증권·캐피탈 등을 인수해 수협은행에...
2022-11-23 수요일 | 김관주 기자
‘현장경영’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경남 진주 방문해 미래세대 응원
손병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경남 진주시 일대에서 미래세대를 응원하기 위한 현장경영에 나섰다.23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손 회장은 전날 경남 진주시청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김택세 진주시체육회장을 만나 유소년...
2022-11-23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신한금융, 부회장직 신설 검토…매트릭스 체제 손본다
신한금융그룹이 지주 부회장직을 신설을 검토한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지주 내 부회장직을 신설하고 현행 매트릭스 체제를 개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글로벌, 퇴직연금, 고객자산관리(WM) ...
2022-11-2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5대 금융 사외이사 76% 임기 만료…당국發 물갈이 현실화되나
내년 초 5대 금융지주 사외이사 중 70%가 넘는 인원이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최근 금융당국이 금융그룹 지배구조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거취에도 영향이 있을지에 대한 업계 관심이 커지고 있다...
2022-11-2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금융, 그룹 시너지 워크샵 실시…신사업 발굴 머리 맞대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하반기 집중해야 할 과제로 ‘자회사 본업 경쟁력 강화와 그룹 시너지 제고’를 꼽은 가운데 전 계열사가 신사업 발굴과 신속한 사업 추진 지원을 위해 모였다.우리금융은 지난 18일 서울...
2022-11-22 화요일 | 김관주 기자
김명희 신한금융 CDO “유니버설 앱, 내년 여름 출시…비금융 마이데이터로 확대”
신한금융지주 최고디지털책임자(CDO)인 김명희 부사장은 21일 ‘금융데이터 컨퍼런스 2022’에서 “유니버설 간편 애플리케이션(앱) 관련 기획과 개발을 하고 있다. 내년 여름쯤 시장에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유...
2022-11-21 월요일 | 김관주 기자
NH농협금융그룹 손병환, 농협 특성 살려 ‘녹색 ESG’ 선두 [금융지주 ESG 경영]
손병환 NH농협금융그룹 회장은 녹색금융을 중심으로 ESG 경영을 선도하겠다는 목표로 경영 전략 전반을 손질하고 있다. 손 회장은 지난 16일 지주·계열사 ESG 담당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가치 및 녹색금융 협의...
2022-11-2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스포츠로 하나 되는’ ESG 실천 [금융지주 ESG 경영]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그룹 미션인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에 발맞춰 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한 ESG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다양한 사회 공헌 성격의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스포츠 저변 확대에 나...
2022-11-2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금융그룹 손태승, 현장서 뛰는 취약계층 지원 [금융지주 ESG 경영]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올해 ESG 경영을 한층 고도화하고 경영 전략과의 연계성을 강화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실행력을 높여왔다.손 회장은 지난해 초 그룹 중장기 전략 및 경영 계획에 ‘...
2022-11-2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글로벌 ESG 무대 ‘종횡무진’ [금융지주 ESG 경영]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국제적인 탄소 중립(Carbon Neutral) 정책에 발맞춰 고탄소 배출 기업 및 산업에 대한 대출·투자를 관리하고, 산업 내 친환경 금융 지원 확대를 통해 저탄소 경제 전환을 촉진하고 있다....
2022-11-2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KB금융그룹, 꿀벌 살리고 돌봄 교실…윤종규, ‘선한 영향력’ [금융지주 ESG 경영]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은 사회와 환경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차별화된 ESG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특히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를 목표로 ‘코리아 베러(Korea Better)’ 캠페인을 추진 중이다.KB금융은 최근...
2022-11-2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BNK금융, 새 회장 경영승계 윤곽…낙하산 막기 ‘안간힘’
BNK금융지주가 차기 수장을 선출하기 위한 준비로 분주하다. 특히 회장 자리에 낙하산 인사가 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BNK금융은 이를 막기 위해 외부 자문기관을 이용하기로 했다.BNK금융은 18일...
2022-11-18 금요일 | 김관주 기자
‘낙하산 우려’ BNK금융, 자문기관 통해 외부 후보 추가
BNK금융지주가 차기 회장을 둘러싼 낙하산 우려에 외부 자문기관을 통해 외부 후보군을 추리기로 했다.BNK금융은 18일 오전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해 최고경영자(CEO) 경영승계 절차 추진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
2022-11-18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손병환 회장 “농협금융 특화 분야는 농촌 탄소중립 달성 지원”
농협금융지주는 손병환 회장이 주관하는 그룹 ESG경영 협의체인 ‘사회가치 및 녹색금융 협의회’를 개최했다.17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전날 지주·계열사 ESG담당 임원이 참여한 이번 협의체는 ESG 경영전략과 추진현...
2022-11-17 목요일 | 김관주 기자
금융위 "금융지주 핀테크랩, 스타트업 투자 연계 강화해달라"
금융위원회가 핀테크랩을 운영하는 금융지주들에 글로벌 경기 둔화로 투자 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핀테크 스타트업을 위해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및 투자 연계기관 역할을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금융위원회는 15일 서...
2022-11-15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당국 “시장안정 목적 대출‧보증‧투자 등으로 인한 손실은 면책”
금융당국이 시장안정 목적의 대출‧보증‧투자 등에 관한 손실은 면책하기로 했다.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와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은 14일 관련 자료를 통해 “최근 정부가 발표한 시장안정 대책이나 정부와의...
2022-11-1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BNK금융, 일시 대표 후보자에 정성재 전무 선정
BNK금융지주는 김지완 회장이 중도 사임에 따라 14일 오후 이사회와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각각 개최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대표이사 회장 사임서 접수 내용을 보고한 후, 차기 CEO 선임 시까지 임시로 대표이사 직...
2022-11-14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농협금융, 차기 CEO 인선 착수…손병환 회장 연임 여부 촉각
NH농협금융지주가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차기 최고경영자(CEO) 인선 절차에 돌입한다.14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금융은 이날 오후 임추위를 가동해 CEO 경영 승계 절차를 개시할 예정이다.오는 12월 31일 임...
2022-11-1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지주 회장들, 플랫폼 외형 키우기 심혈
4대 금융지주의 플랫폼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정량적 지표인 월간활성이용자수(MAU) 확대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각 금융지주는 하나의 플랫폼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유니버설 애플리케...
2022-11-1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DT·글로벌 큰 성과 불구 비은행 혁신 미흡 [연말 CEO 인사 포커스 ②]
올해 말부터 주요 금융지주와 은행 수장의 임기가 줄줄이 만료된다. 한국금융신문은 연임 기로에 선 각 최고경영자(CEO)의 재무·비재무 성과 등을 심층 분석해 인사 향방을 짚어본다. 〈편집자 주〉손병환 NH농협금...
2022-11-1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차기 우리금융 회장 후보군 물밑 작업 달아오른다
내년 3월 임기가 끝나는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의 연임 가도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금융당국이 라임자산운용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태와 관련해 손 회장에 문책경고 상당의 중징계를 결정한데다 손 회장이 이...
2022-11-1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