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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경북지역 첫 복합점포 '김천점' 오픈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3-27 09:19

△김천지점 복합점포 개점행사에서 강석곤 KB국민은행 경북지역영업그룹 대표(오른쪽 두번째), 이형일 KB증권 WM총괄 본부장(왼쪽 두번째) 및 임직원들이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사진제공=KB금융그룹

△김천지점 복합점포 개점행사에서 강석곤 KB국민은행 경북지역영업그룹 대표(오른쪽 두번째), 이형일 KB증권 WM총괄 본부장(왼쪽 두번째) 및 임직원들이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사진제공=KB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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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KB금융그룹이 26일 은행·증권 원스톱(One-Stop)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52번째 복합점포인 '김천지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KB금융그룹은 경북지역에서 복합점포로는 첫번째인 김천지점을 통해 권역별 지방 대도시 중심 운영으로 복합점포 커버리지를 확대해 보다 다양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복합점포에서는 고객의 자산을 통합적으로 분석하여 고객의 투자성향과 니즈에 맞는 최적의 종합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고객은 복합점포에 마련돼 있는 은행·증권 '공동상담실'에서 KB국민은행 및 KB증권의 우수PB가 한 팀(Team)이 되어 다양한 은행·증권의 맞춤형 상품을 추천받고 부동산투자자문, 세무컨설팅, 해외주식세미나 등 고객의 니즈(Needs)에 맞는 자문컨설팅도 제공받게 된다.

김천지점 오픈을 기념해 특판상품과 고객 이벤트도 실시된다. 먼저 일반예금 대비 높은 금리 경쟁력을 가진 3개월 만기의 특판 DLB를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모집한다. 특판 DLB는 랩 전용상품으로 운용 결과에 따라 투자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상품 및 가입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KB국민은행·KB증권 복합점포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또한 김천지점 복합점포로 국내외 주식을 입고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70만원 상품권을 제공하는 'Welcome KB증권 주식입고 이벤트'가 2018년 5월 말까지 진행된다. KB증권 신규고객 대상 주식담보대출 우대금리 적용 등의 혜택과 꽃꽂이 강좌 등의 다채로운 고객 초청 문화 행사도 제공될 예정이다.

박정림닫기박정림기사 모아보기 WM부문 부사장은 "원스톱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점포를 권역별 대도시까지 지속적으로 개설해 커버리지를 전국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복합점포를 통해 은행·증권의 협업 정착으로 시너지 효과를 높여 고객의 종합자산관리에 대한 니즈를 만족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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