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차기 회장 후보 추천 절차 본격 착수…9월 16일 최종 후보자 선정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가 12일 회의를 개최해 11월 20일로 임기가 만료되는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의 후임 인선을 위한 세부 준칙을 마련하고, 차기 회장 후보 선정에 나섰다.오늘 회의에서 사...
2020-08-12 수요일 | 김경찬 기자
JB금융, 자회사 CEO 선임 절차안 일부 개정…경영승계 지주 권한 구체화
JB금융그룹이 내년 3월 임기가 끝나는 전북은행장과 광주은행장의 차기 은행장 선임에 앞서 승계 계획과 개시 결정에 관한 사항 등을 추가하며 선임 절차를 명확히 했다.10일 금융권에 따르면 JB금융은 지난달 28일 ...
2020-08-1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손태승 회장, 자사주 5000주 추가 매입…올 들어 네 번째 자사주 매입
손태승 우리금융그룹이 올해 네 번째로 자사주 5000주를 추가 매입해 총 8만 3127주를 보유하게 됐다. 또한 권광석 우리은행장을 포함해 우리금융 경영진도 총 8만주를 매입했다.우리금융은 지난주 손태승 회장 등 우...
2020-08-1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집중호우 피해 화훼농가 복구 지원 나서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지난 7일 정재영 비상임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봉사단 50여명과 함께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 용인시 소재 화훼 농가를 방문해 피해복구 지원을 실시했다.이 날 김광수 회장은 ...
2020-08-09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금융, 집중호우 피해 지역 봉사활동 전개
우리금융그룹이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돕는 자원봉사 활동에 나섰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북지역에 구호급식차량과 임직원 자원봉사단을 파견해 피해복구 자원봉사활동...
2020-08-0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BNK금융, 오는 12월까지 착한 임대인 운동 연장…임대료 50% 감면
BNK금융그룹이 오는 12월까지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동참하고 있는 ‘착한 임대인 운동’을 진행하며, 4개월 더 연장한다고 7일 밝혔다.BNK금융은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BNK저...
2020-08-0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금융 우리다문화장학재단, 다문화부부 결혼식 '제9회 우리웨딩데이' 신청 접수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 다문화 부부를 위한 결혼식인 ‘제9회 우리웨딩데이’ 참여 부부를 모집한다.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우리다문화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8월 21일까지 ‘제9회 우리...
2020-08-0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NH농협금융 '디지털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착수…"금융+유통+외부데이터 결합"
NH농협금융지주가 계열사의 금융데이터, 농협경제지주의 유통 데이터를 결합하고 외부 디지털 정보도 접목할 '농협금융 디지털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 농협금융은 6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농...
2020-08-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DGB금융, 청도중학교서 금융교육 실시…1사1교 협약 일환
DGB금융그룹이 6일 ‘1사1교’ 협약에 따라 청도중학교에서 금융 관련 교육, 게임, 공연 등의 다양한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금융 교육은 DGB대구은행 청도지점과 청도중학교의 ‘1사1교 협약’에 따라 진행...
2020-08-0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하나금융그룹, 집중호우 피해 복구 위해 10억원 기부…금융지원도 실시
하나금융그룹이 6일 장마철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10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기부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함으로써 긴급 재해구호물품 지원 및...
2020-08-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그룹 차원서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 나서…기부금 5억원 전달
KB금융그룹이 장마철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와 피해 고객들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그룹차원의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KB금융지주와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캐피탈 등은 총 5억원의 ...
2020-08-0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L.E.A.D. 신한” 조용병 회장, 디지털 전환 통해 ‘뉴노멀’ 이끈다
“디지털 전환은 한 번도 가보지 않은 미지의 길이며, 리더들이 앞장서 크고 대담한 DT 목표를 설정하고 과감하게 도전해 나서야 한다.” 지난달 개최된 ‘하반기 신한경영포럼’에서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그...
2020-08-05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ESG경영 박차…상품·투자·대출 50조까지 확대
KB금융그룹이 오는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을 25%(2017년 대비) 감축하고 동시에 현재 약 20조원 규모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상품·투자·대출을 50조원까지 확대한다. KB금융지주는 '2019 KB금융그룹 지속가능...
2020-08-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지속가능경영 적극 확대"
손태승 우리금융그룹은 회장이 "그룹의 지속가능경영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리금융그룹은 '2019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지주사로 출범한 첫 해였던 지난해 1호 지속가능경영보...
2020-08-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포스텍·카이스트와 테크핀 산업협력센터 설립 추진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3일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 4일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과 각각 ‘테크핀 산학렵력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한국판 디지털 뉴딜’을 적극 추진하기 위한 포괄적 산학협력...
2020-08-04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금융, 집중호우 피해복구 성금 1억원…이재민 대상 금융지원
우리금융그룹이 장마철 집중호우 피해복구를 위한 특별 지원을 실시한다. 우리금융그룹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신속한 복구와 재기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피해복구 기금 1억원을 ...
2020-08-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지금까지 알던 금융은 잊어라"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계열사 젊은 직원으로 구성된 'NH미래혁신리더'들에게 변화와 혁신을 당부했다.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7월 31일 서울 중구 소재 농협금융 본사 화상회의실에서 김광수 회장과 각 부문...
2020-08-0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론트원 입주한 신한금융…혁신성장 플랫폼 페달
신한금융그룹이 스타트업 복합 지원센터로 조성된 마포 '프론트원(Front1)'에 자리를 잡았다. 전국 단위 혁신성장 플랫폼 구축에 힘을 싣고 있다.3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로그...
2020-07-3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2020 2분기 실적] BNK·DGB·JB, 충당금 적립 따른 상반기 실적 하락…건전성 관리 집중
BNK금융그룹과 DGB금융그룹, JB금융그룹 등 지방금융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선제적 충당금 적립에도 불구하고 비은행 부문이 선전하면서 실적 하락을 최소화 했다. 또한 지주의 자산건전성 지표들이 낮은 수준에서...
2020-07-31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0 2분기 실적] DGB금융, 상반기 순이익 1851억원 시현…비은행 39.2% 차지
DGB금융그룹이 2020년 상반기 당기순이익으로 1851억원으로 시현하며 전년 동기 대비 8.2% 감소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2분기에 선제적 대손 충당금으로 236억원을 적립한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DGB금...
2020-07-3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0 2분기 실적] DGB금융, 상반기 순익 1851억…“코로나 여파 속 비은행 실적 증가”
DGB금융그룹이 30일 2020년 상반기 당기순이익으로 1851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기보다 8.2% 감소한 수치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지난 2분기 선제적 대손 충당금 236억원을 적립한 영향이 반...
2020-07-3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0 2분기 실적] DGB금융, 상반기 순익 1851억원…전년비 8.2%↓(속보)
DGB금융그룹은 30일 실적발표를 통해 2020년 상반기 연결 당기순이익으로 1851억원을 시현해 전년 동기보다 8.2% 감소했다고 밝혔다.또한 2분기 그룹 순이익은 9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9% 감소했으나, 전분기 ...
2020-07-3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NH농협금융, 해외 점포장과 화상회의 개최…글로벌사업 추진 의지 다져
NH농협금융이 지난 28~29일 이틀간 7개국 12개의 해외 점포장과 화상회의를 개최해 지난 상반기 해외점포별 사업성과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하반기 뉴 노멀에 대응해 글로벌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올해 코로...
2020-07-3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조용병 회장 “디지털 전환 강력 추진해야…CEO 평가에 디지털 리더십 반영”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하반기 신한경영포럼’ 개최해 그룹 계열사 CEO 및 경영진들에게 “신한을 미래의 길로 나아가게 하는 디지털 전환을 강력하게 추진해야 한다”며, “디지털 리더십을 CEO·경영진 선임...
2020-07-3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손태승 회장 “디지털 1등 금융그룹으로 도약하자” 블루팀과 디지털혁신 포럼 개최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29일 ‘블루팀과 함께하는 디지털혁신 포럼’을 개최해 그룹 디지털혁신 추진 방향이나 대고객 핵심 플랫폼인 뱅킹 앱 개선 등을 주제로 격의없는 활발한 토론을 펼쳤다.이번 포럼에...
2020-07-3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금융, '가치삽시다 희망으로 같이가게' 소상공인 온라인마켓 입점
신한금융그룹이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오픈한 소상공인 온라인 마켓인 '가치삽시다 희망으로 같이가게' 특별전에 50여개 업체를 시범 선정해 입점을 마쳤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6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국내...
2020-07-2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