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연봉킹' KB금융지주…1억2700만원
지난해 은행(지주) 중 직원 연봉이 가장 높은 회사로 KB금융지주가 상위를 차지했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은행·금융지주 8개사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KB금융지주 직원들의 1인 평균급...
2018-04-0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김병호 하나금융 부회장 퇴임…김정태 회장 단독 체제
김병호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이 퇴임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병호 하나금융 부회장은 지난달 23일자로 퇴임했다. 2015년 9월 하나금융 부회장으로 선임된 이래 2년 반만이다.김병호 전 부회...
2018-04-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지주 '연봉킹' 윤종규 KB금융 회장 17억…박진회 씨티은행장 13억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지난해 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 중 '연봉킹'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각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윤종규 KB금융 회장은 지난해 총 17억200만원...
2018-04-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GB금융, 회장 행장 분리·외부공모 가능성
DGB금융지주가 박인규 회장 사퇴 이후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지주 회장과 대구은행 행장을 분리 선임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조직 내부에서는 박인규 회장의 측근이 회장 후보군에 포함돼 있을 것으로 보고 회장 선...
2018-04-02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자사주 1000주 추가 매입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사진)이 자사주 1000주를 추가로 매입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윤종규 회장은 지난달 30일 KB금융 주식 1000주를 장내 매수했다. 평균 매입 단가는 5만9900원이다. 윤종...
2018-04-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지주, 은행 군살빼기·비은행 이익의존↑
지난해 국내 금융지주사가 금융투자, 보험 등의 실적 약진으로 비은행부문 이익의존도를 2%포인트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 부문은 인력과 점포수 감축으로 상대적으로 이익의존도가 감소했다.금융감독원이 2일 발...
2018-04-02 월요일 | 구혜린 기자
DGB금융 직무대행, 지주 김경룡·대구은행 박명흠
박인규 회장의 갑작스러운 사퇴로 DGB금융지주는 김경룡 부사장, 대구은행은 박명흠 부행장 대행체제로 가게 됐다.DGB금융은 2일 오전 11시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지주 및 은행을 직무대행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2018-04-02 월요일 | 구혜린 기자
농협금융, 임추위 새 구성…차기 회장 인선 본격화
농협금융지주가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새로 꾸리고 본격적인 차기 회장 선임 절차에 돌입한다. 2일 농협금융지주는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 신임 임추위원으로 이준행(서울여대 경제학과 교수)·이기연(전 여신...
2018-04-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임원 추천·남녀차별·특정대학 우대 등 하나은행 채용비리 만연(종합)
2013년 하나은행 신입행원 채용비리 검사 결과, 추천특혜채용, 면접순위 조작, 남녀 차별 등 다양한 유형의 채용비리 정황이 확인됐다.금감원에 따르면, 2013년 하나은행 신입행원 채용과정에서 임원 추천 등 추천에...
2018-04-0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베일인 제도, 금융지주 신용등급 낮출 가능성
신용평가사들이 연내 채권자 손실 부담(Bail-in) 제도가 도입되면 국내 금융지주회사의 신용등급이 자회사인 은행보다 낮아질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반면 서구권 방식이 도입되지 않는 이상 지주사 신용등급...
2018-04-02 월요일 | 구혜린 기자
KB금융, 2년 연속 순익 ‘3조클럽’ 굳히기
KB금융지주가 올해 자회사 실적이 100% 반영되는 연간 기준 원년으로 2년 연속 3조원 넘는 순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분기당 9000억원대 전망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KB금융지주의 올해 연결기준 연...
2018-04-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비이자수익 확대 정조준
3연임에 성공한 김정태 회장(사진)이 하나금융그룹의 비이자이익 증대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캐피탈·금융투자 등 비은행 부문 강화에 힘을 실으며 기존 ‘은행형’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모색하고 있다.하나금융지주...
2018-04-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스타트업 대상 전문 멘토링 행사 실시
KB금융그룹이 29일 KB이노베이션허브(Innovation HUB)에서 핀테크 스타트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일대일 전문 상담을 제공하는 멘토링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전 신청을 통해 20개...
2018-03-30 금요일 | 구혜린 기자
'채용비리' 첫 금융지주 회장 사퇴
박인규 DGB금융지주 회장이 대구은행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힌 지 6일 만에 지주 회장직에서도 물러났다. 그간 상품권깡, 성추행 혐의 등으로 대구지역 시민단체와 노조로부터 강도 높은 사퇴 압박에 시달렸으나, ...
2018-03-29 목요일 | 구혜린 기자
박인규 회장 "모든 책임 통감…머리 숙여 사과드린다"
박인규 DGB금융지주 회장이 대구은행 행장직을 내려놓은 지 6일 만에 지주 회장직에서도 물러났다.DGB금융지주에 따르면 29일 오후 박 회장은 긴급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23일 주주총회에서 대구은행장 사임의사...
2018-03-29 목요일 | 구혜린 기자
박인규 DGB금융 회장 사의 표명
박인규 DGB금융지주 회장이 회장직을 내려놓기로 했다.29일 DGB금융에 따르면 박인규 회장은 이날 임원회의에서 사퇴 의사를 밝혔다. 오후 4시경 사내방송으로 공식적인 사의를 표명할 예정이다. DGB대구은행 행장을...
2018-03-29 목요일 | 구혜린 기자
부산·경남은행, 부산 자동차부품 중소기업 1천억 특별대출
BNK금융그룹 부산은행, 경남은행, 부산신용보증재단이 함께 힘을 모아 부산지역 자동차부품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000억원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부산은행 등 3개 기관은 29일 오전 부산신용보증재단 본점에...
2018-03-29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첫 중동 출장…'오일머니' 투자자 공략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첫 중동행으로 '오일머니' 투자자를 만난다.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조용병 회장은 오는 4월 1일부터 5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을 방문하는 해외 출장에 나선다...
2018-03-2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경북지역 첫 복합점포 '김천점' 오픈
KB금융그룹이 26일 은행·증권 원스톱(One-Stop)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52번째 복합점포인 '김천지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KB금융그룹은 경북지역에서 복합점포로는 첫번째인 김천지점을 통해 권역...
2018-03-27 화요일 | 구혜린 기자
[금융-스타트업의 어깨동무⑤-끝] KB금융, 다변화 전략 ‘KB 이노베이션허브' 확장
KB금융그룹은 핀테크 분야 외에도 다양한 스타트업을 유치하며 'KB 이노베이션허브(Innovation HUB)'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KB금융은 지난 2015년 3월 선보인 KB핀테크HUB센터를 확장하고 개편하면서 현재 ‘KB 이노...
2018-03-2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오픈API 외부개방 합류
신한금융그룹이 오픈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며 외부 개방에 한 발짝 나선다. 핀테크 등 비(非)금융 기업들이 혁신 서비스를 보다 쉽게 만들 수 있도록 하는 ‘오픈 뱅킹’ 변...
2018-03-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GB금융, 하이투증 인수 '깜깜'
DGB금융지주의 하이투자증권 인수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자회사 편입승인 칼자루를 쥐고 있는 금융감독원은 최근 DGB금융 주요 경영진에게 지배구조 리스크 해소 전까지는 편입 승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DG...
2018-03-26 월요일 | 구혜린 기자
'금융지주 슈퍼주총'…김정태 회장 3연임·박인규 행장 사퇴
금융지주 주주총회가 집중된 23일,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표대결'을 통해 3연임에 성공했다. 박인규 DGB금융지주 회장은 대구은행장에서 사퇴키로 했다.KB금융지주 주총에서는 '노조 추천 사외이사' 도입이 이...
2018-03-2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노조, 사외이사 추천 '계속'
KB국민은행 노조가 두 차례 실패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내년 정기 주주총회에서도 지주가 운영하는 사외이사 후보 검증 절차는 밟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23일 오전 KB금...
2018-03-23 금요일 | 구혜린 기자
[주총] ISS 위력 입증한 '윤종규 회장 사추위 배제' 안건
KB국민은행 노조가 지난해에 이어 사외이사 추천 안건 등을 주주자격으로 제안했으나 이번에도 주주총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다만, 현직 대표이사 회장을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에서 배제하는 내용을 정관...
2018-03-23 금요일 | 구혜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