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2020 2분기 실적] 우리금융, 상반기 순익 6605억원…전년비 44%↓(속보)
우리금융그룹은 27일 실적발표를 통해 2020년 상반기 연결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으로 6605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비 44% 감소한 수치다.2분기 분기 기준 그룹 순이익은 1430억원으로 집계됐다...
2020-07-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예상 웃돈 KB-신한, 하반기 윤종규-조용병 진검승부
금융 빅2인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실적에서 나란히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하반기 경쟁 구도에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신한의 경우 최근 신한카드-신한캐피탈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에 나섰...
2020-07-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리더 글로벌이 가른다] 손태승표 최다 글로벌 네트워크…우리금융 신남방·CIB 정조준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국내 금융그룹 최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캄보디아, 베트남 등에서 현지 맞춤형 디지털 금융에 힘을 싣고, IB데스크를 거점으로 그룹사 CIB(기업투자금...
2020-07-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금융, '한국판 뉴딜' 지원 동참…"5년간 10조원"
우리금융그룹이 '한국판 뉴딜' 정책에 동참해 5년간 10조원 규모 금융지원에 나선다. 우리금융지주는 비대면 산업 육성 등 디지털 뉴딜 부문과 신재생, 친환경 산업 투자 확대와 같은 그린 뉴딜 부문 지원 등 정부의...
2020-07-2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그룹, '한국판 뉴딜'에 동참 "10조원 금융지원"
하나금융그룹이 '한국판 뉴딜' 정책에 동참해 10조원 금융지원에 나선다.하나금융그룹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한국판 뉴딜 금융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첫...
2020-07-2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2020 2분기 실적] 상반기 리딩 지킨 신한…신한-KB 순익 격차 좁혀져
신한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리딩금융' 자리를 지켰다. 하지만 2분기 '깜짝 실적'을 낸 KB금융지주가 1000억원이 안되는 순익 격차로 좁혀오고 있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된 금융지주 실적 집계를 보면, 2020...
2020-07-2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2020 2분기 실적] 신한금융, 상반기 순익 1조8055억원…리딩금융 자리 지켜
신한금융지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금융투자상품 부실 충당금 등으로 3800억원 가량을 인식하면서도 올해 상반기 1조8055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깜짝 실적'을 낸 KB금융에 2분기 순익은 밀...
2020-07-2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2020 2분기 실적] 신한금융, 상반기 순익 1조8055억원…2분기 순익 8731억원(속보)
신한금융지주는 2020년 상반기 누적 연결 순이익(지배지분 기준)으로 1조 8055억원을 시현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5.7% 감소한 수치다. 2020년 2분기 분기 기준 그룹 순이익은 8731억원이다. 전년...
2020-07-2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1조원대 신한캐피탈 오토·리테일자산, 신한카드로 양수도"…포트폴리오 조정
신한금융그룹이 신한카드와 신한캐피탈 사업포트폴리오 조정 추진에 나섰다. 신한금융그룹은 자회사인 신한카드와 신한캐피탈이 24일 각각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신한캐피탈의 1조원대 오토 및 리테일 금융자산을 신...
2020-07-2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2020 2분기 실적] 하나금융지주, 올해도 중간배당
하나금융지주가 금융지주 중 유일하게 이어온 중간배당을 올해도 하기로 결정했다. 금융당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해 배당 자제 권고가 있었지만 대손충당금을 선제적으로 충분히...
2020-07-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한국판 뉴딜' 지원에 그룹사 역량 집중"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자고 그룹 CEO(최고경영자)들에게 강조했다. 조용병 회장은 23일 '그룹 CEO 긴급 화상회의'를 주재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금융의 역할을...
2020-07-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2020 2분기 실적] 하나금융, 상반기 순익 1.34조원 2012년 이후 최대…중간배당 주당 500원
하나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에 1조344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두며 2012년 이후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했다.또 금융지주 중 유일하게 이어온 중간배당은 주당 500원을 실시하기로 했다. 하나금융지주는 23일 2020년 상...
2020-07-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2020 2분기 실적] 하나금융, 상반기 순익 1조3446억원…2분기 순익 6876억원(속보)
하나금융지주는 23일 2020년 상반기 누적 연결당기순이익 1조 3446억원을 시현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6%(1401억원) 증가한 수치다.2020년 2분기 분기 기준 그룹 당기 순이익은 6876억원을 시현했다...
2020-07-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윤종규 회장 "'한국판 뉴딜' 지원 적극 동참"…KB금융, 2025년까지 9조원 투자
KB금융그룹이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에 9조원 규모 투자로 동참한다. KB금융그룹은 23일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을 비롯 허인 KB국민은행장 등 주요 계열사 경영진으로 구성된 ‘KB뉴딜∙혁신금융협의회’를 열고...
2020-07-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15번째 국공립 어린이집 ‘새우개하나어린이집’ 개원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21일 서울시 중랑구 신내동 새우개마을에서 제15호 국공립 어린이집 ‘새우개하나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개원한 ‘중랑구 새우개하나어린이집’은 하나금융과 중랑구...
2020-07-22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0 2분기 실적] KB금융, 상반기 순익 1조7113억원…2분기 '깜짝 실적'(종합)
KB금융지주가 올해 2분기 '깜짝 실적'을 더해 상반기에 1조7113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한 그룹 차원의 대손충당금도 2060억원 추가 전입했다.KB금융지주는 2...
2020-07-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2020 2분기 실적] KB금융, 상반기 순익 1조7113억원…2분기 '깜짝 실적'
KB금융지주가 올해 2분기 '깜짝 실적'을 더해 상반기에 1조7113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한 그룹 차원의 대손충당금도 2000억원 넘게 전입했다. KB금융지주는 ...
2020-07-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2020 2분기 실적] KB금융, 2분기 순익 9818억원…상반기 순익 1조7113억원(속보)
KB금융지주는 21일 경영실적 발표에서 2020년 2분기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은 9818억원, 상반기(1~6월) 당기순이익은 1조 7113억원을 시현했다고 공시했다. 2020년 2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34.6% 증가한...
2020-07-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중복 맞이 사랑의 삼계탕 꾸러미 나눔 행사 진행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21일 NH농협금융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 중구청을 방문해 관내 생활이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삼계탕 꾸러미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김광수 회장은 중복을 맞이해 독거 어르...
2020-07-2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하나금융그룹, '비긴 어게인, 행복한 인턴십' 지원
하나금융그룹이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경제 활성화 지원의 일환으로 발달장애인, 경력보유여성, 청년디자이너 인턴 지원에 나섰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0일 서울시 중구 명동사옥에서 발달장애인, 경력보유여...
2020-07-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지주 2분기 실적위크 개막…KB VS 신한 주목
이번주부터 금융지주 2020년 2분기 실적발표가 시작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사모펀드 사태가 겹치면서 전년 동기 대비 악화된 성적표가 예고되고 있다. KB금융지주가 2분기 분기 기준으로...
2020-07-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지주 부동산종합서비스 눈독…신한·하나 ‘속도’
금융그룹 차원의 부동산종합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다. 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부동산을 타깃으로 취득-개발-관리-처분까지 아우른다. 일반 영업점포로 접점을 확대해 수익처로 모색하고 있는 모습이다. ◇ ‘WM...
2020-07-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리더 글로벌이 가른다] 김정태표 글로벌 디지털비즈 페달…신남방 현지화·IB 동력 ‘양바퀴’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은 글로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을 적극 구현해가고 있다. 전통적으로 강한 은행 해외 네트워크 강점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등에서 현지화를 다지고, 핵심동력으로 글로벌 IB금융도 보...
2020-07-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KB이노베이션허브 확장…스타터스 첫 공개모집
KB금융그룹이 스타트업 육성과 지원에 보다 힘을 싣는다.KB금융그룹은 육성 스타트업인 ‘KB스타터스’ 입주공간을 대폭 확장하고 ‘KB스타터스’ 추가 선정을 위한 첫 공개 모집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KB...
2020-07-1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그룹 '초기 스타트업 경진대회' 개최…김정태 회장 "스타트업과 함께 성장"
하나금융그룹 최초의 CVC(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인 하나벤처스가 16일 서울 강남구 디캠프(D.CAMP)에서 '초기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중소벤처기업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하나금융그룹의 혁신...
2020-07-1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김지완 회장, 하반기 경영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무게…M&A·지분인수 등 추진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은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하반기 중점 추진 과제로 삼고, 글로벌 사업영영 확장 및 해외사업 경영지표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김지완 회장은 올해 하반기에 신시장 개척 및 M&A 등 비유기적 기...
2020-07-1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